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들이 고개를 내밀어 나를 올려다보며
배시시 웃는것같다
아직 쌀쌀하긴 하지만
내 서있는 주변으로 솟아나는 생명의소리
이 척박한 땅에서도 기어이 양분을 찾아
뿌리 내리는 싹들을 보며
나역시 지나치는 하찮은 것이라 생각되어지는
것에서도 양분을 찾아야 할것같다
완연한 봄
헌데 정작나는 갈바 할바를 정하지 못하고있으니
팔쿡에 빠져서 정신 차리지 못하고 있는건지 ..
여지껏 홀로 잘 서있던 사람을
팔쿡이 주저 앉힌것 같아 ...
앉은김에 놀다갈까도 생각했지만
놀지도 못하겠다
글하나 쓰니
8쿡님 들의 감성이 이렇듯 날개달고 펄펄 날아 다니는
감성의 소유자들 일줄이야
상당한 감성들을 지니고 계시더군요
모르고 썼습니다;;
싱글로 살아가기 불라불라
결국 ............. 지웠구려
내딴엔 재미있게 쓴다 썼는데 내감성을 한참 뛰어넘는
님들덕에 에피소드 적어 올리려던
내 의지와 상관없이 막 내려야했습니다
글 쓰자마자 1막5장 아니 막장
에혀 제가 그렇지요 글은 무슨글을 쓰겠다고
팔쿡회원님들 글이나 읽고 리플 달아주기도 벅찬데 머슨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봄 .
따진 조회수 : 186
작성일 : 2011-03-25 22:42:23
IP : 59.29.xxx.23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풀방지
'11.3.25 11:38 PM (68.36.xxx.211)너무 자학하고 계십니다.^^;
어떤 글을 쓰셨다가 지우셨는지 모르지만 그냥 쓰시지요.
위대한 작가라도 전 작품이 다 명작은 아니라고 하잖습니까. ^^;2. 따진
'11.3.26 12:21 AM (59.29.xxx.230)무풀방지/ 자학이 아닙니다 ^^ 글쓰고나니 댓글내용이 .. 그래서 저도 애 아빠에게 보내고
혼자 사려구요, 저도 각방쓰려구요 .,., 이런글이 올라오면 저 완전 이사이트에서 왕따
되는건 시간문제일거 같아 지웠습니다^^ 이 사이트에 감성이 풍부타못해 넘치는 분들 많더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