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홍대 앞에서 프런코 코리아 간호섭 교수님 봤어요~
^^ 조회수 : 1,950
작성일 : 2011-03-23 16:56:45
곱게? 화면과 똑같이 생기셨고 탄탄하고 적당한 몸매;의 소유자이시더라구요^^;;
어엇 저 분이 누구지 2초간 하다가 봤더니 간호섭 교수님~~
홍대 교수님이신가요??
쨌든 프런코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온스타일) 프로그램에서 왕호감인 교수님이에요ㅋ
IP : 124.197.xxx.20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3.23 5:01 PM (110.11.xxx.26)전 한시간전에 나PD가 홍대앞 신호등앞에서 여자분이랑 서있는거 택시타고 지나가다가 봤어요.
저랑 눈이 딱 마주쳤습니다.2. 요즘
'11.3.23 5:05 PM (110.8.xxx.175)토요일마다 열심히 보고 있는데..... 다음 탈락자는..//
3. 애청자
'11.3.23 5:05 PM (203.232.xxx.243)그런데요. 저는 그 분이 매니시한 여자로 보여요. 그래서 볼 때마다 아무리 봐도 여잔데...
그람서 본답니다. --;;4. 저도..
'11.3.23 5:08 PM (118.220.xxx.76)첨에 이분 남자인지 여자인지 몰라서 검색해봤었어요..
정말 넘 괜찮죠~~
저도 팬이예요 ㅎㅎ5. .
'11.3.23 5:13 PM (117.55.xxx.13)단아한 남자죠
결혼도 하셨어요6. 헛
'11.3.23 5:29 PM (112.214.xxx.156)정말 결혼하셨ㄴㅏ요?
그쪽 취향일줄 알았는데..^^;;;;7. ..
'11.3.23 5:41 PM (110.8.xxx.16)첨에 여자가 양복입은줄 알았다는..여성스런 간호섭, 남성스런 박칼린.. 둘이 비슷해보여요..
8. ..
'11.3.23 5:54 PM (1.225.xxx.123)젊을때 사진은 정말 이쁘더군요.
요새 이쁜 남자 탤런트들이 울고가게.9. ..
'11.3.23 5:58 PM (1.225.xxx.123)10. ㅎ
'11.3.23 6:24 PM (114.203.xxx.33)저도 이 분 어머니랑 함께 계신걸
정말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딱 마주쳐서
몇시간 같이 있었는데,
화면보다 훨씬 잘 생기고, 날씬하시고,
멋지더라구요.
실제로는 그렇게 여성스럽지 않으시던데...
다만 거기가 어딘지는 말 못해요 ㅋㅋ11. 음...
'11.3.23 6:29 PM (125.178.xxx.16)확실히 그 쪽 취향 아니신가요?
거의 100%확신했는데;12. 결혼한 게이들
'11.3.23 8:57 PM (210.121.xxx.67)많답니다. 예술쪽 아니어도요.
모든 게이들이 다 예쁘고 여성스러운 것도 아니고요.13. ..
'11.3.24 10:08 AM (59.4.xxx.55)저도 그분보면 왜 박칼린씨가 생각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