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우노리예요.^^
꼭 친정집에 온 기분이랄까? 왜이리 좋은지...
저, 기억 하시겠어요?
우노리요...
몇 년 전에 키톡에 자주 문 드렸던 적이 있었는데.^^
프랑스에서 살다가 내 나라에 정착한지 좀 되었구요.
이래저래 많은 일들로 82이하고 못 만나지 꾀 오래되어
사실...아이디와 패스워드를 까먹어 힘들게~~힘들게 찿아 여기까지 왔습니다.ㅠㅠ
저를 잊지 않고 계시분들~~~와락 안아 주실꺼죠?
그럼 자주 뵙기로 하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1. ^^
'11.3.22 11:40 AM (175.112.xxx.136)우노리~~닭봉 맞지요??
정말 맛있게 잘해먹고 있어요^^
환영합니다2. ......
'11.3.22 11:40 AM (124.54.xxx.226)와~ 반가워요. 홈페이지 즐겨찾기 해두고 가끔 갔었는데 한국 오시고부터
업뎃이 전혀 없어서 아쉬웠어요.
이제 활동하실거죠? 반가워요 반가워요.3. 우노리
'11.3.22 11:41 AM (112.169.xxx.253)네~ 맞아요...기억을 해주시다니 와~ 정말 감사합니다.^^
4. 저
'11.3.22 11:42 AM (180.71.xxx.37)우노리님 레시피 문서로 만들어놓은거도 있어요. 반가와요. 한국에 오셨군요.
5. 우노리
'11.3.22 11:42 AM (112.169.xxx.253)....님
시간이 좀 처럼 나질 않아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자주 82에서 뵐께요.^^6. 우노리
'11.3.22 11:43 AM (112.169.xxx.253)저님..문서까지요?
고맙습니다.
제 레시피 사실 벌거 아닌데...ㅠㅠ7. ^^
'11.3.22 11:44 AM (61.252.xxx.247)앗!!!!
우노리님!!!
프랑스 할매쌤께 배우시고 올렸던 요리들!!!
우와..어찌 안보이나 했고 저 또한 요샌 키톡을 안가서 몰랐는데
어느새 한국 오셨군요^^
반가워요~정착은 서울에 하셨을라나..그람 제가 볼 기회는 없을라나..^^
혼자 친했고 혼자 반갑습니다..ㅎㅎㅎ
그 때 올리셨던 사과 구이 참 맛났었어요.
요리 참 쉽게 쉽게 하시는 스타일이라 딱 제 취향이어서 참 좋아했었어요.
너무 반가워요~
이제 활동하시구 온라인상이지만 자주 뵈었음 좋겠네요~8. ^^
'11.3.22 11:45 AM (210.102.xxx.9)정말 반갑습니다.
제가 손이 느리고 레시피 기억을 잘 못하는데
휘리릭 할 수 있는 유일한 찬다운 반찬 중 우엉볶음 레시피가 바로 우노리님이 알려주신 거예요.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자주자주 오세요.9. 우노리
'11.3.22 11:45 AM (112.169.xxx.253)^^님...
와 저희 할머니도 기억을 하시는군요.^^
네~ 자주 뵈어요.^^10. 호두파이
'11.3.22 11:46 AM (222.233.xxx.65)우리 딸이 제일 좋아하는 호두파이 ㅋㅋㅋㅋ
11. ...
'11.3.22 11:47 AM (118.220.xxx.241)반가워요~~^^ 일부러 로긴했어요.
예전에 키톡에서 너무 유명하신분이었죠.12. 우노리
'11.3.22 11:48 AM (112.169.xxx.253)세상에 호두파이...제가 그런 것도 만들었군요.ㅠㅠ
한국에 오니 제가 많이 게을러져서 호두파이...엄두도 못냅니다.
하는 것 없이 왜이리 바쁜지...정신이 없네요.13. ..
'11.3.22 11:52 AM (1.225.xxx.123)앗! 와락! 덥썩!! 궁디팡팡!! 반가와요.
다시는 아이디나 비번 잊지말고 자주 오셔요.
익게니까 내가 누군지는 비밀!! ㅎㅎ14. 우노리
'11.3.22 11:54 AM (112.169.xxx.253)누구실까?? 쪽지로 남겨주삼....
