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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요..
우울한 저녁 조회수 : 338
작성일 : 2011-03-25 21:16:30
오늘같은 금요일밤 신랑 약속있을꺼 같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7시전에 전화왔네요. 헬스갔다 친구들만나 저녁먹고 늦게 오겠다고..짐작은 갔지만 갑자기 속에서 화가나는 거예요. 난 애들땜에 어디가지도 못하고 여기대전엔 친구도 없는데 갑자기 부아가 치밀면서 나도 금욜저녁 친구들과 즐거운시간도 보냈던 옛날생각이 나면서요. 그게 언제적얘기 인가요? 저녁메뉴 고심해야 하고 애들한테 양치해라 방좀 치워라 잔소리 해야 하고 저녁 설거지 해야하고..남자들은 좋겠어요. 차끌고 다님서 친구들도 만나 재밌게 놀고 밥도 사먹고 비싼커피도 사먹고요. 울신랑은 그나마 술은 하지않아 노래방이며 술집가는 거리가 멀어요. 맨날 만나 밥먹고 당구 게임 아니면 피씨방 가는 정도 예요. 술먹고 오지않는 것만 해도 감사해야 하나요? 저도 저녁늦게 나갈일이 생길까요? 아가씨때 빼놓구 밤늦게 들어온적이 없는 우울하고 화나는 아줌아였습니다. 그마나 82가 있네요..-_-
IP : 121.184.xxx.4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3.25 9:41 PM (125.178.xxx.243)아이가 많이 어린가요?
그렇지 않으면 토요일날 아이 맡기고 친구 만나러 가세요.
친구들 있는 곳으로 기차 타고 가더라도..
저는 가끔 혼자 영화 보러 가기도 하고..
마트도 혼자 갔어요.
장을 봐도 아이 없이 보니까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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