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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택배가 우리집에 보관중입니다..

택배 조회수 : 1,374
작성일 : 2011-03-23 13:08:53
평소 친하게 지내는 이웃 택배가 우리집에 어젯밤부터 와있어요.

저녁나절에 그 엄마가 전화와서는 소곤소곤..    "언니..택배 좀 받아줘요"

아.. 짐작이 갔습니다.
그집 남편은 퇴근을 일찍하는데..
며칠전에 저지른 "오쿠"가 택배 올 예정이었는데.
택배가 저녁에 온다고 하니..........  우리집으로 피신해 있습니다..ㅎㅎ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ㅎㅎㅎ

IP : 119.64.xxx.1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23 1:10 PM (121.162.xxx.143)

    원글님은 고마운 분이네요.

    그런데 맡겨 놓고 하루 이틀 안찾아 가는 이웃이나...
    남의 택배 받아서 그냥 꿀꺽 하는 사람도 많아요...ㅠㅠ

    전 맞벌이라....집에서 받을 일도 없고 ...
    인터넷 쇼필도 하다보면 또...뜸 하게 되더라구욤

  • 2. ㅎㅎㅎ
    '11.3.23 1:12 PM (122.128.xxx.29)

    전 동네 미용실 이용합니다..
    택배기사님이 찾기 쉬우니까...ㅎㅎㅎㅎㅎ
    왜 택배는 꼭 서방이 일찍 들어오는날.. 아니면 가끔 주중에 쉬는날만 배송 오는지..ㅠㅠㅠㅠ
    (고지식한 울 서방은 왜 꼭 그걸 안터넷으로 사냐구...)

  • 3. 황당한경험
    '11.3.23 1:27 PM (211.204.xxx.62)

    작년 김장철에... 오후 늦게서 초인종을 눌러서 나가보니, 옆집에 절인배추가 우리집으로 배달이 왔더라구요? 옆집은 낮에는 항상 사람이 없어요. 복도식인데요. 옆집이 끝집이고 저희집이 그 옆. 서로 왕래도 없고, 그 집 아저씨가 우리집 앞에와서 자꾸 담배피우고 꽁초버려놓고.. .기타 다른일로도 참 기분이 나쁜 상태에서 좀 황당하더라구요. 내다보니 양도 어찌나 많은지~ 그래서 그 집이랑 아는 사이도 아니고 못받겠다고 했는데, 좀 있으니 경비실에서 전화왔더라구요. 경비실에서도 양이 많아서 받기가 그런지 자꾸 우리집에 받으라고(아마 경비실에서 그 집에 전화했다가 우리집에 전화온듯해요) 지금 외출한다고 안받아줬는데... 서로 아는 사이도 아니고, 미리 부탁한것도 아니고 황당하더라구요.

  • 4. 전...
    '11.3.23 1:28 PM (183.99.xxx.254)

    꼭 경비실에 맡겨 달라고 주문시 아예 메모를 남깁니다.
    혹시나 교육은 시켰지만 아이들이 문 열어 줄가도 겁나고요..
    그래서 먹을거 시켰을때는 경비실에 드실것 덜어 드리고 온답니다.

  • 5. 택배
    '11.3.23 1:31 PM (119.64.xxx.152)

    원글인데요.
    그 엄마 말이 ,경비실도 못맡길때가 있답니다.
    자꾸 택배찾아가라고 경비실에서 호출이 와서
    남편있을때 그러면.. 좀 곤란한가봐요.ㅋㅋ

  • 6. ㅈㅈㅈ
    '11.3.23 1:37 PM (58.228.xxx.175)

    우리는 친하지 않는 이웃이고 앞집은 저희엄마 연배..그 어머님이 홈쇼핑 참자주 시키거든요. 경비실 없는 빌라라..택배아저씨가 자주 맡깁니다. 제가 한다는 말 안해도 알아서 맡깁니다. 저역시 제가 없을때 택배가 오면 아저씨가 알아서 앞집에 맡깁니다. 뭔 동의를 서로 한것도 아닌데 그냥 택배아저씨 의지로 모두에게 그러고 우리는 그런것에 일일이 불만없이 대처하는데요?
    그정도 오고감이 있어야..잠시 뭘 빌리거나 할때도 서로서로 도움이 되더라구요.
    안된다 할 이유도 없고.그게 불편한 이유도 없던데..전..
    제가 자주 맡아주니 간혹 아침에 밥이 똑 떨어져서.우리애 한공기 먹을양만 살짝 달라고 해도 아주머니가 잘 주시고. 저역시 그렇게 해요. 내가 너무 훈내나게 사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 7. ㅈㅈㅈ님
    '11.3.23 1:42 PM (222.237.xxx.83)

    참 편안하게 사시는 것 같아요. 유난스레 친한척도, 또 넘 냉정하게 모른척도 안하시고,, 이사온지 2년짼데 앞집 아줌마 얼굴도 모르고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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