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아현씨,김혜선씨..

나도잘살자 조회수 : 11,493
작성일 : 2011-03-31 13:08:49
사람이요...복있는얼굴이 어떤얼굴일까요?
밑에 댓글보니..이아현씨..얼굴에 복있고 잘살걸같은얼굴인데..라고
하신분들이 계신데요...
전 특별이 이아현씨가 복있는얼굴이라는 생각은안들고...
전 제일 안타까운? 사람이..
김혜선씨..요즘 드라마에도 나오시던데..에스비에스에..
전 김혜선씨가 또래의 스타들중 제일 시집잘가고 잘살줄알았어요.
제가  보기에...참 단아하고 복있는 얼굴인것같았는데..
에휴..김혜선씨나 이아현씨나..다들..잘살았음 좋겠네요..
맘편하게....
IP : 180.66.xxx.172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31 1:11 PM (190.53.xxx.18)

    김혜선씨..맞아요.참 이쁘고 복있는 얼굴이었는데 말이죠.
    두분다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 2. 저도
    '11.3.31 1:12 PM (121.161.xxx.25)

    김혜선씨 볼 때마다 짠해요.
    마음고생이 얼굴에 드리워져 있는 것 같아서요.
    드라마에서 이미지 구겨가면서 억척 역할을 맡는 거 보면
    윤여정씨가 억척스럽게 살았다던 이야기도 괜히 생각나고,
    암튼 열심히 활동하고, 아이들 잘 키우면서
    노후에 고생을 보답받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 3. 음...
    '11.3.31 1:14 PM (183.100.xxx.68)

    과부상은 어떤거예요?
    윤곽, 눈, 이마.... 김혜선과 이아현이 닮은데가 없는데....
    제가 눈이 맵지 않은건가요.

  • 4. 이혼만
    '11.3.31 1:15 PM (220.86.xxx.233)

    안했을뿐이지 남편때문에 속썩고 사는 분들도 많아요. 차라리 이혼해서 훌훌 털어 던지고 열심히 사는게 나을수 있어요. 이아현도 두번째 결혼이고 아이들도 있어서 망설였을거예요. 결정 잘했다고 봅니다. 오죽하면 이혼했을까 싶어요.

  • 5. 나도잘살자
    '11.3.31 1:16 PM (180.66.xxx.172)

    솔직히님..관상볼줄아는분이세요?
    그럼 복있는 관상은 어떤얼굴인지요?심오한 그런게 있는듯하긴합니다.
    맹씨..그런얼굴로도 대*령하는것보면요..ㅠㅠㅠ

  • 6. 글쎄여
    '11.3.31 1:19 PM (115.143.xxx.19)

    저도 관상볼줄은 모르지만..
    김혜선 이아현의 공통점은 눈이 무섭다는거죠.
    복있게 생긴얼굴은 눈매가 선한사람인거 같아요.
    그냥 제개인적인 생각입니다요~

  • 7. 아뇨
    '11.3.31 1:23 PM (118.45.xxx.30)

    눈이 무서워도 잘 사는 분 많아요.
    그냥 재혼이 어려운 거예요.

  • 8. 에혀
    '11.3.31 1:23 PM (121.182.xxx.175)

    윗님, 제가 눈매 정말 선~하게 생겼거든요.
    복 없어요.ㅠㅠ

  • 9. ...
    '11.3.31 1:30 PM (24.10.xxx.55)

    김혜선씨는 고등학교 잡지 모델할때 너무 이뻐서 선망하던 사람이고
    이아현은 무슨 드라마 나오며 명문대 성악과 출신이라 피아노 치며 노래 잘불러서 좋아보였고
    중1때 찍은 잡지 표지사진이 충격적을 예뻐 아직도 기억나는 이상아도 있고...
    세월이 미운건지 ... 회상하면 안타깝기만 해요

  • 10. ...
    '11.3.31 1:32 PM (121.129.xxx.98)

    둘다 탤런트들 중에서도 유독 이뻤죠.
    왜 그리 팔자가 안피는지 제가 더 답답해요.

