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수술하고 난소 하나 남겼는데 폐경이 오는 것 같대요.
작성일 : 2011-03-22 18:55:11
1011458
작년에 수술하고 난소 한 개 남기고 이제는 열심히 운동하고 살면 되겠구나 싶었는데 폐경이 오고
있다고 하네요.
수술하고 6개월동안 치료차 폐경오는 주사를 맞았는데 그게 원인이었을까요? 어디서 읽은 것 같은데
난소가 기능을 잃을수도 있다고...
충격이 너무 커서 너무나도 우울한데 남편 놈은 병원비 계산을 자기가 쓰라는 카드 안쓰고 다른 카드 썼다고 열내고 있네요. 결과는 묻지도 않고 말이지요.
난소 기능도 살리고 폐경을 늦추는 방법 없을까요? 이제 사십대 접어 들었는데 너무 허망해요.
IP : 180.70.xxx.2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잘은모르지만
'11.3.22 6:59 PM
(124.53.xxx.11)
석류 칡 콩 등등등...
여성홀몬많이 든 식품 드시면 좀 더 낫지않을까요?
2. 그리고
'11.3.22 7:00 PM
(124.53.xxx.11)
운동 많이웃기 등.. 포함이요
3. 엄마가
'11.3.22 7:04 PM
(116.32.xxx.133)
똑같은 수술하시고나서 폐경기에 들어서면서
아예 산부인과 다니면서 약처방받고 드셨어요
건강식품같은것도 챙겨드시구요
특히 석류! 많이 드셨어요~
4. 새단추
'11.3.22 7:36 PM
(175.117.xxx.242)
일단 남편분.. 이단옆차기부터 날려주시고...
인공 호르몬보다는 석류가 좋을것 같아요
폐경관련은 에스트로겐이 효과가 좋다고 하던데 인위적인것은
유방암쪽으로 위험하다는 얘길 들었거든요
힘내세요
저도 사십중반이지만
그게 뭐 그리 중요한것 같지도 않아요..
폐경온다고 해서 내 인생이 끝난건 아닐테니까요
^^;;;
5. 오히려
'11.3.22 7:49 PM
(121.147.xxx.151)
호르몬제보다
운동이 좋은 거 같아요.
30대 후반에 똑같은 수술하고 난소 두개 있지만
사십대 골골하며 늘 힘들어 했는데
오십대 후반 운동하며 훨씬 젊게 살고 있습니다.
스스로 자신감 충만하고 많이 웃고 열심히 좋은 거 챙겨 먹으며
운동하세요...폐경이 인생을 끝장 내는게 아니라
그런 허한 마음이 좌절하게 만들더군요.
힘내세요~~화이팅
6. 맞아요
'11.3.22 8:48 PM
(211.41.xxx.38)
오히려 님 말씀 공감하구요
그런 허한 마음이 더 좌절하게 만들어요
석류 드시면서 운동하시고 스트레스 되도록 피하시고
근데 수술이라면 자궁 적출 하신건가요?
7. 아,그리고
'11.3.22 8:49 PM
(211.41.xxx.38)
저 아는 분은 님처럼 폐경이 왔었는데
운동 열심히 하고 식물성 호르몬제 복용하고 지냈더니
3년 지나서 다시 시작했대요 아주 조금씩
8. ..
'11.3.24 6:08 PM
(180.70.xxx.227)
원글이에요. 자궁 적출을 해서 난소만 하나 있는 상태인데 기능이 떨어졌다고 하네요.
님들 말씀대로 운동하고 스트레스 피하고 할랍니다.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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