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제가 보기엔 알콜성 치매입니다...그런지는 수년 되었구요...술 마시고 열나게 얘기 합니다
담날 물으면 모릅니다...요즘은 더 심해져서" 어제 술 마시고 괜찮아?" 하면 ;"어,나 술 마신거 어찌 알아 ?" 이럽니다
저혼자 심각하다고 생각하지 본인은 별 걱정을 안합니다
게다가 주말부부라 제가 터치 할수도 없습니다
이런 남편 어찌 해야 좋을찌요?-.참고로 44살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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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치매..
걱정.. 조회수 : 1,051
작성일 : 2011-03-23 10:42:05
IP : 116.40.xxx.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폰 CCTV
'11.3.23 11:34 AM (124.53.xxx.11)술마시고 얘기하면 녹음을 꼬장부리면 동영상을 찍어서 보관
술깬후 들려주거나 보여주세요.
본인이 알아야 조심합니다.2. 키키
'11.3.23 12:13 PM (112.172.xxx.99)심각하게 받아 들여야 할것 같아요
44살이면 아직 청춘의 자리를 놓기엔 ...
얼릉 상담이던 치료이던 받고 젊게 사셔야죠3. ..
'11.3.23 4:19 PM (222.109.xxx.66)병원 가셔사 뇌 MRI 찍으면 치매인지 아닌지
알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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