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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치과
댓글만으로도 충분히 짐작 하실듯해서 내용은 내립니다...
1. ^^
'11.3.27 8:16 PM (119.207.xxx.252)저 이대목병원서 교정했는데요.. 교정전 이빨 좀 갈잖아요??
과장인가한테 했는데,, 어금니 안쪽 이빨 지는 충치라 하는데,,여하튼 갈아놓구 그냥놔둬서 몇달 지나 넘 아파 가니 지가 미쳐 못봤다구,,결국엔 신경치료 하면서 한 십년 쓸거라구,,,
새끼...결국 신경치료까지 다 내돈 내구 하구,,,
그인간 좀 있다 압구정동 가서 개인병원 차려서,,글루 치료하러 다니구...
십여년 전 일인데,,정말 열나요...2. &&
'11.3.27 8:29 PM (110.8.xxx.244)연치과 압구정도 그런가봐요.. 저는 다른곳 불친절하단 얘기 들었었는데.
속상하시겠어요. 토닥토닥3. 원글
'11.3.27 8:39 PM (221.146.xxx.182)윗님 고마워요..
지금도 열이 펄펄, 욱신욱신 아프고 밥도 못먹고.. 내가 뭔 잘못을 했다고 이렇게 괴로워야하나 하고 서러웠는데..
님의 한마디가 참 고맙네요..
그리고 ^^님도 이제 그 의사한테 가지 마세요. 그런 의사들은 환자가 점점 줄어드는게 옳아요..4. 지우지
'11.3.27 8:56 PM (222.110.xxx.236)원글님 글 지우지 마세요.
잘하는 곳과 피해주는 곳은 모두 알아야 하니까요.5. 헐
'11.3.27 10:43 PM (112.144.xxx.153)제 지인이 압구정 연치과에서 일해요!!!!!!!!!!!!!근데 저 요즘 교정알아보고 있는데 그 병원에서 하는건 비추천하더라구요. 숨은 내막이 이런 거군요,,,
6. forgiven
'11.3.27 10:52 PM (112.214.xxx.203)휴..힘드시겠어요.이빨을 깍을때마다 얼마나 무서우셨을까요
어서 고통과 질환이사라지길..홧병또한사라지길 간절히..기도할께요..7. 원글
'11.3.27 11:09 PM (221.146.xxx.182)헐님 앗 그렇군요. (괜히 반가움)
저도 비추천x1000000만배 입니다. 연치과 압구정점에서 하지 마세요..
forgiven님 정말 정말 감사해요...8. 원글
'11.3.28 6:32 AM (221.146.xxx.182)윗님, 어느 의사에게 치료받으셨는지요?
님도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무턱대고 연락달라고 하기보다, 이유나 상황을 먼저 좀 적으셔야지요..
진통제 먹고도 너무 아파서 잠이 깼는데 대뜸 저보다 아주 심각하다니 이 아침에 뭐라 할 말이...9. 원글
'11.3.28 3:29 PM (221.146.xxx.182)일반과 의사도 무뇌에 곰손이지만, 특히 교정 의사는 다시는 마주하고 싶지않은 인성입니다.
만일을 만들고 싶지도 않고, 그저 이 미움을 삭힐수 있길, 음식을 다시 씹을수 있기만을 바랄뿐입니다.
그나저나 여럿 망쳐놓고, 직원조차 지인에게 비추하는.. 압구정 연치과 정말 가관이네요.....10. 원글
'11.3.28 4:44 PM (221.146.xxx.182)아 211.님, 계속 댓글들을 썼다 지우니까 제 댓글들이 동동 뜨네요.
그리고 자꾸 만일을 위해 연락하자고 하시는데, 제 뜻은 위에도 적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