15. ..
'11.3.22 11:56 AM (112.150.xxx.46)어머나~~우노리님 반가워요~! 왜 안오시나 했네요^^
이맇게 다시 오셔서 감사해요~~^^
환영합니다~~~16. 우노리
'11.3.22 11:56 AM (112.169.xxx.253)이거이 완전 재밌네요...실시간으로 만나뵈니 스릴 짱인데요?
일이 있어 나가봐야 하는데 답글이 달렸나를 반복하며 이러는 저...
완전 웃기지 않나요???17. ***
'11.3.22 11:57 AM (210.220.xxx.138)사이트 개편만을 기다리다 목늘어난 저도 있어요..ㅋㅋ
반가워요~~18. 와~
'11.3.22 11:58 AM (222.106.xxx.97)악악악!!! 우노리님이다~~
저 왕팬이었어요..........그 할머님도 함께 ^^
가끔 생각 났는데. 쉽게 쉽게 만드는 이런저런 요리들..
우리나라 오셨군요~~~19. 기억하다
'11.3.22 12:00 PM (118.46.xxx.146)뿐인가요.. 한동안 너무 뜸하셔서 혹시 건강이 안 좋으신가 가끔 걱정되었답니다.
고국에 돌아오신거, 82에 돌아오신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와락!!20. 우노리
'11.3.22 12:02 PM (112.169.xxx.253)흐흐흑 눈물납니다...
이렇게 와락 안아주시고...
역시 옛정이 좋긴 좋아요. 그쵸?21. 와우~
'11.3.22 12:04 PM (211.36.xxx.166)기억납니다.~~~
팬이었어요.^^22. 우노리
'11.3.22 12:07 PM (112.169.xxx.253)와우님~
지금도죠? ㅋㅋ23. ...
'11.3.22 12:08 PM (122.43.xxx.64)반갑습니다.
숨은 열혈팬 입니다~ ^^24. jasmine
'11.3.22 12:09 PM (211.204.xxx.86)그럼, 우노리님 이제 한국에 와계시단 말씀?
증말증말 반가워욤..와락~~~
그럼, 이제 한국음식 어케 드시는지 키톡에 얼굴 좀 드미세요.
참...황사가 심하니 당분간 밖에 나다니지마시구요. 썬크림도 잘 바르고 다니세요.
여기는 프랑스와 다르답니다.25. ..
'11.3.22 12:09 PM (221.148.xxx.24)저 소심한 82 회원인데, 우노리님 기억해요^_^
홈피 들러 레서피 보며 속으로 늘 감사했는데, 언제부턴가 계속 닫힌(?) 채로 있어 늘 궁금했어요.
이제 홈피도 다시 전처럼 되는 건가요? 어서오세요!!26. 와~~
'11.3.22 12:12 PM (180.231.xxx.61)옆집 할머니의 사과파이 기억해요.
이맘때 맛없는 사과로 만들어 보라고 하셨었죠?
제 입에 맛없는 사과가 없어서 아직 만들어보진 못했지만
얇게 썰어져있는 사과파이 사진 눈에 선합니다.
오랜만에 오셔서 반가운데 키톡에서 맛난 음식으로 만나고 싶어요~~^^27. ...
'11.3.22 12:14 PM (58.124.xxx.133)우노리님, 그동안 안부가 상당히 궁금했었답니다.
한국에 오셨군요.
지금도 가끔 썩어가는 사과있으면 할머니께서 만드셨던 무지하게 간단했던 사과파이 만든답니다.
우노리님 레시피는 간단해서 참 좋았어요.
앞으로 키톡에 글 자주 올려주세요. 반갑습니다.28. ..
'11.3.22 12:14 PM (121.172.xxx.108)저도 우노리님 팬입니다.
반갑습니다.
그냥 궁금하기만 했었습니다.29. 우노리
'11.3.22 12:16 PM (112.169.xxx.253)워~~정말 큰일입니다...
저 12시 50분까지 가야하는데
자판에서 손이 떠날질 않네요.역시 82이는 중독성이 강해요...
jasmine님~~저요...
