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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 자궁 수술 후 퇴원 ‘차인표 지극 간호’

건강진단 좀 조회수 : 14,435
작성일 : 2011-03-23 10:59:20
원제목은 신애라 자궁 적출수술 후 퇴원 ‘차인표 지극 간호’인데

적출이라는 단어가 거슬려서 뺐어요.

적출을 할 정도라면 안 좋은 조짐이 좀 있었을 텐데 건강진단 좀 받아보시지..-.-

암튼 수술 잘 됐다니 다행이네요.


http://bit.ly/hpzrnB
IP : 119.70.xxx.16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강진단 좀
    '11.3.23 10:59 AM (119.70.xxx.162)

    http://bit.ly/hpzrnB

  • 2.
    '11.3.23 11:06 AM (121.130.xxx.42)

    신애라 어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셨다는데
    가족력이 있으니 건강검진 일반인들보다 철저히 받았을 거 같은데요.
    신애라씨 빠른 쾌유를 빕니다.

  • 3. 이런
    '11.3.23 12:00 PM (1.101.xxx.126)

    안타까워요 자궁 없으면 제대로 앉을 수도 없다고 하는데..
    산부인과에서 시술받거나 할 때 여자의사들과 상담하세요.
    여여사들은 쉽게 그런 시술 결정안해요. 남자의사들은 조금만
    이상 있어도 수술하자고 덤비고..아무튼 차이가 있어요.
    수술이 꼭 필요하다하면 여자산부인과 가서 한 번 더 확인하고
    신중에 신중을 기하세요.

  • 4. .
    '11.3.23 12:15 PM (221.158.xxx.244)

    물론 신애라씨 너무 안됐다는 생각들고요. 그런데 신애라씨 정도면 먹고 살 만큼 돈 충분히 있었고 그렇게 하혈할 정도면 그 전에 반드시 어떤 증상이 있었을텐데 왜 그정도 상태가 될때까지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사람마다 증상은 다르겠지만.. 아니면 평소에 좋은 일 많이 하시느라 너무 바쁘셨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사람의 건강이라는게.. 부유하고 가난하고를 떠나서 누구도 자신할 수 없고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신애라씨 좋은 일 많이 해서 참 좋아했는데 수술했다고 하니 맘도 안타깝네요.. 빨리 회복되었으면 좋겠어요.

  • 5.
    '11.3.23 12:23 PM (124.61.xxx.70)

    암이 아니고 자궁근종이어도 적출하는 경우 있답니다
    암튼 미리미리 병원다녀야 해요

  • 6. ...
    '11.3.23 12:44 PM (115.136.xxx.213)

    저 윗분.. 잘못아시는데..제대로 앉을 수도 없다니..
    근종 수술로 자궁적출 했어도 일상 생활하는데 지장없어요.
    물론 정신적인 상실감은 있겠지만 운동도 더 열심히하고..
    건강하게 잘 살던데요..

  • 7. .
    '11.3.23 1:09 PM (116.37.xxx.204)

    자궁적출하고도 멀쩡한 사람 많아요.
    그리고 정기 검진해도 근종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는 없고요.

    근종으로 적출해본 저로서는
    원글님도 잘못 알고 계신거고
    댓글도 잘 못 달린 것이 있어서 참견해 봅니다.

    적출전보다 건강해지는 사람이 많답니다.
    근종이 있어서 겪는 피해가 더 크거든요.
    쉽게 할 결정은 아니지만 세상에 못할 일도 절대로 아니랍니다.
    수술 앞두신 분들 쓸데 없는 걱정 커질까 경험자로 답 달아봐요.

  • 8. .
    '11.3.23 1:11 PM (116.37.xxx.204)

    정기검진하던 제 친구도 선근종임을 알고 있었는데
    결국 하혈하고 수술했어요. 그건 알고도 그리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 9. 헐~잘못된
    '11.3.23 1:14 PM (203.130.xxx.117)

    한 사람의 댓글이 많은 파장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고 댓글 쓰셨으면 좋겠어요(죄송;;)
    저희 엄마 적출 수술하셨는데 그런 수술 안하신 저희 작은 엄마는 매일 골골하시고
    저희 엄마는 너무나 튼튼하세요
    어떻게 제대로 앉을 수 없다는 말도 안돼는 상식을 함부로..
    이래서 잘못된 의료 상식이 퍼지는 군요..안타깝습니다
    울 큰언니도 적출했는데 튼튼하기만 합니다..헐..정말 할말이 없군요
    그리고
    내 몸이 아파죽겠는데 상실감이니 뭐니가 어디있어요
    여자의 자궁이란 아이를 낳을 수 있도록 하는 기관에 불과합니다
    어차피 더 이상 아이를 낳을 수 없는 나이라든가,그런 상황이라면
    굳이 집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 10. ^
    '11.3.23 2:28 PM (122.37.xxx.55)

