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기독교인 봐주세요~

초신자 조회수 : 676
작성일 : 2011-03-28 09:38:29
제가 잘 이해가 안되서 여쭙는데요~
왜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셨고 왜 예수님이 굳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게 하신 이유가 뭔가요?
우리의 죄때문이라는데... 꼭 예수님을 이 땅에 태어나게 하셔서 그렇게 돌아가시게 해야지만
우리의 죄가 없어지는건가요?
그리고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었지 뭣모르고 세상에서 태어난 우리들까지 죄가 있다는데...
(물론 세상을 살면서 크고작은 죄를 짓기는 하지만)
그렇게 우리가 죽을만큼의 큰 죄인인지도 잘..이해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75.196.xxx.1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독교의
    '11.3.28 9:43 AM (203.170.xxx.100)

    근본 교리들을 물으셨네요
    간단히 답하긴 어렵고..초신자반에서 몇주 공부를 해보세요
    이성적으로 다 이해되는건 아니겠지요

  • 2. 초신자
    '11.3.28 9:45 AM (175.196.xxx.150)

    제가 다니는 교회는 공부하는 프로그램은 따로 없어서...-_-;;
    누구 아시는 분 안계시나요..??

  • 3. .
    '11.3.28 9:47 AM (14.39.xxx.105)

    존 스토트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추천합니다.

  • 4. 구약시대에는
    '11.3.28 9:52 AM (119.196.xxx.27)

    죄인이 속죄제라고 짐승을 잡아 그 피를 제단에 뿌려 죄사함을 받았잖아요?
    신약시대에는 예수님이 짐승대신 속죄양이 되시어 우리 죄가 사해지는 거예요.
    그런데 아담과 이브의 죄가 왜 우리에게 까지 와서 나의 죄 때문에 예수님이 죽으셨나
    하는 의문이 들지요.
    그건 우리 모두가 아담과 이브의 후손이며
    일상에서 예를 들어 부모가 지은 빚을 자식이 다 물어내야 하듯
    아담과 이브의 죄도 우리의 죄와 같다고 보기 때문이에요.

  • 5. 큰언니야
    '11.3.28 10:02 AM (124.168.xxx.51)

    성경에서 말하는 [죄 = 하나님과의 잘못된 관계]를 말합니다 (도덕적인 죄가 아니예요).

  • 6. 윗님의
    '11.3.28 10:05 AM (180.66.xxx.192)

    설명도 좋네요.
    추가하자면... 인간의 죄성때문에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으면서 시작된 것이 자식대에서는 형제 살인으로 이어지죠.)
    맘 속으로든 실제로든 짓는 모든 죄의 댓가는 죽음인데
    모든 인간의 죄를 대신할만한 것이 없어서
    삼위일제 중 성자 예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모든 죽음을 대신하신 거죠.

    한 영혼을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을 목에 매고 바다에 빠지는 게 낫다는 말
    어제 이해가 됐는데...
    한 영혼 한 영혼을 위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는데
    누군가가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한 죄는 예수님의 피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거더군요.
    정말... 두려움으로 늘 경건하게 살아야겠어요.

  • 7. 큰언니야
    '11.3.28 10:15 AM (124.168.xxx.51)

    C.S.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 - 홍성사]라는 책을 권해드려요.

    아마 이 책이 기독교 기본진리 설명의 최고봉일거에요.

  • 8. ...
    '11.3.28 1:06 PM (218.55.xxx.198)

    첫번째 아담이 하느님이 정한 규칙에 순응하지 않음으로 온 자연과
    인류의 질서가 깨지고 하느님과의 관계가 단절된것을
    마지막 아담( 예수님 )께서 피흘려 속죄재물이 되셔서 인간과 신의 관계를
    회복시킨것이죠... 죄많은 인간의 피로는 속죄되지 않아
    완전한 생명..예수께서 흘리신 피로 죄사함 받은것이죠..

    기독교의 타락과는 별개로...
    예수님은 우리에게 항상 어떻게 사는것이 하느님을 사랑하는것이고
    그를 믿는것인지 몸소 보여주셨는데
    따르지 않는건 인간들 이죠...

