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목 중간정도 길이로 단발인데요,

헤어스타일.. 조회수 : 1,032
작성일 : 2011-03-25 20:53:21
머리카락을 좀 잘라서 목 중간길이정도 단발머리로 할 건데요,
스트레이트면서 끝에만 안쪽으로 확실하게 롤 말은 것처럼 들어가게 하는 파마도 있을까요?
롤스트레이트 말고 어떤 것을 하면 되나요?
아님 따로 손질 안하면 불가능하나요?
오랜만에 퍼머하는 거라 여쭤봐요.
IP : 211.207.xxx.16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하
    '11.3.25 9:06 PM (14.52.xxx.167)

    그 머리요, 끝이 말린 단발머리, 고것이 바로 제가 근 15년을 하는 헤어스타일인데요, ^^
    100% 안으로 말아넣는 것보다 한두군데는 밖으로 말리는 게 더 자연스럽고 세련되어 보인답니다. 참고만 하시고....
    저 층진머리 진짜 싫어하는데 그래도 이 머리는요 일단 커트할 때 층이 하나도 없게 하면 안돼요.
    층 없는 그 상태에서 끝을 죄다 안으로 말아버리면 삼각김밥머리, 딸기모양머리가 됩니다.
    그렇다고 홍명보 머리처럼 층을 너무내도 안되겠죠? 끝만 가볍게 살짝살짝 쳐달라 하시고요,

    머리카락이 굵고 파마 잘 먹는 머리카락인가요? 아무리 그렇다 해도 (제가 그런 편인데)
    롤스트레이트 하니까 거의 파마기 없이 되더라구요..... 실망했어요. ㅠㅠ
    아무튼 파마는 롤스트레이트는 거의 파마기 없게 됩니다. 그렇기에
    머리뿌리쪽은 매직이나 스트레이트 하시고 (스트레이트 추천,,매직보다는)
    머리결이 좋은 편이라면 머리뿌리쪽은 파마 하지 마세요. 안 하셔도 돼요. 다만,
    아랫부분은 세팅파마를 하세요. 굵은 롤로요.

    안그러면 뭐,, 드라이파마라고 하면 아는 미용사들도 있고... 이것도 결국 세팅이랑 비슷하대요.
    아무튼 약파마 말고 열파마로 말아주시면 컬이 오래가요.
    그리고 너무 작은 롤로 말아버리면 진짜 촌티나니, 조심하셔야 해요. 작은 롤로 마는것보다, 차라리
    굵은 롤로 말아놓고 파마가 좀 덜 나와도 머리감은 후 드라이빨 내주셔섷ㅎㅎㅎ 머리끝에만 말아주시는 게 나아요.
    품이 들어서 귀찮아 그렇지.........

    사실 드라이파마 세팅파마 디지털파마 명칭만 다양하지 실제로는 다 비슷한 파마에요. 원리는 한가지에요. 열파마.
    저 정말 50번 넘게 했으니까 믿으세요. ㅎㅎㅎ

    가장 안심되는 건 그나마,, 원글님이 원하는 헤어스타일 사진 갖고가서 이거랑 똑같이 해달라고 하면서 상담을 하세요.
    미용사마다 자기가 알고있는거 할수있는게 다 달라서.....

  • 2. 원츄
    '11.3.25 9:12 PM (218.153.xxx.210)

    그런머리 평생 한번 해보는게 소원인데 한번도 못했봤네요 숱도많고 머리결도 별로라서요
    오늘 음식점에서 본 어떤 아가씨가
    그정도 단발에 끝만 살짝 컬이 있는데 너무 이쁘더라구요 통통한 아가씨였건만 그머리가 참
    잘어울렸어요 앞머리 없는 스타일루요 도움은 못되고 그런머리 부러워서 댓글 달아요

  • 3. 원글
    '11.3.25 9:14 PM (118.219.xxx.4)

    글을 정말 재밌고 확실하게 써주셔서 감사해요
    조금 알 것 같아요
    연구해서 이쁜 머리할게요^^

  • 4. ..
    '11.3.25 9:16 PM (1.225.xxx.123)

    제 딸은 그 머리할때 제일 굵은 롯드 말아서 파마하고요 속상고를 쳤어요.