얼굴가리고 콧구멍만 나오는 가면 쓰고 다녀요.ㅠㅠ30. .
'11.3.22 12:16 PM (119.203.xxx.246)힛~ 저도 우노리님이랑 프랑스 할매 기억합니다.
짬짬이 82에 놀러 오세요~^^31. 와~
'11.3.22 12:16 PM (125.131.xxx.60)어제 우노리님은 왜 안 오실까 생각했는데, 거짓말처럼 글이 있네요. 궁금했어요. 고운 프랑스 할머님도 보고 싶었구요. 쉽고 맛있는 요리 또 보여주세요.
32. 우노리
'11.3.22 12:19 PM (112.169.xxx.253)우앙...생각까지요?
와 먼가 통했나봐요...찌찌뽕~~!!33. 너무 반가워요
'11.3.22 12:26 PM (124.54.xxx.32)우노리님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프렌치토스트 지금도 아주 잘해먹고 있어요..완전 맛나요..
우노리님글이 없어서 무지 쓸쓸했었는데..이제 다시 키친토크의 여왕으로 등극하실꺼죠?
열심히 보겠습니다34. 반가워요~
'11.3.22 12:27 PM (175.198.xxx.83)우노리님 너무 오랜만에 오셨네요^^그렇잖아도 우노리님이 한국나왔다 가셨다는 얘기 이후에 잘 안오셔서 궁금했었는데 잘 지내신다니 다행이고 반갑습니다~~
35. ^^
'11.3.22 12:33 PM (115.41.xxx.221)반갑습니다. 환영해요~
36. 와...
'11.3.22 12:44 PM (121.187.xxx.98)반갑습니다~
미쉘할머님은 건강하시죠.
수플레 맛나게 먹던 기억이 있어요~~
앞으론 자주 볼 수 있는거죠~37. ..
'11.3.22 12:53 PM (222.110.xxx.165)안그래도 한국 들어오고 나서 글이 안보여서 궁금하던 차였어요. 자주 뵙으면 좋겠습니다. ^^
38. ^^
'11.3.22 12:59 PM (112.170.xxx.58)넘 반가워요~~~
너무너무 발걸음을 안해주셨어요
두 애기들은 건장한 청년이 되었겠어요^^
멋진 음식사진들고 얼렁 와주세요~~~~39. 와락
'11.3.22 1:19 PM (71.33.xxx.147)너무 반갑습니다.
프랑스 요리때문에 인터넷 전화로 통화도 했는데 기억하시려나요?
그때 배운 감자 베이컨 말이는 요즘도 우리 애들이 좋아하는 주 메뉴예요.
지금 우노리님은 한국에 계시는데,
저는 미국에 나와있네요.
정말 반갑습니다.40. 와
'11.3.22 1:20 PM (118.220.xxx.208)전 홈피도 따로 저장해놓고 가끔 가봐서
한국에 들어 오신건 알았는데 헤~
아이들도 잘 적응하고 있죠?
너무 반갑네요41. ..
'11.3.22 1:42 PM (123.214.xxx.33)어머 우노리님~
반가워서 와락...
저도 그땐 프랑스 옆나라에 살았었는데, 지금은 한국이네요.
자주 82에 도장찍어주세요.42. 소박한 밥상
'11.3.22 2:15 PM (58.225.xxx.68)와 ~~~~~
너무 반가워 저 눈물 한방울 났어요 !!!!!
(여러 방울은 아니고 한방울만 ^ ^)
빨리 원위치 하세요 !!!!!!!!!! (키톡)
근데 미첼할머님 보고싶어 어쩌시나요 ????????????
궁금 궁금 궁금 궁금 궁금 궁금43. 하예조
'11.3.22 2:31 PM (123.111.xxx.205)반가와요 ..
저는 소고기 와인찜을 손님오실때 많이 했네요
환영합니다 또 뵙죠...44. 저도
'11.3.22 2:34 PM (110.11.xxx.186)와락...!!!아이들도 궁금해요 우노리님 홈피도 가끔 가봤는데 소식이 없으셔서 궁금했어요...
자주 뵙고싶어요!!!45. 루사
'11.3.22 2:35 PM (121.157.xxx.168)우노리님, 반가워요!!!
