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번주에 초등 반모임을 하는데 왜 이렇게 떨릴까요?
이번주에 반대표 엄마가 반모임을 한다고 참석해달라는 문자를 받았는데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망설여 집니다.
얼마전에 학교총회에 갔는데도 정말 이사오고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교실에서
엄마들 서로 이야기 할때 정말 입도 못 떼고 왔거든요.. 그때의 그 무안했던 기억이
떠올라서 이번에도 반모임에 가면 또 엄마들 사이에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올까봐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제가 워낙 낯가림도 심하고 내성적이어서 다른 사람과 쉽게 친해지고 말을 못하는 성격이어서요..
그렇다고 안 갈려고 하니 이사오고 정말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그것도 아쉽고..
어쩌지요? 그래도 가야 하는게 맞겠죠?
1. 음
'11.3.23 6:29 AM (183.98.xxx.190)저도 내성적이긴 한데요.
불러줄 때 가시는 게 어떻겠어요?
그 모임이 영양가가 있건 없건
내 친구 만들러 가는 모임이 아니라 아이때문에 가는 학부모 모임인데 어느 정도는 포기하심이...
자꾸 빠지다 보면 나중엔 친해지려고 해도 친해질 수 없을까봐서요.2. ^^
'11.3.23 6:56 AM (118.217.xxx.41)여자에서 엄마로...!!!
지나가는 멍멍이한테도 말을 건다는 용감한 아줌마가 되어 보세요
저도 한 내성 했던 과거가 있어서 다른 사람들이 쉽게 말걸지 못하는 인상이라는데
제가 말을 잘 걸어요 특히 엄마들 모임에서는 요
상냥하고 성격 좋은 듯이 그러나 말의 양은 최소화 하시면 될거에요 ^^
힘내세요~ 홧팅~!!!3. 처음
'11.3.23 10:04 AM (218.153.xxx.203)처음불렀을때 가야 다음에도 불러주는것 같긴해요 다른 활동을 안하신다면..
가보세요 꼭 가서 말해야 하나요 그냥 무슨 말하는지 듣고만 오세요
저도 이사와서 아는사람 하나도 없어요 오늘 총회인데 그냥 말들으러 가는거니깐 부담없이
다녀오려구요4. 저두요
'11.3.23 10:56 AM (119.71.xxx.80)에고 제가 작년에 2학년인데 이래저래 귀찮아서 한번도 총회빼고는 모임에 안갔어요 첫문자오는 모임에 안가면 생일파티면 왠만한 모임엔 정말 못가요 애가 뭘빼먹고 와도 물어볼사람이 없더라구요 그냥 보냈어요 그냥 누구엄만데요 받아쓰기...해도 되는데 싫더라구요 그냥 대충써라 이렇게 되고 내아이 생일파티도 못하더라구요 아는엄마가 없으니 뻘쭘하기 싫어서 .. 징징대는 애를 설득해서 그것도 우야무야 넘어가고 에고 왜이리 낯가리는 사람은 힘이 드는지 모르겠어요
3학년인데 어제는 질끈감고 인사나 하자 하고 나갔더니 아이는 사람들이 좀 아는지라 아이얼굴이랑매치하면서 반가워하시더라구요 안면은 대충있으니 다음 생일은 애라도 편히 보내겠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99171 | 30대 초반 기초화장품^^;; 6 | 도움주세요 | 2010/11/29 | 1,499 |
| 599170 | 8로 레벨업을 하려하는데 관리자님께 쪽지 어케 보내나요?? 1 | 이점순 | 2010/11/29 | 332 |
| 599169 | 속상해요 3 | ........ | 2010/11/29 | 546 |
| 599168 | 화요일 서울에서 볼 일이 있는데... 2 | 궁금... | 2010/11/29 | 355 |
| 599167 | (42개월 남아)자연관찰 동화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2 | 좋은아침 | 2010/11/29 | 253 |
| 599166 | 불* 회원님 오늘 올라온 핫딜 중에... 4 | ... | 2010/11/29 | 591 |
| 599165 | 시골에 결혼식 갔다왔는데 밤새 눈이 펑퍼왔네요 | 눈펑 | 2010/11/29 | 374 |
| 599164 | 영작 부탁드려요 2 | 영작 | 2010/11/29 | 226 |
| 599163 | 남편패딩에 털이 우수수 기어나와요 2 | . | 2010/11/29 | 533 |
| 599162 | 입이 들어가니 주름이 늘어......ㅠㅜㅜ 13 | 치아교정 부.. | 2010/11/29 | 2,168 |
| 599161 | jyj 콘서트 28일자 토크 부분이 올라왔네요.. 57 | caelo | 2010/11/29 | 2,133 |
| 599160 | 남편이 백화점 구경갔다가 패딩을 하나 사줬는데요 3 | 괜한후회 | 2010/11/29 | 1,497 |
| 599159 | 11번가의 이상한 가격정책 6 | 11번가 | 2010/11/29 | 1,452 |
| 599158 | 정전기 너무 심해서 옷을 버리고 싶을 지경이네요. 6 | 정전기. | 2010/11/29 | 2,198 |
| 599157 | 남자들은 컴퓨터 잘할것 같지만요 5 | 너무 웃겨 | 2010/11/29 | 1,064 |
| 599156 | 아까 대문에 있던 블로그들어가는 제목의 글이 뭐였나요? 2 | .. | 2010/11/29 | 1,147 |
| 599155 | 대전 눈이 펑펑 오네요! ^^ 1 | 아악 | 2010/11/29 | 632 |
| 599154 | 피부가 장난이 아니네요 7 | 경호맘 | 2010/11/29 | 2,075 |
| 599153 | 제가 미친걸까요? 14 | 도와주세요 | 2010/11/29 | 4,084 |
| 599152 | 이 책들 중에서 재밌는 것으로 골라주세요~ 3 | 책안읽는여자.. | 2010/11/29 | 520 |
| 599151 | 우리나라 영화 캔디캔디 보신 분 있으세요? 4 | ... | 2010/11/29 | 572 |
| 599150 | 남자아이 이쁜거 몇살까지 일까요? 16 | ... | 2010/11/29 | 1,672 |
| 599149 | 경기 북부 내륙인구 밀집지역 .. 제가 사는 동네네요.. 11 | 무섭네요.... | 2010/11/29 | 2,554 |
| 599148 | 이사한 집이 마음에 안드네요. 5 | 후회해 | 2010/11/29 | 1,577 |
| 599147 | 메이즈메이 옷 좀 봐주세요..^^ 1 | dd | 2010/11/29 | 470 |
| 599146 | 쌀통에 숯 어떻게 넣으면 되나요? 3 | 궁금이 | 2010/11/29 | 488 |
| 599145 | 제가 화를 낸게 잘못한건가요? 3 | 답답 | 2010/11/29 | 757 |
| 599144 | 지금 이 시국... ㅋㅋㅋ 14 | 노트닷컴 | 2010/11/29 | 2,381 |
| 599143 | 초콜릿에 황보 나왔는데.. 11 | .. | 2010/11/29 | 2,097 |
| 599142 | 손자가 할머니한테 안가려고 할 때.. 5 | // | 2010/11/29 | 88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