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마트를 안가니

대형 마트 빠꼼이 조회수 : 1,652
작성일 : 2011-04-01 12:03:25
대형마트 가서 1더하기1행사, 마감세일, 원데이 행사,신상품 출시기념 특별증정 상품같은것을
구입하면서 뿌듯한 희열을 느끼던 40중반 줌마입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기운도 딸리고 마트 다녀와서 냉장고나 창고에 정리해서 넣는게 너무 귀찮기도
하고 다 못먹고 버리는거도 아깝고 집이 복잡해지는것도 싫고 해서 거의 한달 가까이를 대형 마트에
안갔습니다.
대신에 냉동실,냉장실에 있는 걸로 국적불명 요리를 만들어서 먹었네요. 가족에게 미안할 때도 있었지만
꾹 참고 밀고 나왔습니다.
짜잔~ 한달이 다 지난 지금 냉동실은 70%정도 비워진 상태이고 냉장실 3칸 중에서 2칸이 비워졌고 야채실
2칸 중에서 한 칸이 완전 비워졌네요. 그리고 싱크대 수납장도 30%정도 비워졌고요.
제가 친정에서 김치를 조금씩 가져다 먹어서 김냉없이 사는데 주위에서 김냉사라고 난리인데 뭘 넣을게
있어야죠.
그래도 김냉이 있으면 유용하게 쓰게 될까요?
IP : 124.216.xxx.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신껏
    '11.4.1 12:09 PM (124.53.xxx.11)

    한국에선 소신대로 살기힘들죠^^;;
    지금필요없으면 안사시면되구요 꼭 필요할때오면 사셔요.
    전기도 아끼고 여백의 미(여유공간) 도 느끼시길 ㅋ

  • 2. 그렇죠?
    '11.4.1 12:10 PM (121.181.xxx.102)

    불필요한 것 없어지고 돈 절약되고...

    아무리 저렴해도 그 당시 안 필요하면 안 사는게 결국 절약이더라구요
    근데 요즘 작은 마트들이 점 점 없어져
    이러다 울며겨자먹기로 대형 마트 가야하는거 아닌지 걱정입니다

  • 3. 저흰
    '11.4.1 12:20 PM (218.50.xxx.182)

    채소를 많이 먹는 편이라..
    김치를 저도 엄마집에서 갖다먹고 있으나 김장김치를 조금씩 갖다먹기가..엄마도 수납에 한계가 있으시니..
    한 칸은 거의 일년내내 김장 김치 넣어두고,
    한 칸은 채소나 과일용으로 쓰는데 일반 냉장고보다 신선도 유지가 뛰어나서..
    김치도 냉장고에 두고 먹는것보다 아무래도 자주 문을 열지 않으니 일정한 온도로 유지되니까..
    전 야무지게 애용하는 중이라 김냉 없음 안 될거같다는...
    냉장고를 바꿔야한다면 냉장고 대신 냉동고 한개와 김냉 대용량을 사고싶다는..

  • 4. .
    '11.4.1 12:23 PM (119.203.xxx.249)

    자동차랑 같은거죠.
    있으면 편리하고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지는거.
    냉장고는 대중교통이구요.^^
    전 결혼 20년차인데 김냉 안사요.
    없는거 아니고 안사요.ㅎㅎ

  • 5. .
    '11.4.1 12:24 PM (119.203.xxx.249)

    아참,
    그런데 이웃 친구네 보면
    냉장고 2대, 김냉2대씩 놓고 살아요.
    거기에 냉동고 추가.

  • 6. 저도 없어요
    '11.4.1 12:26 PM (114.202.xxx.22)

    결혼 9년차인데 주위에선 자꾸 사라고들 하고 집에 공간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없이 삽니다.
    냉장고에 뭘 많이 쟁여두는 걸 싫어해서 식재료 있으면 바로바로 먹어치우거든요.
    김치 갖가지로 있어도 냉장고 작다는 생각 안 들어요.
    제가 김장 해먹고 그러지도 못 하기 때문에
    그때그때 적당량 사 먹고 혹은 가족들에게 얻어다 먹고 이게 딱 좋아요.

