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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밑에 위례성=미추홀이라 말한 선생님..
.. 조회수 : 288
작성일 : 2011-03-31 12:18:53
저건 정말 아니라고 보는데요.
비류와 온조를 헛갈려도 정도가 있지;
어떻게 위례성이 온조고 한성이 비류라고 해요(이게 거꾸로라면 죄송;);
근데 학원에서 가르칠때 학교에서 애들이 진짜 어이없는 말 많이 들어 왔어요.
윤동주를 친일파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선생 하며
발해랑 거란 헛갈리는 선생 하며
정말 가지가지 다양한 사람들이 참 많았죠.
요즘도 있더라구요?
참고서 그대로 줄줄 읽는 선생.
요즘 방과후하면서 음악선생님 보고 있는데(교실에 같이 있거든요)
포탈사이트 보다가 뭐 보다가 쇼핑몰 보다가 그렇게 1시부터 4시까지 있다가
무슨 그림 좀 따라그리다가 애들 지나가면 애들 불러서 일 시키고
물떠오라고 시키고 그러고.
교감은 방과후 교사들 불러서 자기 딸한테 챙겨줄 수 있는 자료 공짜로 얻으려고 눈이 벌개졌고.
진짜 ㅈㄹ맞은 선생들 많네요. 좋은 선생님 많다던데 저도 좀 만나봤으면 좋겠네요.
어디에나 나쁜 사람 좋은 사람 다 섞여 있다던데
요즘 선생들 보고 있으면 저는 화만 나요. 방과후강사하면서 부딪힐 일이 잦은데
"아 나도 주소이전해서 강남지역 학교나 떨어질걸 그랬어 그럼 좋을텐데"
"그지? 이동네에서는 뭐 하나 되는게 없어. 거기라면 살림 필텐데."
이런얘기나 하고 있고. 것도 교무실에서 사람들 다 듣는데서 교장이나 된 양반이 늙은 여교사랑.
정말 애를 학교에 보내기 싫어요.
(좋은 선생님도 있겠죠..)
IP : 59.9.xxx.1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1.3.31 10:00 PM (218.50.xxx.182)백만배 공감요.
좋은 선생님 많다던데 저도 좀 만나봤으면 좋겠네요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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