어제도 우노리님의 사과파이, 브라우니 봤었네요. ㅋㅋ
앞으로도 쉽고 맛있는 레시피 많이 부탁드려요!
저같은 초보에겐 정말 큰 도움이 된답니다. 폭풍눈물! ㅠ_ㅠ
사진으로만 뵈었지만, 깜찍하신 미쉘 할머니께도 안부인사 드려요^^46. ^^
'11.3.22 2:40 PM (180.67.xxx.29)(null)
47. 일부러 로긴
'11.3.22 2:54 PM (116.120.xxx.52)했어요..
우노리님 홈에도 가끔 놀러갓었답니다...눈팅이었지만^^;;
우노리님 레서피로 브라우니 만들어서 감격하던 때가 엊그제 같아요...ㅎ
넘 반갑구요..앞으로 자주 뵈여요~~^^*48. 후니맘
'11.3.22 4:08 PM (220.120.xxx.193)저도 팬이었는데.. ^^ 한동안 안보이셔서 궁금했었어요.. 쉽게 요리 넘 잘하시고..같이 요리하시던 프랑스할머니도 넘 정감있으셨는데..
반갑습니다..키톡 더 열씨미 들러야게네요..49. ^^
'11.3.22 5:22 PM (119.64.xxx.130)자주봬요~
50. 눈물이 주루륵
'11.3.22 5:29 PM (203.244.xxx.6)어머, 너무 오랫만이세요!!
자주 뵙길 봐래요 ^^
- 소금 불고기 팬 -51. 우왕
'11.3.22 5:53 PM (115.41.xxx.39)예전에 키톡에서 보던 추억의 이름을 이렇게 다시 보니까 반갑네요 ㅋㅋ
님의 닭봉은 종종 맛있게 해먹고 있어요.
키톡에서 우노리님의 글 다시 볼수 있기를~52. 와우!
'11.3.22 7:50 PM (110.15.xxx.30)우노리님을 몰라서...
키독가서 찾아봤어요
자주 검색해서 저도 쫌 만들어봐야겠네요^^
너무 정갈하고 맛나게 솜씨 좋은신 분이네요~
한국에 오셨다니 웰컴입니다^^53. ..
'11.3.22 7:56 PM (58.233.xxx.111)어머나 너무 반갑습니다
생각하곤 했답니다54. ..
'11.3.22 8:02 PM (112.170.xxx.64)안 그래도 우노리 님은 왜 요즘 안 오시나.. 그 완벽하고 정갈한 레서피와 사진들..
푸근한 옆집 할머니의 요리하며.. 진짜 팬이었는데.
당근 기억하지요. 근데 그렇게 자주 포스팅 올리시던 분도 아이디.패스워드를 까먹으실 수도 있구나...ㅎㅎㅎ 저는 주로 댓글만 다는 사람이라 그런지..지금 9년째 매일 드나드는데...ㅎㅎ55. 저도..
'11.3.22 8:21 PM (118.217.xxx.143)저도 우노리 님이 왜 안오실까 하고 얼마전 우노리닷컴 가보구 한국 들어오신거 알고있었어요^^
넘넘 반가워요~~ 와락!!56. ㅎㅎㅎ
'11.3.22 8:27 PM (125.180.xxx.16)반가워요 우노리님~~~
저도 가끔 생각했다는 ㅎㅎㅎ57. ㅎㅎㅎ
'11.3.22 8:34 PM (175.118.xxx.232)백만년만의 로그인~.. 우노리님 반가워요.. 님의 와인 닭찜(?) ㅜㅜ.. 레시피.. 와인소고기(찜) 레시피등... 등.. 간단한 카스테라.. 등등.. 저 정말 잘 사용하고있어요. ㅜㅜ.. 앙.. 꼬꼬뱅이죠?? ㅋㅋㅋㅋ 생각 종종했어요. 하긴 요리할때마다 프린트물을 보니 생각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네요.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58. 우노리님
'11.3.22 9:06 PM (121.147.xxx.151)갈아서 만드는 호두파이
수플레 자주 만들고 있어요.
해먹을때마다 우노리님 생각한다죠!!!
