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으로 정부에서 인공강우나 했으면 좋겠어요

[인공강우촉구]

정말.. 마지막 대책으로다..인공강우나 하지...
정말 우리 국민들 이렇게 서서히 죽어나가야 되는 겁니까...
대책없는 조선총독부 밑에서... 억지로 강제성금 뜯겨가면서..
4대강에 1년에 1조씩 쏟아부으면서..
어째 자자손손 생명에 영향있을 인공강우는 안한답니까..
고작 헬기 몇대만 있으면 된다던데....
그냥 가만히 있는 국민들이 방조하는건 아닌지..  

청와대 국민 신문고에 민원을 넣거나....
지역국회의원들에게 전화를 해보는 방법은 어떨까요..
주말에 방사능 비가 온다던데..
이렇게 토양오염되도록 앉아서 당해야만 하는겁니까...

[...]

그렇긴합니다만...여러나라 공조해야되고..
문젠 청와대........

[겨울에]

스키장 인공눈도 내리게 하는데 인공강우 하려고 맘 먹으면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정부에서 안이하게 대처하는지 모르겠어요. 한반도 100% 안전하다고 한지 1주일만에 방사능 날아와서 국민들 분노하고 있으면 뭐라도 하는 시늉이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낼 모레 사상초유의 방사능비가 내린다는데 울 아이들 학교가는 날인데 휴교라도 하든가 방안을 세워줘야죠. 정말 답답해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