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꼭좀 답변해주세요

이정미 조회수 : 114
작성일 : 2011-03-23 15:25:25
저희딸이 올해 만2세 그러니까 4살인셈이죠..10월생..

첨에 어린이집을 안보내구 데리고있을까하다가 친구들도 더가면 심심해할거구 나랑 붙어있어도 딱히

잼있지는않고..그래서 보내기로 결심하고 울 아파트옆  걸어서5분거리에있는00어린이집엘를 보냈습니다.

입학하고난후에야..원장이랑 선생님이 전부다 바뀐걸알았어요..신학기라 애들도 첨 적응하는데다가 전부다

새롭게 시작해서그런지 차시간도 40분이나 기다린적도있고 20분이나 기다렸는데 그냥 먼저도착해서 가버렸다

고말하길래..넘 화가나서 걸어서 데려다 주고그랬어요..

그전에 울딸이 첨 원에 간날..아무래도 낯설고 불안한심리였는진 몰라도 친구하나를 꼬잡았데요..

원장님이 차에서 얘기해주시더라구요..내심 첨 보내구 첨겪는일이라 저한테 넘 예민하게 받아들였어요.

다음날은 또 어떤애를 물었대요..그래서 제가 넘 불안하고 초조해서 그물린애 엄마전화번호를 갈켜달라해서

사과전화를 하고 다시 원장님과 통화를 했어요..그렇게 지나고 담날 차가안오는거에요..별별생각에 불신이들고

음료수하나사들고 찾아서 원장님과 딸에대해서 의논을 했어요..그런데 저의불신은 다사라지고 교육방침 ..직접

얘기나눠보니 다시 좋은 이미지로 보내기로하다가..아직 너무어린것 같기도하고 계속 피해를 입힐까 저의

노파심에 원을 그만두었어요..원장님왈~윤이는 첫날에도 넘 적응을잘하고 잘노는애인데 꼬잡는거만아니면

나무랄때가 없다고하더라구요..

몇일이지나고..딸에게 너무잘노는데 안보내게해서 미안해서..울집앞에 항상 차가오는 어린이집엘 전화해서

티오가 있다길래 보내게 되었어요..

첫날은 제가 데려다줬는데 가자마자 울고불고 난리였어요..떼어주고 집에오는데 선생님이 전화가와서

넘울어서 통제가안된다고해서 같이 몇시간이라도수업을 받으시라고했어요..아이가 안정되게..

담임선생님은 그냥 보통..인상도..모든면이 보통..그리끌리지는 않더라구요..

몇일을 계속 울고보내고 원에서도 울다 절찾고..그러다 놀고..적응기간이 좀 오래걸릴것같다고 적혀왔더라구요

넘 주관이 똑똑하고 그래서...

그런데 아침에 차량시간이9시 30분인데..몇일을 딸을 데리고내려가면 울 아파트에사는 어떤애 엄마가 보이면

문을 열고 먼저내려 따뜻하고 방갑게 맞아주고 애도 직접안고타는데..

제가 걸어가면  그냥 웃음에 몇마디 살짝...오늘같은경우는 안내리고 문만열며..또 울었구나!라며 앉아서 보듬

더라구요..제가 인사하고 올라가다가 차가갔나싶어서 내려다보니..울아파트엄마가 입구에보이자마자  차에서

내려 뛰어가 받지뭐예요?

정말 기분이 나빴어요..

그래서 몇번 반복이되면 얘길해야할까요? 아님 원장님? 아님 담임? 아님 그냥 마음을 비울까요?

은근히 기분이 오묘해서요..

가정통신문도 윤이가 아직 초기여서 힘들다고 보내왔더라구요..

옮기고싶은생각도 굴뚝같은데..아이가 혼동스러워할것같아요

IP : 125.184.xxx.2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9454 영어학원 중간에 다른 영어학원으로 옮기는건 안좋나요? 1 영어 2010/11/29 481
    599453 물에 빠진 핸드폰 속 전화번호 살리는 법 좀 알려주세요~ 4 에고... 2010/11/29 733
    599452 유통기간 지난 유자차 3 버려말아? 2010/11/29 627
    599451 눈화장 지우는 거를 어디에다 써야... 3 눈화장안하는.. 2010/11/29 490
    599450 전세 계약하고 왔는데 집주인이 한참어리네요ㅠㅠ 좌절.. 16 .. 2010/11/29 7,200
    599449 유천이는 징검다리인가?.... jyj 콘섵 후의 변화 17 유천아 눈물.. 2010/11/29 1,806
    599448 봉하에서 파는 김치요! 2 힘내요 2010/11/29 510
    599447 나이 40에 첨 피부관리,, ipl 했어요. 8 레이져토닝 2010/11/29 2,675
    599446 뚜껑식과 스탠드김치냉장고의 김치맛 차이요.... 1 냉장고 2010/11/29 484
    599445 당신의 잔고는 얼마인가요. 19 별게다궁금 2010/11/29 2,593
    599444 올리브 오일 걍 얼굴에 발라도 될까요? 7 건성 피부 2010/11/29 1,176
    599443 아기가 에어백이냐? 18 노트닷컴 2010/11/29 1,323
    599442 냉장고 760 L면 어떤가요? 10 엘지 2010/11/29 895
    599441 얼굴에 수분공급해주는 미스트(?) 괜찮은지요? 3 분무기로뿌리.. 2010/11/29 1,103
    599440 신생아 키우는집에서 새집이사가는거아니죠? 15 질문 2010/11/29 1,141
    599439 면세점 가방 가격이 구매대행보다 비싼이유가 뭘까요? 1 궁금 2010/11/29 945
    599438 아이리버에서 포켓히터 구매했는데 너무 따뜻하네요 dasdas.. 2010/11/29 377
    599437 베개솜은 어떤게 좋은가요? 2 베개솜 2010/11/29 406
    599436 이러면 뒤끝작렬 맞겠지요? 68 유치한가요?.. 2010/11/29 9,827
    599435 최신 아파트(35평) vs 낡은 아파트(24평) 관리비 차이 4 관리비 2010/11/29 1,332
    599434 당산역 근처에 대장병원 아시는분 계세요? 2 치항외과 2010/11/29 230
    599433 인터넷 우체국택배 예약시 비회원도 천원할인받나요? 1 질문 2010/11/29 809
    599432 작사가 최희진의 예를 봐도 알듯이 여자가 드러눕는다고 ㅎㅎ 2010/11/29 728
    599431 크리스마스 이미자나 심수봉 디너쑈.. 부모님 보내드릴까하는데.. 4 디너쏘 2010/11/29 506
    599430 남자 아이들 여드름...관리해 주시나요? 4 여드름 2010/11/29 681
    599429 간장게장 원래 이리 비싼가요? 4 간장게장 2010/11/29 690
    599428 결혼 접기로 했습니다.. 17 cuk75 2010/11/29 13,970
    599427 오늘 현관 도배 하는데, 아기 데리고 집에서 잘 수 있나요? 2 오늘 도배 2010/11/29 596
    599426 처음 딤채 샀는데요 5 딤채 2010/11/29 797
    599425 왜 우리 얘기는 하나도 없어?" 담화문에 연평도 주민 '분노' 2 맨 말만 ㅠ.. 2010/11/29 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