님은 날 모르나 나는 님을 늘 고맙게 생각하며~~^^
반갑습니다...이제 자주 뵙겠네요59. 반가워요
'11.3.22 9:07 PM (115.41.xxx.224)댓글 잘 안다는데~
정말 반가워요 그때 프랑스 할머니도 그립네요60. 와락~~
'11.3.22 9:52 PM (175.209.xxx.74)ㅠ,ㅠ 이제야 오신거예요?
하도 궁금해서 홈피에 갔더니 중지--;;
녹색서시는 소식까지..이후 궁금 궁금...
아드님들도 마니 컸겠네요..^^
어여 옛날과 같은 활동 부탁~~61. 우와~
'11.3.22 10:25 PM (128.134.xxx.140)너무 반가워요.
한국에 오시고 녹색어머니 하신다는 글 블로그에서 보고 왜 82에는 안 오실까 생각했어요.
(이것도 오래전 이네요.)
닭봉,카스테라,당근머핀 같은 레시피 정말 잘 사용하고 있어요.
앞으로 키톡에서 우노리님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62. 반가워요
'11.3.22 10:35 PM (121.157.xxx.111)우노리님 너무 반가워요
저 82 오랜회원인데 우노리님 레시피 결혼전부터 지금까지 너무 잘 해먹고 있어요
홈페이지 즐겨찾기까지 해놨는데 아우 너무 반가워요^^
이제 자주자주 와주세요~!!!!63. 와~~
'11.3.22 10:41 PM (88.172.xxx.122)무지 반가워요!!^^
저도 우노리님 얼마전에 생각했었는데..
예전에 홈피에서 레시피 무지 애용했었거든요..
저도 프랑스 살고 있지만, 서쪽이라 동쪽의 산많고 눈많은 경치들이
이색적이라 보는 재미가 쏠쏠했었구요..ㅋ
한국에서 잘 지내시는 거죠?
아기들도 넘넘 보고싶어요~ 정말 많이 컸겠어요~~^^64. 우노리
'11.3.22 11:16 PM (112.169.xxx.253)세상에...
짧은 안부글에 너무 반갑게 맞아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 기회에 확 번개팅 함 해볼까요??65. 모주쟁이
'11.3.23 12:28 AM (118.32.xxx.209)소고기 와인찜 덕분에 잘 해먹었어요. 키톡에 자주 와주세요.^^
66. ...
'11.3.23 12:35 AM (58.122.xxx.33)옴마나...올만이세요...요새도 홈에 왔다갔다하는데 ㅎ ..자주오시고 레시피도 부탁드려요^^*
67. 하트
'11.3.23 2:32 AM (175.114.xxx.143)우노리님 넘 반가와서 로그인했어요~~~
저 예전에 우노리님 카메라 쪽지로 물어보고 그 비슷한 기종 샀었는데..^^;;
이제 아예 한국 오신거예요? 와.. 정말 환영합니다.
아..정말 번개라도 하시면 나갈께요..^^
키톡에서 좋은글들 또 올려주세요. ^^ 하트뿅뿅~68. 우왕
'11.3.23 3:59 AM (121.182.xxx.212)우노리님 홈피도 자주 가곤했는데..
애들 귀엽고.사랑스러웠는데 많이 컸겠어요..오호호..
방갑습니당~~69. KOSTA
'11.3.23 6:10 AM (89.77.xxx.44)우노리님 정말 반갑습니다. 2009년 코스타에서 뵙고 반가운 맘에 우노리님을 안다고 말하려다가 소심한 맘에 그냥 포기했었는데,,, 정말 아쉬웠네요.
한국으로 가셨다는 소식을 접하고 그때 인사라도 나눌걸 후회가 되었답니다.
그때 우노리님이 아이들과 수영장에 계셨을 때 저도 그 옆에서 우리 아들과 함께 있었답니다.
이번 코스타에서도 많은 은혜와 기쁨이 넘쳤다는 소식전해드려요, 우노리님도 코스타가 그리우실거 같아서요...가끔 82에서 뵙고 싶어요. 저도 외국 살면서 한국 친구 만나듯 잠깐 다녀가는 정도의 82지만 우노리님 뵈면 더욱 반가울거 같아요.70. 젤리봉봉
'11.3.23 7:23 AM (122.58.xxx.107)안녕하세요 우노리님!!!
