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

[노트닷컴]

그만큼 잘못했다고 했으면 그만해도 될 것을...

넘에 밥줄까지 끊어지도록 하는 시츄에이션은 도당췌 뭐인지...

책도 한 번 변변하게 읽지 않는 것들이...

주석좀 달아 줬더니 감상하는데 방해 했다고 쥐럴쥐럴...

진짜 가수가 보고싶고, 듣고싶다던 우매한 대중에게...

원가시식을 제공해 줬더니...

그것마저 아까워... 피투피를 이용하누나...

그래도 넌 대중이기때문에, 오늘도 그들을 까는군화...

[노트닷컴]

내 안티들 다 어디로 간 거시여? 이리로 안 돌아오냐?

[안티 아닌데]

전 님의 안티 아닌데,
오지말까요?
푸히히 왠지 웃긴다.

[노트닷컴]

사실 전 누구든 환영입니다. 험험...

[님]

ㅅㅈㅇ 책을 뭐하러 읽어요? 좋은 책도 못 읽고 사는데...

[매리야~]

노트닷컴/ 요새 취향이 좀 달라진 것 같다? 우째 그런 느낌이...

고마 식고 주무셈.

[노트닷컴]

매리야~쓰/ 이런 감휘. 네가 내 신성한 글에 댓글을?

아... 너도 내 안티군화.... 인정.

[매리야~]

노트닷컴/ 안티가 아니고 잡티.
악플 덕분에 주근깨 기미 생기려고 함.ㅋ

[노트닷컴]

아... 씨... 이런 개그를 내가 받아줘야 하는거야?

[매리야~]

노트닷컴/ 왜 그래?
너보다 내 개그가 하이퀄러티.

[매리야~]

본인이 쓰고도 기억못하는 악플이니...
뭐..대략 할말엄뜸.

[노트닷컴]

뭔 악플? 난 악플을 안 남김.

난 차칸 사람임.... (.. )v

[오늘춥대요]

<프렌치>코트에 진주목걸이 하고 나가시면 딱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