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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일본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나라"라며
"한국 대기업들의 부품은 80% 이상 일본에 의존하고 있으니 기부는 당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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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이 일본 구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사 생산제품을 보내려 했으나
일본 정부가 자국의 식료품외에는 안전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이유로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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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10321n09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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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부 안 반가워" 일본 야후 반응보니..
음............. 조회수 : 1,199
작성일 : 2011-03-23 16:23:23
IP : 211.207.xxx.1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1.3.23 4:23 PM (211.207.xxx.110)2. 스트레스
'11.3.23 4:29 PM (211.224.xxx.26)언제부터 저리 짝사랑이 시작됐대요~
아주냥 이해할수없는 꼴통정부 꼴통언론3. 솔직히
'11.3.23 4:31 PM (175.252.xxx.122)일본놈을 믿는게 동신이지..
그돈을 63빌딩에서 뿌리면 멋진 이벤트라고 사람들이 좋아하겠다 차라리..4. 롤리폴리
'11.3.23 4:37 PM (182.208.xxx.123)기업체 기부도 일본 압박 카드로 쓰려는 mb의 압박이고
기부선동도 차후에 일본과의 외교에서 점진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만약 이게 아니고 정말 일본 짝사랑이라면 대체 어쩔.. ㅠㅠ5. 아니~~
'11.3.23 4:54 PM (180.224.xxx.42)돈 필요없다고 하는데 왜 자꾸 걷는지 모르겠어요.
어제 티비 보니까 중국은 쓰나미오고 바로 교포들 이재민수용소에서
데리고 갔는데 우리 교포들은 여지껏 고생하고 있다고 하네요.
(찰영팀이 영사관에 데리고 가더군요.)
뭐가 우선인지 모르겠어요.6. 윗님~
'11.3.23 5:36 PM (110.5.xxx.55)저두 어제 봤어요.
소위 공산국가라는 중국도 자국민 다 태워 안전하게 데려가는데
떨렁 남은 한국인 혼자 대피소에서...ㅠ
8시뉴스에 그 사연 내보냈는데도 외교부, 영사관 어떤 연락도 없었다죠?
참 그지같은 정부와 관료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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