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준비를 하는데 텔레비전에서 광고를 하더군요.
아이들 가방에 세균이 많다고
페***로 제거 하라더군요.
갑자기 든 생각
저렇게까지 해야하나......하는 생각이오.
물론 예전과는 비교도 안되게 세균이 넘치는 세상이지만
그저 물수건으로 닦아 주어도 될걸
아니면 침구와는 떨어진 곳에 간수하고
가끔 가방을 세척해 주는 것이 더 좋은 것은 아닌지
전에 그랬잖아요. 우리 자랄 때
한번씩 가방을 빨아서 빨랫줄에 널고
우리 아이들 클 때도 방학이면 늘 하던 일 가운데 하나
가방 빨아서 베란다에 널던 것.
한번씩 보면 너무 지나치게 두려워하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럽더군요.
그것보다
균을 없애겠다고 칙칙 뿌리는 것들을 사다 쓴다면
과연 어느게 더 우리에게 해로운 것인지
참말로 의문입니다.
온통 칙칙칙!!!!!
숨을 못 쉬겠어요.
저는 게을러서 그런지
구식이어 그런지
털털한 사람이 더 건강하게 사는 것 같습디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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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함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요
and 조회수 : 259
작성일 : 2011-03-30 16:10:38
IP : 210.221.xx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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