  • 5. 아하
    '11.3.25 9:29 PM (14.52.xxx.167)

    아 윗분 말씀 들으니 속상고 쳤다는게 속머리쪽으로 숱치기를 했다는 건가요?
    맞아요. 머리숱이 많은 경우에는 조금은 그렇게 해도 삼각김밥머리, 딸기모양머리 현상을 방지할 수 있어요.
    저도 머리숱이 아주 많고 머리카락이 굵어서 진짜 한끗차이로 파마 잘못하면 삼각김밥머리 되거든요. 히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0898 아주 우리를 물로 봐요, 북한에서.. 4 ... 2010/12/02 365
600897 초등 저학년때 전학해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4 ... 2010/12/02 829
600896 쑥갓 요리 뭐가 있을까요? 7 요리법 2010/12/02 611
600895 입체북 어쩌구 한 글 바로 없어졌네요. 5 아...진짜.. 2010/12/02 302
600894 기존구독자 안계세요? 2 슈퍼레시피 2010/12/02 220
600893 도움 주세요..생리전 증후군..야즈? 한의원? 3 고민고민 2010/12/02 793
600892 아이에게 또 버럭 했어요 5 화딱증맘 2010/12/02 574
600891 이런 것도 말더듬 증상인가요..? 좀 봐주세요.. 1 아이맘 2010/12/02 184
600890 항공권을 탑승일 전에 미리 수령 받고 싶은데...알려주세요 3 무식무식열매.. 2010/12/02 370
600889 애들 공부 몇살에 포기하세요?? 16 ㄷㄷㄷ 2010/12/02 2,683
600888 외모가 제일 중요한 친정엄마때문에 또 울컥 ㅠㅠ 13 ..... 2010/12/02 2,339
600887 4살아이, 어린이집 얘기 물어보면 전혀 안하는데 정상인가요? 14 궁금해 2010/12/02 713
600886 엉뚱한 우리 둘째아들 1 후리지아향기.. 2010/12/02 277
600885 [공지] 재벌과 2세를 위한 필수품 3종세트 출시! 2 기발기발 2010/12/02 577
600884 제가 한 후원중에 가장 잘한건.. 2 박석 2010/12/02 391
600883 1주일 사용한 화운데이션 교환 21 화운데이션 2010/12/02 1,602
600882 부산에서 여기는 꼭 가 봐라? 하시는 곳 5 여행 2010/12/02 792
600881 어떤애가 저희애 핸폰번호로 욕문자를 보냈네요 3 초6 2010/12/02 475
600880 남편의 마음을 이해해줄까요? 2 어려운 부모.. 2010/12/02 556
600879 홈쇼핑 연금 .... 1 조언.. 2010/12/02 315
600878 [단독] 기부자 따로 있는데… 생색낸 송영길 7 .... 2010/12/02 772
600877 자꾸 미간사이에 여드름이 나요...ㅠㅠ 3 궁금 2010/12/02 590
600876 레깅스는 길거리표가 좋다? 대한민국짠돌.. 2010/12/02 443
600875 아파트 로얄층은 몇층~몇층인가요? 11 이사준비 2010/12/02 1,786
600874 피아노 레슨?(개인사정으로 빠질경우) 82쿡님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5 레스너 2010/12/02 627
600873 이번 주말 신세계 백화점 금액별 상품권 증정 행사 할까요?? ... 2010/12/02 1,090
600872 해외에서는 한국 전쟁을 기정 사실화 시키는 분위기예요? 2 ㅇㅇ 2010/12/02 763
600871 에비슈라 어때요?? 송파점이요.. 2 송년모임 2010/12/02 423
600870 이 커피잔 어때요? 9 커피잔 2010/12/02 1,269
600869 아래문의했던 잔금받고 이사하는거맞죠?2 10 이사잔금 2010/12/02 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