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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시집가기, 취집이 정말 최선입니까?
정아 조회수 : 1,255
작성일 : 2011-03-22 18:21:45
IP : 152.149.xxx.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3.22 6:58 PM (221.151.xxx.13)물론 읽지는 않았구요-_-
당체 저런글들은 어서 퍼온데요? 아니 퍼오면서 허락은 받고 퍼오나요?
남의글 함부로 퍼오는것도 범죄인거 아시죠?2. 엔터
'11.3.22 7:13 PM (211.230.xxx.128)무지하게 치셨네
3. 걍
'11.3.22 7:29 PM (115.139.xxx.30)실버타운 가셔서
부자이고 낼모레 죽을 할배들 알아보셈~
두 번만 잘 하면 그담엔
열살 연하 미남 데려다 사실 수 있을검다.4. ..
'11.3.22 8:09 PM (211.51.xxx.150)내동생이라고 생각하고 쓸께요.
으이구~~ 팎~5. 한심
'11.3.22 9:50 PM (121.141.xxx.163)그 능력 안쓸꺼면서 뭐할라고 좋은대학 가려고 아둥바둥 공부하고 대학에 비싼 등록금을 들였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난 결혼전엔 부모한테 빌붙고, 자기 손으로 돈 한푼 안벌어 보고 결혼해서 남편한테 빌붙는 여자들이 젤 얄미워요.
돈이 얼마나 벌기 힘든건지도 모르면서 돈 잘버는 남편 만나서 그 돈 써가며 편하게 살고 싶어하는 그런 여자요.
같은 여자지만 한심해요.
옛날에야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결혼하시는 분들 많았지만 요즘에야 어디 그런가요?
요즘처럼 남녀평등한 시대에 그 무슨 여자체면 깎아먹는 짓인가요?
그렇게 의존적으로 사는 여자들 싫어요.
취집이라니,, 취집이라니... 한심 한심.6. 호주
'11.3.22 10:01 PM (203.170.xxx.181)할아버지가 25억 준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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