  • 11. 연예인들은 그나마
    '11.3.31 1:37 PM (203.232.xxx.242)

    복받은거죠. 경제력되니까 박차고 나올 수 있잖아요.
    밤마다 이혼꿈꾸고 남편에게 치 떨면서도 경제력 없어서 참고 사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이혼을 하느냐 안하느냐보다 더 중요한게
    행복하냐 안하냐겠죠.
    같이 사는게 더 불행하니 이혼하는 걸텐데, 이혼하는 걸로 불쌍하다 할 필요는 없어보여요.
    그 선택조차 못하는 분들이 어쩌면 더 불행한 걸지도요.

  • 12.
    '11.3.31 1:38 PM (122.36.xxx.84)

    안타깝죠.
    두 분 다 좋은 분.

    어떻게 살았나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두 분 다 제 눈엔 감추고 싶은 슬픔과 아픔이 느껴지거든요.
    좀 더 나이 먹어서나 편해질까 싶습니다.

    혜선씨 얼굴이 많이 푸석해 보이던데 진짜 건강 좀 챙겼으면 좋겠어요.

  • 13. *
    '11.3.31 1:44 PM (122.37.xxx.55)

    혜선이 동창이에요
    혜선이는 정말이지 너무너무 착해요

    너무너무 착해서 아마도 두번째 결혼도 속아서 하지않았을까 싶어요
    젊은 사업가였는데
    분명히 속았을거에요

    너무너무 착해서, 이용당하는 거에요

  • 14. ..
    '11.3.31 2:16 PM (125.178.xxx.160)

    그냥 남자보는 눈이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제 아는 동생도 애는 참 착한데... 그렇게 남자보는 눈이 없어서 참 답답하더라구요..
    점보는데 점쟁이가 그랬다고는 하던데.. 남자보는 눈이 없어서 남자 잘만날 인생은 못될거같다구.. 인생이야 아직 살아봐야 아는거긴하지만 보는 눈이 똑같으니 남자를 만나도 매번 비슷한 남자를 고르게 되는거 같아요...

  • 15.
    '11.3.31 2:19 PM (125.186.xxx.168)

    이아현씨는 실제보면, 정말 평범해요. 김혜선씨는 엄청 이쁘다더라구요.

  • 16. ㅎㅎ
    '11.3.31 2:21 PM (1.225.xxx.229)

    저 위 댓글중에
    눈매에서 복있고 없고를 말씀하시는데
    ㅎㅎ
    지금 청와대 주인만큼 눈매무서운 사람도 드물던데....
    사람들한테 욕을먹던 어쩌던
    여하튼 대통령까지 해먹는거 보면
    그것도 아닌거같은데요??

  • 17.
    '11.3.31 3:06 PM (220.88.xxx.108)

    개인적으로 저도 김혜선씨 예전 얼굴은 장관부인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얼굴이 많이 어둡죠.. 안타까워요

  • 18. 이아현
    '11.3.31 5:28 PM (175.117.xxx.138)

    굉장히 착한 사람으로 보여요,,

  • 19. 박복
    '11.3.31 5:46 PM (110.9.xxx.132)

    이아현 성깔은 좀 합니다.
    홍기훈이랑 사귈때 폭행으로 서로 고소하고 난리치더니 헤어졌죠. 첫남편하고 살다가 또 폭행당하고 이혼했죠. 이번에도 또 이혼이네요. 그러고 보면 남자복두 지질이 없네요.
    어쩌다 그리 맞기만 하는건지.. 이번 남자는 약쟁이네요..
    암튼 남자때문에 팔자가 사나워졌어요..

  • 20. 김헤선
    '11.3.31 6:55 PM (210.57.xxx.130)

    첫남편을 알아요
    유명한 해외배송회사집이죠
    시집에서 너무 막대해서 안됐다고 생각했었어요
    시어머니 대단했죠
    착한분이니 잘 살았음 좋겠어요

  • 21. 노란우산
    '11.4.1 12:16 AM (61.247.xxx.145)

    대한민국 대통령의 인상을 보고
    관상은 안 믿기로 했습니다.