  • 9. .
    '11.3.28 2:47 PM (121.124.xxx.126)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말을 마구 바꾸거나 기준이 없는 분이 아니시죠.
    그런데 인간에게 선악과라는 먹지 말아야하는.. 나무를 주셨죠.
    사실 자유를 주셨잖아요. 그러나 먹지말아야하는건데..
    그 자유를 이용해 뱀(사단)의 꾐에.. 먹게되는데..
    이유가 하나님처럼 지혜롭게 된다.. 그 권위를 갖게 된다는 꼬임에 넘어간거에요. 그게 바로 인간의 죄가 된거에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지어진 피조물이
    하나님과 같게된다는 말에 죄를 짓게 된거죠. 선악과를 왜 지었나..? 그건 하나님의 영역..
    그게 죄의 시초인거죠.
    해서..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므로 말을 확 바꿔서..
    아니다 다시 너네들 다 살려줄께~~ 라고 할 수 없으므로..
    아들을 보내어 예수님이 양이되어 재물로 우리가 다 제사장과 같이 하나님앞에 나갈수있게된거죠. 구약처럼 양과 소같은 희생재물없이요.
    구약에서 하나님앞에 나가려면 소와 양의 피로 제사를 지냈잖아요. 그 과정없이..
    너는 택한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1708 페루 13년 소년의 ‘엄마찾아 3만리’ 1 참맛 2010/12/16 239
601707 (급) 컴퓨터 제목표시줄이 영어로 되어버렸어요~~ 3 제목표시줄 2010/12/16 442
601706 화장실 공사를 해야 하는데... 8 알려주실 분.. 2010/12/16 892
601705 전세계약질문드려요 전세계약할려.. 2010/12/16 170
601704 정녕 층간소음 없는 아파트는 없는 건가요? 12 옘벵;; 2010/12/16 2,021
601703 호칭 문제 알려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7 우리말 어려.. 2010/12/16 399
601702 구x장전기매트 빨리 따뜻해지나요? 9 구들장 2010/12/16 665
601701 SK핸폰 세대 묶으면 SK인터넷전화가 무료 맞나요? 4 ㄷㄷ 2010/12/16 723
601700 코스트코 케잌 사보신분? 9 궁금 2010/12/16 1,320
601699 7세 남아 이야기 4 나참 2010/12/16 428
601698 갑자기 결석해야할때 1 궁금해요 2010/12/16 200
601697 여성분들 제 작은 고민좀.. 4 브리 2010/12/16 526
601696 모과자 맛있는 곳 알려주세요! 6 모과차 사고.. 2010/12/16 444
601695 먹는데 돈을 너무 많이 쓴다는데 11 먹는데 2010/12/16 1,962
601694 [영어질문] 친구가 이런말을 했는데.. ㅠㅠ 도와주세요!!! 1 @.@ 2010/12/16 318
601693 공부/학습 봉사 1 다인 2010/12/16 219
601692 에이즈가 치료방법이 나올지도 모르겠어요. 4 어쩌면 2010/12/16 493
601691 우리의 피겨퀸 김연아! 2 연아킴 2010/12/16 1,196
601690 에이즈가 치료방법이 나올지도 모르겠어요. 어쩌면 2010/12/16 186
601689 주차장에서 접촉사고가 났는데요. 17 스스로짱구 2010/12/16 1,378
601688 싸이에 플래쉬편집된사진 구할방법없나요? 다 날린맘 2010/12/16 154
601687 핫팩 싸게살수있는곳좀 알려주세요^^ 1 귀차니즘으로.. 2010/12/16 423
601686 중등 교복 어떻게 사셨나요? 11 .. 2010/12/16 792
601685 오늘 저녁 정말 하기 싫어요ㅠㅠ 4 에구 2010/12/16 781
601684 출산당일에 유산했냐는 얘길들었어요. 친구한테..허허;; 39 에휴.. 2010/12/16 5,689
601683 유치원생 생일 선물 답례로 쿠키 나눠주고 싶은데요, 좋은데 아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4 아이싱쿠키 2010/12/16 655
601682 5살 자위에 관해서 글 썼던 사람인데요. 4 상담 2010/12/16 1,985
601681 개만도 못한 인간들의 미친기도..... 3 흠... 2010/12/16 503
601680 MB, 영포라인 심어 ‘육해공을 품안에’ 3 세우실 2010/12/16 195
601679 항상 큰소리로 소리치고 화내야 울음멈추는 아기...어떻게해야해요.. 5 미쳐요 2010/12/16 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