  • 7. &
    '11.4.1 1:45 PM (218.55.xxx.198)

    김치를 얻어다 드실곳이 있으면 굳이 김냉 필요없지요
    그런데 여름같을땐 포기김치 꺼내 먹고 싶을때가 있어요
    그럼 겨울에 김장김치 담아 김냉에 보관않해놓을수 가 없지요

  • 8. ..
    '11.4.1 5:48 PM (114.203.xxx.5)

    저도 김냉없지만 가끔 친정 시댁가서 먹어본 김치 맛이 확연히 틀린걸 느끼곤
    사고픈 충동이 느껴지네요 그치만 전자제품은 최소한이 좋아서 아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4382 몇살처럼 보여요? 11 2010/12/22 1,696
604381 4학년 올라가는 여자 아이 책가방 뭐 쓰나요? 5 * 2010/12/22 621
604380 페이스 오일 너무 자주 발라도 안좋을까요? 1 악건성 2010/12/22 593
604379 집더하기에서 호주산 척롤구이용 사왔는데요 척롤구이용 2010/12/22 354
604378 오븐전용팬 추가구입 문의(컨벡스) 합니다. ** 2010/12/22 173
604377 혼수로 시댁에 이불드리는거 뭘로 해드리셨는지요? 14 궁금이 2010/12/22 1,503
604376 편도선 수술 꼭 해줘야 할까요? 2 편도선 2010/12/22 397
604375 아시아나 & 대한항공 적립 카드 추천해 주세요~ 2 마일리지 적.. 2010/12/22 278
604374 피부과에 갔더니..견적이 1 놀란가슴 2010/12/22 921
604373 원래 때가 많은 사람이 있을까요. 13 .. 2010/12/22 1,306
604372 레지던스...부탁합니다. 3 25일 2010/12/22 504
604371 남양주 진접에 롯데시네마 생겼다 5 영화매니아 2010/12/22 632
604370 콩인지 팥인지 구별을 못하겠어요 ㅠㅠ 5 도움 좀 2010/12/22 408
604369 연말정산 잘 아시는분... 3 질문 2010/12/22 342
604368 냉동실에 있는 삼겹살로 보쌈할수 있을까요? 8 .. 2010/12/22 502
604367 영어 과외비 적정선은? 4 코스코스 2010/12/22 1,239
604366 초2 수학점수 절망입니다. 우째야할까요... 6 수학점수에 .. 2010/12/22 1,193
604365 머리카락 빨리 자라게하는 방법이나 샴푸 알려주세요 4 내머리돌리도.. 2010/12/22 399
604364 토정비결을 믿으시나요? 11 토정비결 2010/12/22 1,366
604363 전 입덧 좀 진정되고 있어요 ㅎㅎ 3 10주 2010/12/22 276
604362 아기들 공갈 젖꼭지와 치발기, 유피스 스트로우컵같은 제품은 필요한 품목인가요? 2 궁금 2010/12/22 228
604361 전라도김치 맛있던데 비법이 뭘까요? 23 비법전수 2010/12/22 2,154
604360 내년 7살 되는 아이... 2 한마디씩만 2010/12/22 339
604359 아이유, 탈락했던 JYP 오디션 영상 ㅎ ㅎ 4 박진영 2010/12/22 1,327
604358 커맨더 인 치프라는 미드 아세요? 2 2010/12/22 211
604357 피치스킨 이불이 있는데 극세사 같은 건가요? 피치스킨 2010/12/22 188
604356 자동차보험 견적 좀 봐주세요. 제가 너무 적게 들어놧나봐요.. 1 문의 2010/12/22 189
604355 지금 적립식 펀드 들어가도 될까요? 2 ........ 2010/12/22 1,029
604354 법원 "방응모 조선일보 사장 친일행위 인정"-진짜 친일파넘 사실로 밝혀졌네요 9 매국친일 방.. 2010/12/22 466
604353 눈썰매장갈때 아이들 방한부츠 꼭 있어야할까요? 7 아줌마 2010/12/22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