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린이집, 유치원에 관한 긍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는 그림책 소개해주세요.

초보맘 조회수 : 287
작성일 : 2011-03-22 11:15:18
우리 아이 첫 어린이집 적응 이젠 한달이 다 되어가 적응해야 하는데요.

지난 주 금요일까지 잘한다는 선생님의 말씀도 들었고..
아이도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하는데...
어제 결막염으로 하루 쉬었더니 오늘 또 너무 힘들었네요.

자꾸 달래주니 더 응석을 부리는 것 같아 오늘은 강한 어조로 나갔는데...
오늘은 어린이집 앞에서 차에서 난리법석을 떨었네요.ㅠ
엄마랑 떨어지는게 너무 힘들어해요.
너무 속상하네요.
가서는 잘 한다고 하니 다행인데요.
엄마랑 웃으며 안녕, 할 수 있는 그림책 좀 읽어주려고요.
오늘까지는 선생님품에 억지로 안겨 떨어진 후 폭풍울음과 함께 "다녀오세요"하는데..
저 안보일때까지 계속 울거든요.
이제 그 반 어린이들 다 안울더라구요.
저희 아이만 유난하네요.
넘넘 속상해요.

엄마와 웃으며 안녕하는 어린이집에 관한 책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IP : 122.34.xxx.5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22 11:17 AM (221.139.xxx.248)

    공룡유치원이라고..전집 된거 있는데...
    다른 엄마들은 도움 많이 됐다고하는데..
    근데 적응은 시간 문제고 아이 따라 다 달라요...
    다른 아이랑 비교 하실 필요도 없구요..(아이에 따라 적응에 유난히 더딘 아이도 있고 그래요.. 그러니 그냥 그러려니 받아 들이시는것이 필요 하지 자꾸 다른 아이 비교 하시지 마세요...)

  • 2. ..
    '11.3.22 11:17 AM (222.110.xxx.165)

    저도 유치원 들어간 녀석한테 사주려고 적어둔 건데요. 책은 안봐서 모르겠네요.

    유치원에 간 데이빗
    유치원에서 생긴일
    오늘부터 친구야

  • 3. 아기
    '11.3.22 11:18 AM (221.139.xxx.248)

    아..전집이라고 해서 막 비싼것이 아니라.. 4만원대 였던가 그랬어요..
    인터넷 서점에서..

  • 4. .
    '11.3.22 11:19 AM (211.105.xxx.82)

    공룡유치원 강추요

  • 5. ..
    '11.3.22 11:47 AM (111.118.xxx.126)

    저도 공룡유치원얘기하려고 왔는데^^;;근데 글밥제법있어요
    더어린아이면 그림책위주로 찾아보세요

  • 6. 공룡
    '11.3.22 2:34 PM (114.205.xxx.33)

    공룡유치원 글밥 좁 있는데도 무지 좋아했구요,
    티모시네 유치원도 좋아요(영어DVD)

  • 7. 너구리
    '11.3.22 3:21 PM (110.9.xxx.161)

    너구리 아기가 엄마랑 유치원앞에서 헤어지면서 엄마손바닥에 뽀뽀하는 책 있는데
    제목이 생각안나네요...그책이 딱 좋은데....

  • 8. 너구리
    '11.3.22 3:23 PM (110.9.xxx.161)

    너구리가 아니라 라쿤이었군요
    http://www.chapters.indigo.ca/books/The-Kissing-Hand-Large-Format-Audrey-Penn...

    이거 번역본 있을텐데...

  • 9. ..
    '11.3.22 4:23 PM (118.34.xxx.20)

    저도 공룡유치원 강추 특히 남자아이이면...

