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확정도 아닌데, 또 흥분들 하시네요

[왜 이럴까?]

정확치도 않은 기사하나에 왜 이리들 흥분하시는지.

디시에서 봤는데, 이번주 가수다 기사만 7천껀이래요.
기자들도 그 쪽 기사 쓰는 데 재미붙겠네요.

가수들 이탈이 시작되면 프로가 유지될까,
그런 고민을 가진 사람도 있을수 있고
그런 면에서 폐지 얘기도 하나의 썰로 나올수 있는 건데,
그 기사맡에 댓글들 좀... 놀랍네요.
표현들도 너무 거칠고. 내가 사랑했던 82가 맞나 싶을 정도예요.

좀 차분히들 갑시다요. 그 프로 폐지하든 말든 사는 일에 큰 지장있는 것도 아닌데
너무들 흥분하시네요.

진짜 우리 생활을 위협하는 온갖 비리, 부조리.. 잘들 참고 사시면서.

[오타.]

기사맡에-> 밑에로 정정.

[ㅇㅇ]

참 말많구 시끄럽네요

[나가수]

피디 전격 경질시키는 것으로 봐서는 프로그램 없애는 것은 유도 아니겠는데요?

[..]

폐지될까봐 그러죠..

[.....]

맞습니다요. 릴렉스 합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