  • 22. 에?저는
    '11.4.1 1:17 AM (61.106.xxx.145)

    위에 과부상이라고 하신 분,궁금해요
    어떻게 알죠?
    우리 작은 엄마 후덕한 인상인데 혼자되신지20년 넘었어요..남편 돌아가시고
    그리고 과부상,,이란 말 참 듣기 그러네요
    이아현씨는 눈이 참 기분나빠요
    쌍풀 수술을 독하게 했어요.욕심부렸는지 너무 크게 찢어서 전 부담스러워요
    김혜선씨는 착하게 보여요.근데 그 청순하고 예뻤던 얼굴이
    처음 이혼하고 활동할 때 보니까 완전 붓고 푸석푸석에 기미까지 뒤덮어 있고
    지금도 그 나이보다 훨 나이 들어보여요

  • 23. 김혜선
    '11.4.1 4:45 AM (58.232.xxx.242)

    눈이 무서운가요?
    예전에 무동이네집에 나왔을 때 정말 너무너무 예뻤던 기억이 있어요.
    안타까워요.

  • 24. ㅇㅇ
    '11.4.1 8:41 AM (122.32.xxx.30)

    김혜선씨는 예전에 너무 예뻤죠.
    정말 성형도 안 했는데 너무 이쁘고 시원시원하게 생겼다고 생각했어요.
    지금은 좀 나이도 찌고 살도 쪘지만 워낙 본판이 출중하니 인물 좋다고 생각하는데
    전 관상에 ㄱ 도 모르는 사람이긴 하지만 김혜선씨 귀가 좀 특이하게 생겼더라구요.

    그리고 이아현씨는 솔직히 인물은 평범하지 않나요.
    김혜선씨랑 비교할 인물 아니죠.
    처음 나왔을때 연대 성악과 나온 재원이다 이걸 내세워 나왔던 걸로 기억해요.

    에휴 어쨌든 이번에 아무 잘못 없이 남편때문에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니 안 됐네요.

  • 25. 네임없음
    '11.4.1 9:22 AM (180.71.xxx.140)

    옛날 김혜선씨는 탑이었죠
    조이너스같은 패션 씨에프에 화장품광고 모델했던게 생각나네요
    정말 예뻤는데 결혼 이혼후 이상해진것같아요
    나이도 그리 많지는 않은걸로 아는데 배역도 너무 나이많은 아줌마로만 나오니
    미모가 아까워요

  • 26.
    '11.4.1 9:31 AM (144.59.xxx.226)

    사람이 살면서 여러가지 일도 겪으면서 살수가 있지만,
    똑같은 상황을 두번이나 만들어 가면서 산다고 하는 것은 어리석다고 말하겠어요.

    이혼이야
    예전이나 요즈음이나 할 수는 있는 것이지만,

    두번씩이 이혼하는 사람에게
    오죽하면 하겠냐,
    하는 님들도 계시지만,

    그 두번째 이혼이 문제가 아니라,
    그 두번째 결혼에는
    처음 결혼보다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서,
    어떤 어려움이 처해도
    상대나 나나 그 역경을 처해 나갈 수 있는 인격, 성격, 능력, 인간 됨됨이를 보아야 되는데,
    이렇게 두번 이혼 하는 사람들 주변에서 보면,
    평소의 그들의 행동에 공통점이 있더라구요.

    남자 보는 눈!
    결려되어 있다는 것이지요.

    그저 겉으로 보이는 그 남자의 모습에
    한순간에 모든것을 올인하듯이 헉헉 거린는 모습에,
    안쓰러움에 안타깝게 바라본 적도 많이도 있지만,
    그런 사람들의 두번째 결혼의 결과가
    또 다시 이혼으로 결론 지어지는 것을 보면서
    역시, 어쩔 수가 없구나, 합니다.

    물론 당사자는 신중에 신중을 기했다고 말하지만,
    객관적으로 보는 눈에서는 부족하였지요.

    어찌보면 그것도 그사람의 팔자라는 운명이라고 표현 해주면
    가장 위로가 되는 말이 될런지 몰라도,
    그리 안타깝지도 않더라구요.