    저도 "이런" 댓글의 무식함에 할말을 잃네요

    기사 보니 하혈로 응급실 실려가 목숨을 위해 저런 경우는 적출한거에요
    다만, 기사화까지 돼서 너무 속상하네요
    연예인은 저런 수술까지 다 알려져야하니 안됐구요
    앉을수도 없다는 무식한 댓글까지 달려야하니 더 불쌍하네요

  • 11.
    '11.3.23 3:52 PM (14.52.xxx.162)

    산부인과 의사들 사이에서는 30세전에 마지막출산을 하고 40전에 자궁을 적출해야 건강하게 오래 산다는 말도 있어요(험하지요..)
    여자의 만병의 근원이 자궁이라서 그렇다는데,,근종 있어서 출혈 길거나 양 많으신 분들은 적출하는게 더 건강해지는 길입니다,
    그리고 앉을수도 없다뇨 ㅎㅎ전~~혀 그런거 없구요,골밀도가 오히려 높아진답니다,

  • 12. ..
    '11.3.23 3:57 PM (211.105.xxx.82)

    자궁적출해도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없어요..울 시누도 자궁 근종이 생겨서 어차피 재발할 가능성도 높아서 자궁적출했는데 뭐 생리 안하지 오히려 편하답디다..심리적인 상실감은 있겠지만요..어차피 애 더 낳을것 아님 자궁 없어도 아무 지장 없습니다..자궁이야 말로 아기가 사는곳이고 자궁적출해도 난소가 그대로 있다면 여성호르몬 이런데도 지장이 없으니 상관 없구요

  • 13. 애라씨
    '11.3.23 4:42 PM (218.145.xxx.166)

    쾌유를 빕니다.

  • 14. 에효~
    '11.3.23 6:38 PM (222.111.xxx.241)

    근종이 다 암은 아니잖아요.
    작은 근종이면 그대로 놔 둬도 괜찮은데 자라는 근종이면 크기기 어느 정도 커지면 수술을 해야 한데요.
    저희 형님들 두 분 다 신애라씨와 같은 수술 하셨어요.
    수술후 피로감이라든가 호르몬의 바란스 때문에 힘 든 부분은 있지만 몇 년 지났는데
    두 분 다 건강하십니다.
    앉을수도 없다니...님..아니예요.
    쾌유를 빕니다.

  • 15. ...
    '11.3.23 6:43 PM (112.151.xxx.114)

    잘 모르면 댓글을 안 다시는 게 좋은데
    저런 댓글 때문에
    어디 수술했다고 하면
    지나친 동정을 받아야하네요.
    아무리 익명이지만
    생각 한번 더 해보고 씁시다.
    여의사 남의사 성별차이는 또 뭡니까

  • 16. 오잉?
    '11.3.23 6:55 PM (124.195.xxx.67)

    제대로 앉을수 있고요
    아니면 꽤 많은 여성들이 전철에서 서로 자리를 양보하고 서 있게요
    여의사들은 안 권하고 남의사들은 덤비다니요?
    음,, 왜 그런 생각을 하셨지잉
    남자의사들이 평소에 자기들은 없는게 있어서 부러워했나...

  • 17. //
    '11.3.23 7:46 PM (221.155.xxx.53)

    30대 초반에 자궁적출 수술했으나 지금 50대 중반인데도 또래보다도 더 젊게 봐요~
    부부관계에도 아~무 이상없고요.

  • 18. 저도
    '11.3.23 7:52 PM (119.149.xxx.23)

    수술한지 4년 됐는데요~ 오히려 그전에는 한달에 2-3일은 생리통과 생리양때문에 약속도 다 취소하고 집에만 있을 정도로 골골댔었어요. 허리도 많이 아팠구요. 적출 후 오히려 운동하고 더 건강해요. 무엇보다 한달에 2-3일 아프던 것이 없어지니 좋구요.

