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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외모의 혜택은 결혼전만 해당되는것 같아요.

조회수 : 3,061
작성일 : 2011-03-31 13:23:23
아무리 이쁘건 못생기건 결혼하면 외모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것 같아요.
결혼전이야 좀 더 나은 사람을 만날수 있는 수단이 될수도 있지만
살아보지 않고서야 것도 모르는거구....

친구들 봐도 정말 안이쁜 친구도 남편 잘만나 사랑받고 살고
정말 이쁜 친구인데 형편도 그저그렇고 사는것도 그저 그렇고....
결혼해서 잘살고 못살고는 확실히 외모가 아닌것 같아요.

그냥 주변 사람들이 한두명씩 결혼을 하고 사는걸 지켜봤을때 (뭐 그 깊은 내막까진 모르지만)
그런 생각이 들어서 올려봅니다^^
IP : 59.25.xxx.13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3.31 1:25 PM (219.250.xxx.102)

    예쁜 얼굴도 매일보면 별 모르겠고,
    밉상인 외모도 늘 마주하면 또 별 못생긴줄도 몰라요..
    여튼 매일매일 보는 사람에게는요...
    가만보면 다 자기복 대로 딱 고만큼만 사는거 같더군요.

  • 2. 아니던데요
    '11.3.31 1:26 PM (110.10.xxx.9)

    제 친구 중 예쁜 애는
    결혼 후에도 남편에게서도, 딸에게서도 외모로 인해 칭송받고,
    새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외모로 인해 호감을 갖던데요.
    여자의 외모는 평생 가나보다..하고 전 부러워했는데..

  • 3. 원글
    '11.3.31 1:26 PM (59.25.xxx.132)

    마자요 복은 타고 나는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운명이나 팔자 그런거 안믿었는데 결혼하고 좀 믿게 되요.
    여자팔자 뒤웅박~~~~~~~~~

  • 4. 아뇨
    '11.3.31 1:28 PM (118.45.xxx.30)

    외모가 뛰어나면 주변에 더 사랑받고 살고
    떡고물도 더 떨어지고
    도움되는게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단,입을 좀 다물어 주면 그 약발이 아주 오래갑니다.

  • 5. 저도아니라고
    '11.3.31 1:30 PM (116.37.xxx.217)

    저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여자의 외모는 평생간다고 생각해요.
    경로당에서 이쁜할머니 오면 아랫목 내준다잖아요. 제 목표는 이쁜할머니가 되는 것....ㅋㅋ

  • 6. ..
    '11.3.31 1:31 PM (119.70.xxx.148)

    연예인급으로 예쁘면 평생가는듯.
    제 대학원 홈커밍데이에 유일하게 부부동반으로 오시는분.
    사모님이 돈도 잘벌고, 예전 미스코리아였으니 외모도 정말 고우신 분..^^

    말씀도 참 예쁘게 하시고, 의식하시는지 옷차림도 수수하게 하고 오시지만
    남편분이 으쓱한게 보여요.

  • 7. 마흔넘으면
    '11.3.31 1:33 PM (121.161.xxx.25)

    이뻐봐야 거기서 거기더라구요 제 눈엔.
    마흔 이후에는 이목구비보다는 인상이
    인생을 좌우하는 것 같아요.
    그 인상이란 게 마음씨에 좌우되는 것이니
    결론은 나이들수록 마음을 좀 너그럽게 먹고
    세상에 관대해지자...이렇게 되네요.

  • 8. 외모가
    '11.3.31 1:34 PM (125.132.xxx.46)

    결혼해서 잘살고 못사는거랑은 상관없는건 맞는것 같아요.
    그러나 외모가 괜찮으면 사회생활하기 편하고 성격이 평범하기만 해도 주위에서 성격좋다고 하면서 여신급 대우를 해주던데요..
    그러니 너도 나도 성형수술하고 동안되고 싶어하는게 아닐까요?!

  • 9. ...
    '11.3.31 1:39 PM (121.129.xxx.98)

    평균적으론 거기서 거기.
    그런데 특별한 외모는 나이들수록 더 간격이 벌어짐.

  • 10. 예쁜건
    '11.3.31 1:49 PM (175.193.xxx.173)

    평생가죠..
    여기서 30넘으면 다 제 나이로 보인다.. 뭐 이런 건 다 열폭이라 생각..

  • 11. ..
    '11.3.31 2:13 PM (211.112.xxx.112)

    제 남편 아는 동생이 얼굴만(?) 예쁜 사람과 결혼 했어요...

    성격.사람 됨됨이 이런걸 거의 안보고 그냥 생긴것만 봐서 결혼 하고..지금음 엄청 후회 중입니다...내가 왜 걔랑 결혼 했나..이런 이야기를 하고 산다고 하더군요....

  • 12. ..
    '11.3.31 2:26 PM (118.46.xxx.133)

    외모 경쟁력은 평생가죠
    사람은 본능적으로 이쁜것 잘생긴것에 호감을 품기 마련이니까요.
    다면 40이 넘어서부터는 외모에 경제력과 인품이 베어나기 시작해서
    나이 들수록 외모만 이쁜걸로는 빛이 안나구요. ㅠ.ㅠ

  • 13. 외모
    '11.3.31 3:36 PM (110.8.xxx.175)

    이쁜건 평생가도..외모보다는 집안이나 돈이 더 중요한것 같아요.
    아무리 못생겨도 집안 빵빵하면 다 남편들이 빵빵해요.
    오히려 이쁜여자가 드물다는....미모보다는 남편복이 중요한듯...

  • 14. 이건진리
    '11.3.31 3:41 PM (222.107.xxx.175)

    밉상인 외모도 늘 마주하면 또 별 못생긴줄도 몰라요.. <-- 요건 정말인듯.
    처음엔 헉 했던 여자가 있는데
    자꾸 보니 예쁜 점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눈동자가 참 크다던가 그런거.

  • 15. 결혼 전이 제일
    '11.3.31 3:57 PM (218.209.xxx.115)

    유리하긴 한데요. 결혼 후에도 유리해요. 물건을 하나 사도 더 기억 잘 해주고, 뭐라도 하나 더 줍니다. 아이를 낳아도 아무래도 이쁜 아이 낳을 확률이 높구요. 제 친정엄마, 환갑이 지나셨는데도 어디 가면 이쁜 언니, 이쁜이로 불립니다. 전 친정엄마 보다는 못한데, 그래도 이목구비는 또렷해서 눈에 좀 띄는 편이구요. 제가 아이를 낳았더니 저보다 눈이 더 이쁩니다. 남자아이인데, 눈이 인형같아요. 이쁜 아들 데리고 다니니 사람들과 친해지는 것도 쉽고, 과일 가게 가도 아이 손에 뭐라도 더 들려 주십니다.

  • 16. 봄봄
    '11.3.31 5:28 PM (148.188.xxx.252)

    제 결론은.... 이쁘면 역시 유리하다... 그러나 결혼후에는 그정도까지는 아니고 안이쁘지만 성격좋으면... 극복가능하다... 다시말하면 격차가 좀 줄어든다고나할까? 안 이쁜 사람이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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