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왜이런거죠?+ 쇼핑몰 추천좀.
온 옷이 어쩜 이렇게 설명이랑 틀린거죠??
니트는 다 88싸이즈고...
55,66,77 모두 이쁘게 맞는다더니 66인제가 입었는데도 항아리.
옷입혀놓은덴 안그렇게 보이는데.. 왜이리 벙벙한건지 모델이 나보단 날씬할터인데.
무슨 보정을 한거같네요
아웅 그러구 보니, 리뷰가 하나도 없는 쇼핑몰.. 이용 하지 말아야겠어요.ㅠㅠ
정말 이젠 여기 끝!!!! 귀찮은 반품 및 환불이 남았습니다...ㅠㅠ
그리고 추천좀 해주세요
35세 직장맘에 167 센치 66이라 귀여운 스탈보단 단정하면서도 심플한 스탈이 어울리는거같은데,
면원피스에 가디건 오늘입었는데 괜찮아요
이런 스탈로 괜찮은데없나요? 샐*룸 말구요...
1. 상품평
'11.3.28 5:06 PM (110.10.xxx.58)쇼핑몰 추천은 못해드려서 죄송하고요.
저는 상품평이 여럿 있는 물건만 구매하는 편인데요.
상품평도 어찌나 후하게 쓰는 분들이 많은지,
그 중 박하다 싶게,그러면서도 상세하게 불만사항을 써놓은 분들의 의견이 딱 맞더라고요,
물건받아보면..
근데 맘에 안들어 아예 반품한 경우엔 상품평 작성조차 안하니
상품평보다 조금 낮춰서 기대치를 잡는게 맞는 것 같아요.2. 여긴?
'11.3.28 5:54 PM (115.137.xxx.200)아이팜므 어때요. 키도 크시고 괜찮을 것 같은데요. 요즘 사이트개편해섯 예전만큼 깔끔한 맛은 덜해도 기본스탈에 괜찮아요. 뭣보다도 환불도 잘 된다는 것.. 독하게 돈만 벌려고 하는 곳은 아니고 그래도 사는 사람 마음도 봐가며 하는 것 같아 아주 가끔 구입한답니다.
3. 아이팜므
'11.3.28 6:16 PM (220.79.xxx.115)괜찮을 것 같아요. 사이트 개편 전에 착장샷이 훨씬 신뢰감 있고 상세해서 좋았는데,
흔한 쇼핑몰들처럼 바뀌어서 많이 아쉬워요.4. 카라한
'11.3.28 6:49 PM (124.50.xxx.70)네이버에서 카라한 검색해보세요
아이팜므,더카라 등과 가격이 사악하지만
직장맘들과 저처럼 키 큰사람들 입기 괜찮아요
무엇보다 주인이 시원시원해서 상담 끝내주고 반품,환불 확실해요..5. 소문
'11.3.28 7:59 PM (218.153.xxx.210)일전에 의류쇼핑몰 한가지씩 추천해주세요 하고 누군가 글 올려서 댓글에 샐리* 거기 절대 가지말라고 말리는 분위기였어요 배째라는 식으로 장사한다구요 거기는 피하셨어야 했는데..
저는 라임코디 추천드리고 갈게요 후기는 별로없지만 옷이 깔끔해요6. ...
'11.3.28 11:25 PM (124.53.xxx.49)사람눈은 다 비슷한가봐요...
아이팜므에서 많이 구입한 사람인데, 사이트 개편 후 영 정이 안가네요...너무 정신없어져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