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68976.html
저부터. 둘째가 불임이라 하나로 끝냈거든요.
계류유산을 몇번하고, 둘째는 포기했는데.
참 세상에는 부모같지 않은 부모도 많네요.
엄마나 아빠나 거기서 거기. 참 아이가 안쓰럽네요.
그런데도 네째를 임신했다니. 세상은 참 불공평한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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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주변에 불임인 사람이 있는데
부모?? 조회수 : 606
작성일 : 2011-03-21 17:58:33
IP : 203.142.xxx.23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부모??
'11.3.21 5:58 PM (203.142.xxx.231)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689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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