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우울해요..

우울한 저녁 조회수 : 337
작성일 : 2011-03-25 21:16:30
오늘같은 금요일밤 신랑 약속있을꺼 같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7시전에 전화왔네요. 헬스갔다 친구들만나 저녁먹고 늦게 오겠다고..짐작은 갔지만 갑자기 속에서 화가나는 거예요. 난 애들땜에 어디가지도 못하고 여기대전엔 친구도 없는데 갑자기 부아가 치밀면서 나도 금욜저녁 친구들과 즐거운시간도 보냈던 옛날생각이 나면서요. 그게 언제적얘기 인가요? 저녁메뉴 고심해야 하고 애들한테 양치해라 방좀 치워라 잔소리 해야 하고 저녁 설거지 해야하고..남자들은 좋겠어요. 차끌고 다님서 친구들도 만나 재밌게 놀고 밥도 사먹고 비싼커피도 사먹고요. 울신랑은 그나마 술은 하지않아 노래방이며 술집가는 거리가 멀어요. 맨날 만나 밥먹고 당구 게임 아니면 피씨방 가는 정도 예요. 술먹고 오지않는 것만 해도 감사해야 하나요?  저도 저녁늦게 나갈일이 생길까요? 아가씨때 빼놓구 밤늦게 들어온적이 없는 우울하고 화나는 아줌아였습니다. 그마나 82가 있네요..-_-
IP : 121.184.xxx.4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25 9:41 PM (125.178.xxx.243)

    아이가 많이 어린가요?
    그렇지 않으면 토요일날 아이 맡기고 친구 만나러 가세요.
    친구들 있는 곳으로 기차 타고 가더라도..

    저는 가끔 혼자 영화 보러 가기도 하고..
    마트도 혼자 갔어요.
    장을 봐도 아이 없이 보니까 좋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0911 잠실 근처에 깔끔한 일식집 있을까요? 삿뽀로 방이점은 어떤가요? 6 알고싶어요 2010/12/02 1,035
600910 레스너? Lessoner??? 13 Z 2010/12/02 2,029
600909 나라에서 무료로 해주는 자궁경부암검진 받으셨나요? 12 .. 2010/12/02 1,613
600908 행불 안상수, 시 '포탄'으로 등단 [펌] 11 하얀반달 2010/12/02 889
600907 2002년12월18일을 기억하십니까? 4 햇살가득 2010/12/02 431
600906 아주 우리를 물로 봐요, 북한에서.. 4 ... 2010/12/02 362
600905 초등 저학년때 전학해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4 ... 2010/12/02 821
600904 쑥갓 요리 뭐가 있을까요? 7 요리법 2010/12/02 605
600903 입체북 어쩌구 한 글 바로 없어졌네요. 5 아...진짜.. 2010/12/02 297
600902 기존구독자 안계세요? 2 슈퍼레시피 2010/12/02 216
600901 도움 주세요..생리전 증후군..야즈? 한의원? 3 고민고민 2010/12/02 786
600900 아이에게 또 버럭 했어요 5 화딱증맘 2010/12/02 571
600899 이런 것도 말더듬 증상인가요..? 좀 봐주세요.. 1 아이맘 2010/12/02 181
600898 항공권을 탑승일 전에 미리 수령 받고 싶은데...알려주세요 3 무식무식열매.. 2010/12/02 366
600897 애들 공부 몇살에 포기하세요?? 16 ㄷㄷㄷ 2010/12/02 2,677
600896 외모가 제일 중요한 친정엄마때문에 또 울컥 ㅠㅠ 13 ..... 2010/12/02 2,336
600895 4살아이, 어린이집 얘기 물어보면 전혀 안하는데 정상인가요? 14 궁금해 2010/12/02 709
600894 엉뚱한 우리 둘째아들 1 후리지아향기.. 2010/12/02 272
600893 [공지] 재벌과 2세를 위한 필수품 3종세트 출시! 2 기발기발 2010/12/02 573
600892 제가 한 후원중에 가장 잘한건.. 2 박석 2010/12/02 388
600891 1주일 사용한 화운데이션 교환 21 화운데이션 2010/12/02 1,598
600890 부산에서 여기는 꼭 가 봐라? 하시는 곳 5 여행 2010/12/02 788
600889 어떤애가 저희애 핸폰번호로 욕문자를 보냈네요 3 초6 2010/12/02 471
600888 남편의 마음을 이해해줄까요? 2 어려운 부모.. 2010/12/02 552
600887 홈쇼핑 연금 .... 1 조언.. 2010/12/02 311
600886 [단독] 기부자 따로 있는데… 생색낸 송영길 7 .... 2010/12/02 767
600885 자꾸 미간사이에 여드름이 나요...ㅠㅠ 3 궁금 2010/12/02 585
600884 레깅스는 길거리표가 좋다? 대한민국짠돌.. 2010/12/02 438
600883 아파트 로얄층은 몇층~몇층인가요? 11 이사준비 2010/12/02 1,782
600882 피아노 레슨?(개인사정으로 빠질경우) 82쿡님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5 레스너 2010/12/02 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