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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조동백이 안나 레이커 입니다.. 하면 될것을...

동해야 조회수 : 2,946
작성일 : 2011-03-30 20:47:49
꽤나 질질 끄네요...
한마디만 하고, 홍사장 찾으러 가면 되잖아... 답답한 김국장아...
IP : 211.110.xxx.2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30 8:49 PM (219.250.xxx.102)

    그러게요.
    이건 뭐 어느정도 이어야지 묘미라고나 할수있지..
    작가 수준 보임.
    시청자를 물로 아냐..?!

  • 2. ㅎㅎ
    '11.3.30 8:50 PM (98.166.xxx.247)

    160회까지 하려면 좀 끌어야 되지 않을까요.;;;;
    그 드라마에서 정상인은 산이, 강이 밖에 없습니다. ㅋ

  • 3. 5월까지
    '11.3.30 8:51 PM (211.211.xxx.30)

    질질 끌어야....해서^^

  • 4. 진홍주
    '11.3.30 8:51 PM (121.173.xxx.213)

    산이 강이도 이상해요...너무 조용
    애들은 좀 극성스러워야되는데ㅋㅋ

  • 5. ^^
    '11.3.30 8:52 PM (210.97.xxx.34)

    일이 있어서 몇주 드라마를 못봤는데

    내용이 진전된것이 없어 깜짝놀랐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 맞아요
    '11.3.30 8:53 PM (219.251.xxx.66)

    이그,......저도 답답해서,,,,ㅋㅋ

  • 7. ㅋㅋㅋ
    '11.3.30 8:53 PM (125.180.xxx.16)

    시청자들 속 뒤집어야지요...
    김국장보고 동백인 어딨니? 이러니...홍사장들어오고...ㅋㅋㅋ
    내일은 만나려나하면 뭔가 일이꼬이고...
    모래도 마찬가지로 꼬이고 꼬여서 이번주는 못만날거라고 100원 겁니다 ㅋㅋㅋㅋ

  • 8. 깍뚜기
    '11.3.30 8:54 PM (122.46.xxx.130)

    매주 금요일에만 보면 될 것 같던데요 ㅎㅎ

  • 9. ㅋㅋ
    '11.3.30 8:56 PM (118.220.xxx.36)

    새와가 튀어나오다니... 저런 황당함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 10. ㅋㅋ
    '11.3.30 8:57 PM (118.220.xxx.36)

    어머? 결국 만나게 해 주네요.

  • 11. 동해야
    '11.3.30 8:58 PM (211.110.xxx.24)

    웬일이죠? 새와가 튀어나오길래... 쓰러지던가...
    방해할줄 알았더니만,ㅋㅋㅋ

  • 12. ..
    '11.3.30 9:00 PM (221.143.xxx.62)

    오오오
    저 아주 뒷목잡고 쓰러질뻔하다가 살았어요 ㅋㅋㅋㅋ 드뎌 만나게 해주다니 아주 속이 그냥 후련합니다요

  • 13. ㅎㅎㅎ
    '11.3.30 9:00 PM (121.183.xxx.217)

    ㅋㅋㅋ님
    100원 내셔야할것 같네요 ㅎㅎㅎ

  • 14. ㅋㅋㅋ
    '11.3.30 9:02 PM (125.180.xxx.16)

    100원 낼께요
    우리가 질질끌면서 절대 못만나게할거라고 놀리니 작가가 깜짝쇼를 했네요
    이제 2달은 뭘로 때울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 ^^
    '11.3.30 9:07 PM (175.117.xxx.22)

    짜증 만빵이었어요..정말 지대로 짜증..
    어쩜 그리 말한마디 하기가 힘들던지..제가 다 말해주고 싶던데요..

  • 16. vv
    '11.3.30 9:11 PM (112.148.xxx.223)

    욕을 부르는 드라마 ㅋㅋㅋㅋㅋㅋ

  • 17.
    '11.3.30 9:14 PM (125.179.xxx.2)

    나머지 두달은 안나가 삼촌을 좋아하는걸 알게된 동해가 자기 엄마를 ㅜ이해 사랑을 양보할지 말지로 ㄱ ㅚ로워하는 설정;

  • 18. 저는
    '11.3.30 9:15 PM (110.10.xxx.46)

    저는 선달인지, 그 사람 짜증나요.
    거의 봉이한테 성희롱에 가까운 짓을 하잖아요.
    뒤에서 안으며 목을 조르는 행동을 하지를 않나,
    싫다는데 뺨에 뽀뽀를 하지를 않나.

    근데, 그 사람이 나중에 호텔 승계 이런 문제에 큰 역할을 할것 같아요.
    아니면 봉이 뺏긴 걸루 동해한테 앙심 품고 새와랑 도진이한테 붙던지...

  • 19. 깜놀
    '11.3.30 9:18 PM (124.59.xxx.6)

    오늘 드디어 안나가 친부모 만난게 어딘가, 싶어요.
    질질 끌다가 당연히 다음주에 밝혀질줄. ㅋㅋ

  • 20. ...
    '11.3.30 9:19 PM (112.159.xxx.3)

    작가가 큰 선심 쓰셨던데요
    전 이번주 넘어갈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근데 오늘 만나게 해주는거 보고 깜놀

  • 21. ㅋㅋ
    '11.3.30 9:20 PM (121.182.xxx.219)

    작가도 질질 끄는데 지친 모양이네요 ㅎㅎ
    저도 선달인지 그 사람이 너무 어이 없어요. 어떻게 남의 물건에 그렇게
    함부로 손을 대고...

    근데요.
    선달인가 하는 친구네 집이 호텔과 앙숙이라서 호텔을 무너뜨리려고 하고
    그래서 그 형제들이 힘을 합쳐 호텔을 지켜낸다....라는 닭살스런 해피앤딩을
    만들려고 하는 게 아닐까.......하고 지긋지긋한 드라마 보면서 잠깐 생각해봤어요~

  • 22. 짱아엄마
    '11.3.30 9:34 PM (125.179.xxx.145)

    거의 한달만에 일찍 들어와 저녁 먹으며 티비보던 울신랑
    "이 드라마 몇주 쉬었어? 왜 아직도 모르고 있어?" 이럽니다.
    시청률이 끝내준다더니 이참에 왕창 뽕뽑으려고
    난데없이 유학갔던 회계사 나타나 봉이한테 들이대고..
    난리가 났네요.ㅋㅋㅋㅋ

  • 23. ㅎㅎㅎ
    '11.3.30 9:37 PM (118.221.xxx.209)

    댓글들이 더 재미있고 흥미진진해요...ㅎㅎㅎㅎ

  • 24. ㅡㅡ
    '11.3.31 12:42 AM (112.144.xxx.9)

    무슨,,
    딸을 찾게 되어서 숨 넘어 가고 있는데
    집에 가서 이야기를 한다고 하고,,
    홍사장 먼저 찾는다고 나가 버리고,,
    <안.나.레.이.커>이 이름 말하기가 뭐 이리 어렵고, 오래 걸리는지...끙..

  • 25. 제가
    '11.3.31 4:17 PM (210.106.xxx.3)

    얼마나 답답한지
    우리집 개보고
    그냥 니가 안나라는 말 배워서 말하는게 더 빠르겠다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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