닉넴이 너무너무 낯이 익어서 누구신가 했더니 귀여운 두 꼬물이들 키우시던 그 우노리님
맞으시죠??? 몇년전까지만 해도 싸이트에 놀러가서 인사드렸었는데.. ^ ^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부산서 살다가 필리핀에서 영어공부하고 미국 넘어간다던.. 그 처자예요.
그때 우노리님은 그때 프랑스 계셨는데, 전 이제 뉴질랜드에 살고 있네요.
근데 82에서 만나다니 너무너무 신기하네요~~~
저 82 자주 안들어오는데 간만에 들어왔더니!!
한국 다시 들어가셨나봐요. 오늘 한번 우노리님 사이트 가봐야겠어요.
건강하세요!71. 블루베리타르트
'11.3.23 7:26 AM (121.135.xxx.123)우노리님 기억하다마다요..!!
정착하셨군요^^ 프랑스에 계실때보단 스치거나 만날 확률이 수백배가 된 것 같아 왠지 설레요 ㅎㅎ72. 혼자서 팬
'11.3.23 7:40 AM (121.178.xxx.164)정말 반가워요^^ 최근에도 우노리님 생각한적 있었답니다.
귀국하신 후 정말 바빠지셨나보다 했어요.73. 와락
'11.3.23 7:58 AM (121.131.xxx.141)전 우노리님과 우노리님의 친한 할머니께서 가르쳐주신 머랭쿠키가 제일 맛있어요. 간단하고!
어서오세요... 자주 뵈어요.74. 달팽이
'11.3.23 8:17 AM (1.225.xxx.46)우왔 반가워요..^^ 안그래도 어제 우노리님의 요리 레시피 찿아서..
감자스프 해먹었거든요..무말랭이무침..어묵국 등등..정말 맛있어요..
감사합니다..75. 우노리님
'11.3.23 8:19 AM (121.178.xxx.173)알다말다요.
한국에 들어 오신지는 알고 있었는데
뭐 하는라 이제야 오셨어요,
방가방가~~~76. 어머나
'11.3.23 8:47 AM (61.253.xxx.53)귀국하셨어요?
반갑습니다. 그곳의 친구분들과 헤어지기 정말 힘드셨겠네요...저는 그 할머니 보고파요.
한국에 적응 잘하시고 계시지요? 자주자주 뵐게요^^ 방가방가~~~77. ㅎ ㅎ
'11.3.23 9:01 AM (61.72.xxx.199)우노리님~~~~
저 누구게요~~~~?
ㅎ ㅎ78. ..
'11.3.23 9:02 AM (121.162.xxx.143)우노리님 미쉘 할머님하고 계속 연락 하셔요?
홈피도 업뎃이 안돼서 맨날 들여다만 봤어여.79. ..
'11.3.23 9:02 AM (121.162.xxx.143)위글에 이어
반가워요. 이사 오시고 꽤 바쁘셧나 했어여80. 저도
'11.3.23 9:04 AM (112.170.xxx.28)팬이였어요~~~~
우노리님 레시피가 제 입맛에 딱 맞아서 정말 좋아 했는데!!!!
브라우니도 정말 맛잇었구요!!!!
활동해 주세요!!!!!81. 저도요
'11.3.23 9:29 AM (114.203.xxx.232)특히 딸아이가 좋아하는 사과구이땜에 잊을 수가 없는 우노리님! 요즘 홈피에 자주 들어가는데 검색도 잘 안되어서 뭔일이신가했네요. 반갑습니다.
82. 어머머^^
'11.3.23 9:53 AM (180.66.xxx.22)저도 우노리님 레시피 지금까지 찾아써요
자주 뵈요^^
너무 방갑습니다83. 헉
'11.3.23 10:01 AM (211.59.xxx.175)와락~~정말 반가워요!!!!!!!!!!!!!!!!!!!!!!!!!!!!!!!
잘 써먹고 있는 레시피가 여러개 있지만 바나나파운드케익은 정말 최고봉!!^^
너무 궁금해서 혹시 블로그가 따로 있는지 검색까지 해봤다니깐요!
이제 자주자주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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