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탐이라고 해야하나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요즘은 먹을 것만 생각나요...
관심이 온통 그런것에 쏠려있어요.. 현실도피인것도 같아요.
하루중 언제가 행복하냐면요...
부끄럽지만 맛집검색할때가 가장 조으네요....이런...ㅠㅠ
오늘 점심에 뭘 먹을까..어디로 외식하지? 저녁엔 뭘 먹지...
저녁에 외식할때 여기가 좋겠다 거기가 좋겠다.
음식에 대한 상상을 하구요. 이건 요런맛이겠다 으으흠. 요러고 있어요;;
음식에 대한 만화 영화 드라마 이런거 위주로만 찾아보게 되구요.
서점가도 요리법책만 보네요. 음식사진 보려구요.
아직까진 보통사람의 식사량을 보이고 있지만 점점 식사량이 늘까 걱정도 되고요.
이래서 비만해지는건 아닌가..점점 자각하고 있어요.
다른데 돈 안쓰고 진지하게 음식점에 돈 많이 씁니다.
그리고 소셜커머스로 음식점위주로 구매하면서 저렴하니까 점점 구매횟수가 늘고,
그래서 요즘 카드사용량이 늘고 있네요..
이런걸 음식쇼핑중독이라고 해야하나요?
결혼하면 시골;에서 살아야 하는데, 다른건 아쉽지 않은데 맛집 찾아다니는
그런 기쁨을 누릴수 없다는것이 매우 아쉬워요..진심이요..
완전 저 철없죠....근데 먹는게 가장 좋아요..사실 배가 차면 식욕도 줄기때문에...
그보다 먹는 걸 상상하는 게 가장 좋네요.
저 미친거죠? 그렇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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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중심이 먹는것으로 옮겨가고 있네요.
고민 조회수 : 721
작성일 : 2011-03-23 02:46:29
IP : 211.36.xxx.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1.3.23 6:31 AM (183.98.xxx.190)저 어렸을 때 소설에서 음식 묘사하는 부분만 있음 끄트머리 접어놓고 읽고 또 읽고 했었는데...^^
자금의 압박은 없으신가요?
너무 많이 드시면 나중에 거울 속 자기 모습보고 충격받으니 쉬엄쉬엄 즐기세요.ㅎㅎ2. ....
'11.3.23 7:13 AM (121.182.xxx.212)전 우울할때 음식사진보거나 맛난음식생각하는게 직빵인것같아요..
먹는거 정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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