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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이상한 전화를 받았는데 보이스피싱이 이런건가요?

파닥파닥 조회수 : 952
작성일 : 2011-03-31 14:03:31
IP : 121.139.xxx.1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31 2:05 PM (1.225.xxx.123)

    며칠전엔 우리 아들이 자기 방에서 곤히 자고 있는데 애가 다쳤다고 보이스피싱이 오더라고요.
    알게 모르게 개인정보가 너무 많이 퍼졌어요.

  • 2. ..
    '11.3.31 2:11 PM (222.237.xxx.246)

    저도 어제 처음 받았는데
    자세히는 안들었는데 제 이름대면서 누가 제이름으로
    통장을 만들었는데 어쩌구...
    그런데 웃긴 것은 너무 어눌한 연변 사투리라 말도 잘 못알아듣겠고
    그냥 끊어버렸네요. 말이라도 제대로 하는 알바 쓰던지...

  • 3. 전..
    '11.3.31 2:28 PM (122.128.xxx.131)

    당신 중국 여자지???? 했더니 바로 끊던데요...

  • 4. --
    '11.3.31 3:08 PM (125.138.xxx.190)

    얼마전에 어떤님께서 올려주신 댓글에 있던 http://www.missed-call.com/에서 검색해보니 사기전화 맞네요.
    저도 열흘전쯤인가 핸드폰으로 전화가 와서 제 이름을 부르면서 맞냐고 묻더라구요. 저는 택배 올 게 있어서 택배기사님인가 싶어서 맞다고 했더니,
    "지금 남편이 다쳐서 피를 흘리고 있다"고 하길래, 어라~~어디서 많이 듣던 거네, 그러고 보니 연변사투리네, 요놈들이 어디까지 가나 해 보자 하면서
    (걱정톤으로)"어디를 어떻게 얼마나 다쳤나요?"했더니
    "남편 바꿔줄까요"
    제가 "네, 빨리 좀 바꿔주세요"
    "여보~, 어어엉~"여보소리와 징징 우는 소리만 들림
    "어디를 어떻게 다친거에요, 괜찮아요?"제가 묻는척했으나 계속 "여보"와 징징거리는 소리만 들리더니 처음에 전화했던 남자가 다시 전화를 받더니,-속으로는 요놈아 어디까지 가나 보자 이러면서 듣는데
    "아줌마, 나는 아줌마 남편 목숨 관심없고, 3일전에 교도소에서 나와서 갈데 없어서 행인 3명을 납치해서 데리고 있는데, 구하고 싶으면 1,000만원 보내" 이 말 듣는 순간 더 참지 못하고
    "좀전에 누구 찾았냐, 나는 결혼도 안한 사람이어서 남편도 없고, 니들이 찾는 사람도 아니다, 엇다 대고 사기냐, 이 사기꾼아"
    "아줌마 남편 어떻게 돼도 상관없단 말이냐, 18년아"
    "그래 이 개같은 놈아, 어디 할짓이 없어서 사기냐, 에라이 나쁜놈, 끊어"이러고 끊었는데, 끊고나니 좌번호 알려줄때까지 좀 더 받아볼 걸 괜히 끊었나 싶은 호기심도 생기던데, 도대체 핸폰과 이름은 어디서 유출됐는지 찜찜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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