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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놀러오셨던 어머니가 일곱시에 꼭 나가셔야 한다고 그러시기에..
어머니 조회수 : 1,522
작성일 : 2011-03-30 21:54:34
IP : 203.170.xxx.1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3.30 9:56 PM (125.180.xxx.16)수영장에서 노인분들하는말이 동해야 안보면 간첩이랍니다 ㅋㅋㅋ
2. ㅎ
'11.3.30 10:23 PM (211.207.xxx.111)저는 앞에 다 잘라 먹어도 내용 알겠기에 지난주 부터 몇회 봤는데 바로 혈압오르면서
뒷목 잡게 생겨서 때려 쳤습니다.. 일일 드라마는 다 그 지경으로 질질 끄나요..
70대이상 눈높이에 맞추신 거라면 그럴수도 있겠다 하겠지만 울 엄마도 발칵 화 내시며
저런 드라마가 다 있냐고 하시더이다.3. 아나운서가
'11.3.30 10:56 PM (122.34.xxx.188)그리 싸돌아다녀도 괜찮은 직업인지 처음 알게된사람 여깃소이다
4. .
'11.3.31 8:47 AM (125.139.xxx.209)친정엄마도 동해야는 무슨 일이 있어도 본방사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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