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안그랬는데.. 올해 37.. 나이 때문일까요?
머리로 할말을 정리해서 말하지 않고 즉각적으로 하는 말은..
끝까지 가기가 힘드네요.
예를 들어 "△△△ 하는 게 어때?" 하고 "△△△ 할까?" 이렇게 두문장이 동시에 생각나면서
"△△△할..는 게 어때?" 이런식으로..-.-;;;
책은.. 어릴 때 부터 안읽은 책 없이 많이 읽고.. 나름 가방끈도 긴데..
요즘엔.. 육아책만 읽고.. 그나마 최근엔 영어공부 한다고 원서만 읽고 있네요..-.-
우리말도 안되면서 영어공부 한다고..-.-;;;;;;;
이거 뇌에 문제 있는 걸까요? 그냥 노화일까요? 둘 다 무섭긴 하지만..ㅠ.ㅠ
신랑은 두문장이 동시에 생각난다고 머리가 2배 좋아진거야!!! 하네요..ㅠ.ㅠ 아흑.. 말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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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다 잘 꼬여요.
고민 조회수 : 435
작성일 : 2011-03-28 13:55:38
IP : 61.72.xxx.6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와중에
'11.3.28 1:57 PM (122.128.xxx.11)님 신랑 넘 센스 돋네요 ㅋ
2. ..
'11.3.28 2:02 PM (218.49.xxx.124)어설프게 말하는 박명수 귀엽고 매력있고 웃기고 그렇던데........
3. 저도..
'11.3.28 2:09 PM (110.9.xxx.45)말 할때 두문장이 동시에 생각나면서... 원글님처럼 말하다가 버벅대요.. ㅜㅡ
요즘은 아이한테 말하다가도 그러네요
나름 머리좋다는 말 듣고 살긴 하는데.. 공상이 많아서 그럴까요?
어떨땐 사람 만나 얘기하는게 스트레스가 되기도 해요
천천히 말하면 조금 낫긴 한데.. 뭐 해결방법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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