    허수경씨 재혼할때도,
    저런 남자하고 재혼을? 하였는데,
    또 다시 이혼 소리에,
    별로 놀라지 않았지요.

    연예인들 두번째의 결혼 소식에도 그리 놀라지 않고,
    두번째의 이혼에도 놀랍지가 않네요.

  • 27. ㅋㅎㅎ
    '11.4.1 9:36 AM (211.178.xxx.53)

    저 중고등학교때 ... 그때 시절 하이틴 스타들

    하희라, 채시라, 김혜수, 이상아, 김혜선 등등 중에서

    전 개인적으로 김혜선을 제일 좋아했어요
    젤 이쁘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요즘 드라마 보면 김혜선이 젤 아줌마삘이 나고
    드라마상 배역도 주연급도 안되는거 같아서
    안타까워요

  • 28. 여기저기
    '11.4.1 10:03 AM (125.186.xxx.11)

    이아현씨는 직접 좀 겪어봤고, 김혜선씨는 친한 엄마랑 고등학교 동창인데요.
    두 사람은...같은 선상에 두고 얘기하긴 좀 많이 다른 사람들 같아요.
    이아현씨는....심하게 안하무인이고, 정말 *가지없다 라는 말이 착 달라붙에 잘 어울리는 사람이었어요. 힘든 일 많이 겪어서 사람이 변했을지는 모르지만, 제 주변에 같이 이아현씨 겪어본 사람들은 다 고개 절레절레 흔드는 정말 인간적으로 싫은 사람이었죠.
    어쨌든, 이렇게까지 된건 참 안되었다 싶어요. 예쁘기로 따지면야, 약간 세보이는 면이 있지만 피부 곱고 예뻤어요. 부잣집 딸같은 느낌 들고..성악했으니 진짜 부잣집 딸이었겠죠.

    근데, 김혜선씨는 정말 바보같이 착했다고 들었어요. 집도 많이 어렵고...해서 힘든 일 많이 겪은 것 같더라구요. 키는 좀 작아도 얼굴은 정말 예뻤다고 하구요. 천성이 너무 순하고 조용한 사람이었던 듯. 직접 겪어보진 않았지만, 그 친한 엄마 얘기 들으니 참 안되었다..싶었어요.

    정말 진저리치게 기분나빴던 기억들 때문에 이아현씨랑 김혜선씨가, 이혼 두 번 했다는 걸로 같이 취급(?)되는게, 상관없는 제가 기분이 나빠지려하네요.^^;

  • 29. ...
    '11.4.1 10:38 AM (121.129.xxx.98)

    인상가지고는 이야기하기 어렵네요. 둘의 공통점이 없고..
    김혜선은 황신혜 이덕화 나오는 드라마에서 처음 봤는데
    아 저리 예쁜 사람도 있구나 할정도로 이뻤죠.
    아주 도도하고 기품있게. 그런데 이상하게 주연보다는 주연의 동생으로 나오고
    주연급으로는 잘 성장하지 못했어요. 그때도 안타까왔는데..
    여우같은 면이 없나봐요. 말투도 그렇고 순둥이 일것 같아요.
    이아현은 세련된 외모 아닌가요? 한고은과도 닮았고.. 제눈엔 미인인데요.

  • 30. 둘은
    '11.4.1 12:12 PM (112.170.xxx.193)

    비교가 안됨. 이아현은 그냥 평범한 사람보다는 예쁜얼굴.
    김혜선은 미모로는 이상아랑 비교하면 모를까 (둘다 미인이지만 완전 분위기는 다른얼굴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75
68263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41
68263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24
68263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75
68262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1
68262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79
682627 꼬꼬면 1 /// 2011/08/21 27,412
68262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04
68262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791
68262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0
68262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993
68262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14
68262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192
68262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398
68261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0
68261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32
68261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078
68261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56
68261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25
68261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60
68261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391
68261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45
68261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40
68261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39
68260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58
68260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19
68260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08
68260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33
68260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081
68260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3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