  • 19. 댓글조심
    '11.3.23 7:55 PM (110.8.xxx.200)

    근종으로 인해 생리중에 출혈이 심해서 복강경으로 자궁적출술 받았는데요.
    몇개월간 몸이 좀 힘들었지만, 긴 여행도 잘 다녀오고요 일상생활 전혀 무리 없습니다.
    오히려 빈혈도 없어지고..더 건강해졌어요. 난소가 남아 있어 물론 부부관계도 정상이고요.
    댓글달때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 20. ..
    '11.3.23 8:04 PM (116.120.xxx.52)

    어제 이 기사 보고...
    신애라씨 이기사보고 우울해 지지 않았으면 싶다 생각했어요..
    자궁적출이 여자로서 상실감으로 다가올지도 모르는데..
    맘 안다치셨으면 좋겠네요...

    글고 울언니 수술햇는데...아주 말짱해요..
    앉을수 없다니...어이상실.......
    글고 울언니는 자궁수술하고부터 피부가 얼마나 깨끗해졌는지 몰라요...
    잡티 기미...모두 없어짐...광이난달까요?
    피부 안좋은게 자궁의 영향이었던듯...

  • 21. 아이구.....
    '11.3.23 8:23 PM (118.36.xxx.104)

    자궁이 없으면 앉지도 못한다고 누가그러던가요?
    저위엣분 잘못알고계신듯합니다.
    전 ,건강검진시 자궁상피내암진단받고 대학병원에서 적출수술받았는데요.
    한동안 상실감이 와서 아주잠깐 약간우울해진거말고는 아무런 증상없구요
    오히려 건강에 더 신경쓰게돼 정기검진도 미리미리 예약해놓고 받게되고
    운동도 열씸히하려고 노력하고 음식도 제대로된걸 먹으려 신경쓰고있습니다.
    누구나 여자라면 한번쯤 의심해보고 난 괜찮겠지라는 안일함이 오히려 무섭습니다.
    자궁을 적출했다고해서 앉지도못하고 무슨 커다란 중병처럼 여기시는데 절대 그렇지않다는걸
    말씀드리고싶어 길어지네요.
    수술을 앞두고계신분도 계실텐데 너무 심려하지않으셔도 된다고 전해주고싶어요.

  • 22. .
    '11.3.23 8:24 PM (59.0.xxx.75)

    저위에 이런님 댓글에 빵 터졌네요
    저런 무식한댓글 ㅋㅋㅋ
    저 자궁 근종때문에 수술 했는데요 팔팔하니 잘살고 있답니다
    사람들이 수술하고나서 더 얼굴 좋아졌다합니다(제가 빼빼했거든요)
    전 근종때문에 한달에 생리전후 15일은 진톻때문에 진통제를 달고 살았는데
    수술하고 나니 살것같습니다
    수술하기전에는 자궁들어 낸다는게심리적으로 좀 그랬는데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수술하고 나면 자궁암은 안걸리게 되니깐
    자궁암 걱정 안해도 되고
    윗님 말씀처럼 정말 피부 좋아졌습니다 기미있었는데 없어지고
    아뭏든 팔팔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 23. 저~위에
    '11.3.23 8:25 PM (203.232.xxx.140)

    자궁 없으면 앉아있지도 못한다는 고런 고진말을 어디서 듣고 함부로 이곳에 적습니까?
    암튼 근거없는 말 함부로 하는 이곳 ..참 큰일이네요..
    나도 자궁 적출 15년전에 했는데 아무런 이상 없거던요..
    혹 자궁 수술해야하는 사람이 윗 댓글보고 상심할까 싶어 한자 적습니다..
    암튼 미친......................휴~
    지어낸 말도 잘하는 사람들이 와이리 많노!!!이곳!!!

  • 24. --
    '11.3.23 10:15 PM (202.136.xxx.160)

    자궁근종이 너무 커져서 배에 뽈록 튀어나온거 보이고 생리통처럼 늘쌍 아퍼서 수술하는 경우 봤는데요..건강검진 꼬박꼬박하고 계속 놔두고 있다..어쩔수 없는 경우에..적출수술 해요..신애라도 정기검진 했고 계속 놔두면서 사이즈 지켜보다가 수술 한거 같은데........부잣집에서 왜 검진 안했을까..적출하면 앉지도 못할만큼 아프다..이상한 답변 느무 웃겨요,..ㅋㅋ 어이없어서리..

  • 25. 질문
    '11.3.24 1:00 AM (211.41.xxx.122)

    자궁근종수술은 적출만 가능한건가요? 제가 아는 사람은 복강경으로 수술했다고 들었는데, 자궁 근종의 크기에 따라서 다른건지 혹시 아시는 분들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26. 무식
    '11.3.24 1:02 AM (118.221.xxx.88)

    자궁적출하면 잘 안지도 못한다는 말 정말 피식 웃음이 나올 정도네요.
    어디서 수술이 잘못된 사람을 봤나...
    저희 친정엄마 30년 전에 자궁적출 하시고, 아주 건강하고 편안하게 아무 문제 없이 잘 사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자궁적출 할 만 하니까 한거죠. 여의사인지 남자의사인지는 전 별로...

