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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초등학생. 나머지 공부.

질문요 조회수 : 216
작성일 : 2011-03-31 13:13:10
제가 다닐 땐 국민학교였습니다만, 어쨌든.
어릴 적에 수업 끝나면 하던 나머지 공부.
제가 다닌 학교는 공부하는 아이 5명 정도, 공부 가르치는 아이 5명 정도 불러놓고
잘하는 아이가 못하는 아이를 가르치게 하는 시스템이었거든요.

한 분만 그런 게 아닌 건 확실한 게
일단 제가 2, 3년 정도 그걸 했고 제 위의 언니도 그걸 했기 때문에..
(선생님들이 다 달랐음)

그런데 남편이 그 말을 듣더니 그렇게 가르치면 엄마들이 민원 안 넣냐고
제가 다닌 학교가 굉장히 이상한 거라 합니다.

일반적인 시스템이었나요, 아니면 정말 남편 말대로 흔치 않은 시스템인가요?
궁금해졌어요.
남편 왈, 82에 한 번 물어보라고;;
IP : 112.144.xxx.9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2654
    '11.3.31 2:01 PM (115.140.xxx.37)

    1,2학년 때 받아쓰기 50점이하로 받은 아이들 자율학습식으로 남겼어요.

    선생님은 그냥 몇 쪽 공부해라 하고 그냥 가셨던듯하고요.

    님네학교처럼 한다는건 처음들었어요.

    전 저희 엄마가 선생님께 특별히 부탁해서 100점 맞아도 무조건 남게했어요.

    전 정말 싫었어요.

    그냥 내가 100점 맞아도 남는것이 저의 성적에 보상 못 받는듯한 생각과 그냥 저도

    100점 맞은것이 아니라 0점 맞은 아이가 된 기분이였거든요.

    지금 생각해도 울적하네요.

    남아서 공부한다고 절대 도움되지도 않았던듯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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