  • 10. 어린이집 교사
    '11.3.22 10:47 PM (121.134.xxx.250)

    였고 지금은 아이 엄마인데 공룡 유치원이 적응이 아니더라도 내용이 너무 좋아요
    적응기에 꼭 읽어주라고 주변인들에게 권하기도 하지만, 거기 나오는 공룡 선생님이 엄마들이 배워야 할 만한 모델이예요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하는 부분이요
    꼭 읽어 보시기바래요
    4살 5살 아이들 읽기 좋구요 내용이 아이들 입장에서 써 있어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해요
    처음에 그림이 별로라서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아이가 적응 못하는 부분 속상해 하고 안절부절 또는 신경질적인 모습을 보이면 아이는 더욱 불안해서 엄마 곁을 못 떨어진답니다
    엄마가 일관적으로 사랑해 주시고 가는 시간이다 헤어지는 시간이야 단호하지만 부드럽게 헤어지셔야 해요 꼭 온다는 것 알려주시구요
    다른 아이들과 비교해서 속상해 하지 마세요

  • 11. 원글
    '11.3.25 12:44 PM (122.34.xxx.56)

    감사합니다.
    공룡유치원 및 단행본 몇권 사서 읽혔어요.
    좋아하고 잘 가는가 싶더니..
    아침마다 울고불고 난리법석 오늘 신경질냈는데...
    어린이집교사분 이야기 들으니 정신이 번쩍!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8712 체중 70kg 대가 되어서 얻은 거 15 .. 2010/11/27 8,609
598711 과거가 아무리 막장이던 아이돌 하는데 상관없는건지..ㅡㅡ 2 ... 2010/11/27 1,076
598710 북한의 연평도 도발을 초래한 북미간에 북핵문제 진행상황과 한국의 처지. 7 아는데로 2010/11/27 830
598709 처음으로 금이란걸,, 5 금순이 2010/11/27 792
598708 등산복 3 ??? 2010/11/27 592
598707 오늘 기상악화로 진입 실패했대요..ㅜ,ㅜ 2 연평도 동물.. 2010/11/27 734
598706 어쩌다 내 민족 내조국이 초고속으로 이 지경이... 4 한숨만 2010/11/27 678
598705 아이들방에 프레임없이 매트리스만 어떨까요?? 7 인테리어 2010/11/27 956
598704 구호나 띠어리같은 제품 패딩 가격 궁금해요. 15 고급패팅. 2010/11/27 3,108
598703 절임배추 물만 빼고 김장해야 하는건가요??? 8 생애 최초 .. 2010/11/27 1,159
598702 jyj 행보 불안불안하네요 ㅠㅠ 5 ... 2010/11/27 1,793
598701 겨울난방 전기히터 어떤제품으로 구매해야할까요? 2 전기히터 2010/11/27 442
598700 귀티나 보이는 외모가 중요한가요? 25 외모? 2010/11/27 9,651
598699 저희 시어머님...자랑 하나만 할게요...... 5 어디다 말은.. 2010/11/27 1,355
598698 경원대 이과와 서울여대 이과 25 고3 맘 2010/11/27 2,482
598697 재수학원 영어강사 입니다.. 1 17 R 2010/11/27 4,068
598696 한식실기 수업괜찮은 요리학원 추천바래요(강남) 1 요리학원 2010/11/27 562
598695 중1아들과 맨날 싸워요~ 13 .. 2010/11/27 1,530
598694 택시 신용카드 결제시.. 1 초겨울 2010/11/27 600
598693 폐경 된줄 알았는데... 7 폐경 2010/11/27 1,994
598692 아울렛이 있나요? 3 한국에 코치.. 2010/11/27 425
598691 내년에도 초등생 교과 개정되나요??? 3 학부모 2010/11/27 497
598690 이런 사람과 어떻게 거리를 두어야 하나요 3 리브 미 얼.. 2010/11/27 514
598689 '재판방해' 이건희 회장 고발한 경제개혁연대 소환조사 1 ,,,,,,.. 2010/11/27 185
598688 휴대폰에 직장사람이나 어른들 어떻게 쓰시나요? 3 .. 2010/11/27 539
598687 보육교사 교육과정이 2년으로 바뀌나요? 6 보육교사 2010/11/27 861
598686 친정엄마 칠순여행으로 문의드렸던.. 6 막내딸 2010/11/27 601
598685 토요일인데도 애들 학원 다 보냈어요. 1 나쁜 엄마?.. 2010/11/27 478
598684 장례식장에 처음가봅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3 ... 2010/11/27 856
598683 주부가 집안 일 잘 안 하면 어떻게 되나요?? 21 건어물녀 2010/11/27 5,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