  • 27. 신애라
    '11.3.24 7:26 AM (182.208.xxx.66)

    빠른 쾌유를 빕니다,,

  • 28. .....
    '11.3.24 8:37 AM (115.143.xxx.19)

    무슨 적출했다고 앉지도 못하나요.
    그런 무식한 말씀 어디가서 하심안돼요.ㅎㅎㅎ
    저희 이모도 근종때문에 미루다가 적출하셨는데 멀쩡해요.
    그나저나...그래도 배우인데...기사에 적출이라고 나온건 좀 거시기하더라구요.
    그냥 자궁근종수술이라고만 밝혀졌음 좋았을텐데..
    근데 갑작스런하혈로 위급하니깐 적출수술하셨겠죠...

  • 29. .....
    '11.3.24 8:38 AM (115.143.xxx.19)

    근데..자궁에 근종있음 그것만 복강경으로 떼내어도 또 다른자리에 근종 생긴다면서요?
    그럴봐엔 아예 적출이 나을수도 있는거겠네요?

  • 30. 기자 나쁘다...
    '11.3.24 8:47 AM (124.28.xxx.53)

    연예인은 이런 수술까지 기사화 되어야 하는건지 속상하네요.
    신애라씨 본인이 원한 것도 아닐텐데 너무하네요.

  • 31. 내미
    '11.3.24 8:54 AM (211.182.xxx.130)

    자궁적출을 할 때 개복수술도 할 수있고 복강경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제왕절개를 두번 하여 내장기관과 자궁의 유착정도가 심해 개복을 했구요.
    친구는 제왕절개 한 일이 없어 복강경으로 자궁적출했습니다.
    어떤이는 자궁을 제거하지 않고 자궁벽의 근종만 도려내었는데 다시 재발하여 결국 재수술로 자궁적출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저의 지금 상태는 수술후 한달쯤 허리에 힘이 없었고 2년째인 지금 52세 또래친구들 가장 건강합니다.
    근데 수술당시는 왠지 말하기가 부끄러워 비밀로 하고 싶었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수술한 것 아무렇지도 않게 말할 수 있는데 ...
    신애라씨도 지금은 아마 조금 슬플 것 같아요.

  • 32. ..
    '11.3.24 8:56 AM (125.241.xxx.106)


    고조서시대 사람이 아직도 있고만요
    꼭 암이어야 적출하는거 아니던데요
    근종으로 4번을 수술하면서도 적출하지 않은사람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빈혈이 올정도로 출혈을 하면서도
    물론 다른 방법이 있으면 좋겟지만
    여러가지 이유로도 적출합니다]
    저도 40에 수술받고 직장생활 다하고 아무런 이상 없습니다

  • 33. 바보
    '11.3.24 9:10 AM (125.184.xxx.19)

    댓글 이런님! 재미있으세요 자궁적출수술후 며칠은 못 앉을수 있지만 일주일후부터는 정상인과 똑같아요 항상 위험이 있는게 수술이고 가능한 자궁적출수술 안하는게 좋지만 불가피하게 할수밖에 없다면 하셔야죠 제가 2년 되었는데요 생리 안해서 언제든지 여행 떠날수 있고 좋은점도 있더라구요 실제 3키로정도 몸무게도 줄어들었어요...

  • 34. ..
    '11.3.24 9:19 AM (175.116.xxx.56)

    상실감은 뭔 상실감입니까? 요새 세상에.
    몸 안 아픈게 장땡이지!!

  • 35. 댓글
    '11.3.24 9:40 AM (49.22.xxx.230)

    쓰고 무식하다는 욕 왕창 먹기는 처음입니다.
    적출은 신중하라는 의미로 쓴 말인데, 직접 수술하신 분들이 아니라니
    할 말이 없습니다. 저는 여자한의사가 쓴 글을 읽고 나중에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다고 해서... 자궁내막증이라고 당장 수술해야하다는 말 듣고
    다른 병원가서 검진받고 굳이 수술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수술없이
    잘 지냅니다. 저는 자궁이란 게 꼭 아이를 낳는 기능만을 가진 기관이 아니라
    우리몸 전체가 유기적으로 연관되어 있다는 생각인데 그래서 굳이 불필요하다고
    생각지 않아요. 고통이 너무 크다면 수술할 수 밖에 없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수술을
    하셨군요. 그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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