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장사 하고 있어요,,
지금 현재 투자하고 아직 재창출 되진 않은시기구요,,
가진것 있는 분들이 보면 보잘것 없지만 많이 투자했고요,,
보통 사람들이라면 남편이 기본 직장이 있기 마련이지만 우리집은 반대루 제가 벌어 구려 나왔구요,,
그러기에 집을 넓히는것보다 사업에 투자를 했더니 그것때문에 작년겨울이 추웠고 아직까지 경제적 어려움에 허덕이고 있네요,,
살고 있는집은 제 형편에 조금 무리였는데 계약기간이 되어 집을 비울 시기가 되어
근처 작은 평수로 알아 보고 있는데 집은 작지만 주인이 살던집이라 주택이지만 깨끗하고 참한게 나왔는데,,
제가 워낙 미신적으로 먼가를 잘 타는..안믿으면 모르는데 크게 일이 생겨 보면 이사방위탓이 꼭 나오더라구요,,
그 뒤론 살곰 살곰 아니다라는것은 좀 피하는 편이고요,,
올 해는 서쪽,북족을 피하라고 하는데 제가 살고 있는 집에서 봐논 집은 서북간이라 이게 완전 헷깔리네요,,ㅜㅜ
집은 작지만 내장은 꽤 잘되어 있는듯해서 가고 싶긴한데,,
그리고 요즘 같은 시기에 가스보일러가 아니라 기름 보일러가 감당이 안될거 같아서 더 걱정이네요,,,
실평수가20평 좀 될거 같은데,,
평소 낮에 사람이 없고 각 식구마다 온열매트가 있는데 기름보일러 쓰는분은 어떤 절약 노하우가 있으신지 지헤를 나눠 주십시요~
너무 아닌거 같으면 다시 집을 구해봐야 겠구요,,
오늘 날씨도 바람 많이 불어 심란하더니 기분이 영 꿀꿀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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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볼 줄 아시는 분,,
이사걱정 조회수 : 344
작성일 : 2011-03-22 21:03:06
IP : 112.157.xxx.19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매리야~
'11.3.22 9:08 PM (118.36.xxx.178)아이폰이나 스마트폰 보면
방위 볼 수 있는 나침반이 있어요.2. 이사걱정
'11.3.22 9:10 PM (112.157.xxx.190)네,,
당연 방위는 볼줄 알고요^^;
영적으로 올 해의 방위를 묻는거랍니다,,3. 매리야~
'11.3.22 9:11 PM (118.36.xxx.178)영적인 방위는 뭔가요?
궁금. ㅎ4. ..
'11.3.22 9:22 PM (211.234.xxx.160)집에 책이있는데
나이하고 사는동네를 알아야 봐드릴수있어요..5. 이사걱정
'11.3.22 9:41 PM (112.157.xxx.190)..님 어떤 책인지 책제목을 알려 주시면 저두 구입을 해 보고 싶은데요,,,
6. ..
'11.3.23 10:31 AM (211.234.xxx.160)서점에 가면 이사관련 책, 풍수지리관련책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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