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미친거같아요.. ㅠ 5살 어린 남자가 좋아지네요..
사귀고 헤어지고를 반복하면서 연애가 너무 힘들고 지쳐 혼자 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더이상 새로운 누군가를 알아가는게 두렵고 귀찮고
요즘엔 꾸미는것도 귀찮아서 공부나하고 돈이나 벌자라는 심정으로 하루하루 살았어요
근데 제가 일하는곳에서 같이 일하는 ..
5살이나 어린 그 남자애가 좋아지네요..
투정도 많고 막내기질 다분한 내가
누나랍시고 귀여운 동생 대하듯 대했는데
왜 자꾸 이런 마음이 생기는지 모르겠어요
그 아이는
저를 나이많은 누나 정도로 밖에 생각 안하겠죠..
제가 일하는곳엔 저보다 어린사람도 많고,, 이쁜사람들도 있는데..
만에 하나 잘 된다 해도
아직 군대도 안간 그 아이를 감당할 자신도 없으면서
좋아하는 마음이 커져가는게 느껴져서 너무 두렵네요..
이 마음 빨리 접어야겠죠?
근데 왜이렇게 마음이 허한건지... ㅠㅠ
1. 괜찮아요
'11.3.23 6:25 AM (183.98.xxx.190)봄이라 그런가봐요.
2. ^^
'11.3.23 6:32 AM (220.86.xxx.73)좋은 맘이야 어쩌는 수 있나요..
전 지난달까지 11살 어린 띠동갑 사원이 좋았답니다;;;
그럼 전 뭥미...
그 애랑 지금도 참 좋지만.. 지나가는 감정일 수 있는거 같아요
그래도 그런 설렘이 있어서 너무 좋았었는데...:)3. 허걱...
'11.3.23 6:45 AM (115.41.xxx.49)저 미쳤나봐요...5살 어린남자를 ...5살 남자로 봤다니...
헐...생략도 유분수지...아이고 죄송..
5살 어린남자 좋아하면 뭐 어때요.
맘 가는대로 하세요..^^4. ..
'11.3.23 7:12 AM (121.161.xxx.148)저두요 ㅎ
5. 흑
'11.3.23 7:19 AM (121.160.xxx.177)저도 미쳤너봐여 ㅠㅠ 5살아이로 착각
6. 자연
'11.3.23 7:30 AM (209.119.xxx.134)군대도 안간 남자보다 다섯살 많다면 원글님도 고작 20대 중-후반일텐데, 첫문단만 보면 무슨 40대 초반 아줌마처럼 들려요. 아직 어리신데 뭘 그리 벌써 포기하시는지.
7. ...
'11.3.23 7:37 AM (210.121.xxx.149)자연님 말씀에 동감..
군대도 안간 남자보다 5살 많으시면 과감히 사귀세요!!8. ㅋ
'11.3.23 8:43 AM (122.34.xxx.74)저도 5살 아이로 잘못 읽고 뭔소리?하고 다시 읽어봤네요 ㅋ
5살 연하야 뭐 곧잘 보이던데..제 친구 30후반에 8살 연하랑
결혼까지 했는걸요?호적이 두살 어리게 되서 그쪽에서는 6살
연하로 알고 있긴 하지만..그래도 아이 낳고 재미있게 살고 있어요.9. ....
'11.3.23 9:14 AM (211.210.xxx.62)5살 어린남자아이로 봤어요. ㅋㅋ
주변에 찾아보면 대여섯살 연상연하 커플 많아요.
불륜도 아닌데 뭘 망설이시나요. 알아보고 사귀는 여자친구 없으면 식사라도 한끼 하세요.10. 글쎄요
'11.3.23 9:16 AM (119.70.xxx.182)우리 아랫집에는 15살 연상연하부부가 사시는데요. 뭘. 그리 고민하실건 아닌듯. 사랑 잘 지켜가신다면야 뭐.
11. ^^
'11.3.23 9:16 AM (121.160.xxx.8)다섯살 어린 남자가 뭐가 어때서요??
남자가 군대를 안갔다고 하니 원글님도 20대이시거나 남자가 늦게까지 군대를 안갔다고 해도 무슨 상관입니까.
서로 사귀는 사람 없다면 가능한 일이죠.
제 친구도 다섯살 연하랑 결혼해서 잘 살고 있답니다.^^12. 나이보다
'11.3.23 9:17 AM (124.54.xxx.17)저 아는 남자분 5살 연상이랑 결혼해서
아주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요.
사실 주변에서 다 헉~, 그럴 줄 알았으면 나도 대쉬해 볼 걸--- 했던
괜찮은 남자.
용감한 사람이 연하도 얻는 것 같아요.
반면 4년 연하남이 하도 대쉬해서 연애하고 결혼까지 했는데
결혼하고 나서 보니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놈이라
결국 헤어진 후배도 있어요.
케이스바이 케이스, 나이보다 사람을 보세요.13. 렘
'11.3.23 12:15 PM (183.102.xxx.247)원글이예요
헉.. 밤사이에 이렇게 많은 댓글이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네.. 저 아직 20대인데요.. 아주 어린나이는 아니기에 군대도 안간 그 친구의 나이가 자꾸 걸리네요 주변에선 니나이면 이제 결혼할 남자 찾아야지 이러는데a ㅠ
그 친구는 이런 제가 좋아한다는거 알면 약간 징그러워하지 않을까 생각도 들도 ㅎㅎ
암튼 고민 많아지는 밤이였어요a
헉.. 근데 저도 이렇게 고민되는데 10살이상 연하랑은 어찌 결혼하셨을까요
정말 용기가 대단한듯 저도 방법좀 알고싶어요 ~14. 나도
'11.3.23 12:43 PM (175.114.xxx.199)5살로 봤어요. 어허 그래서 아들자랑인가 보다.........나도 거들어야지 함서 들어왔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99171 | 30대 초반 기초화장품^^;; 6 | 도움주세요 | 2010/11/29 | 1,499 |
| 599170 | 8로 레벨업을 하려하는데 관리자님께 쪽지 어케 보내나요?? 1 | 이점순 | 2010/11/29 | 332 |
| 599169 | 속상해요 3 | ........ | 2010/11/29 | 546 |
| 599168 | 화요일 서울에서 볼 일이 있는데... 2 | 궁금... | 2010/11/29 | 355 |
| 599167 | (42개월 남아)자연관찰 동화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2 | 좋은아침 | 2010/11/29 | 253 |
| 599166 | 불* 회원님 오늘 올라온 핫딜 중에... 4 | ... | 2010/11/29 | 591 |
| 599165 | 시골에 결혼식 갔다왔는데 밤새 눈이 펑퍼왔네요 | 눈펑 | 2010/11/29 | 374 |
| 599164 | 영작 부탁드려요 2 | 영작 | 2010/11/29 | 226 |
| 599163 | 남편패딩에 털이 우수수 기어나와요 2 | . | 2010/11/29 | 533 |
| 599162 | 입이 들어가니 주름이 늘어......ㅠㅜㅜ 13 | 치아교정 부.. | 2010/11/29 | 2,168 |
| 599161 | jyj 콘서트 28일자 토크 부분이 올라왔네요.. 57 | caelo | 2010/11/29 | 2,133 |
| 599160 | 남편이 백화점 구경갔다가 패딩을 하나 사줬는데요 3 | 괜한후회 | 2010/11/29 | 1,497 |
| 599159 | 11번가의 이상한 가격정책 6 | 11번가 | 2010/11/29 | 1,452 |
| 599158 | 정전기 너무 심해서 옷을 버리고 싶을 지경이네요. 6 | 정전기. | 2010/11/29 | 2,198 |
| 599157 | 남자들은 컴퓨터 잘할것 같지만요 5 | 너무 웃겨 | 2010/11/29 | 1,064 |
| 599156 | 아까 대문에 있던 블로그들어가는 제목의 글이 뭐였나요? 2 | .. | 2010/11/29 | 1,147 |
| 599155 | 대전 눈이 펑펑 오네요! ^^ 1 | 아악 | 2010/11/29 | 632 |
| 599154 | 피부가 장난이 아니네요 7 | 경호맘 | 2010/11/29 | 2,075 |
| 599153 | 제가 미친걸까요? 14 | 도와주세요 | 2010/11/29 | 4,084 |
| 599152 | 이 책들 중에서 재밌는 것으로 골라주세요~ 3 | 책안읽는여자.. | 2010/11/29 | 520 |
| 599151 | 우리나라 영화 캔디캔디 보신 분 있으세요? 4 | ... | 2010/11/29 | 572 |
| 599150 | 남자아이 이쁜거 몇살까지 일까요? 16 | ... | 2010/11/29 | 1,672 |
| 599149 | 경기 북부 내륙인구 밀집지역 .. 제가 사는 동네네요.. 11 | 무섭네요.... | 2010/11/29 | 2,554 |
| 599148 | 이사한 집이 마음에 안드네요. 5 | 후회해 | 2010/11/29 | 1,577 |
| 599147 | 메이즈메이 옷 좀 봐주세요..^^ 1 | dd | 2010/11/29 | 470 |
| 599146 | 쌀통에 숯 어떻게 넣으면 되나요? 3 | 궁금이 | 2010/11/29 | 490 |
| 599145 | 제가 화를 낸게 잘못한건가요? 3 | 답답 | 2010/11/29 | 757 |
| 599144 | 지금 이 시국... ㅋㅋㅋ 14 | 노트닷컴 | 2010/11/29 | 2,381 |
| 599143 | 초콜릿에 황보 나왔는데.. 11 | .. | 2010/11/29 | 2,097 |
| 599142 | 손자가 할머니한테 안가려고 할 때.. 5 | // | 2010/11/29 | 88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