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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안정이 안됩니다 -내용은 지웠습니다-
이기적인것
나의잘못
참는연습
내감정이 아닌 아이들 감정 먼저 생각하는것
법륜스님 동영상 ㅡ종일봤네요
내용은 알아볼 사람이 있어 지우지만
다 감사합니다.
터질것만 같던 마음이 댓글을 읽고 많이 진정됐습니다.
1. ...
'11.3.21 3:39 PM (119.65.xxx.71)힘들지요,,안아주고 싶네요 님도소중한사람이에요
2. 음.
'11.3.21 3:46 PM (152.149.xxx.36)애들을 버린 에미는 절대로 애들 보여주면 안된다
3. ㅇ
'11.3.21 3:54 PM (117.55.xxx.13)음님 ,, 이런말 안 하는데
좀 닥치세요
원글님께는
상상이 안 가네요 얼마나 힘드실지 ,,
그래도 좋은 날이 있겠지요
음 ,,, 좋은 생각만 하세요4. ..
'11.3.21 3:54 PM (119.69.xxx.22)윗님 진짜 좀 닥치세요.. .
원글님 저희 집도 그런 환경이었어서.. 저는 십대에 엄마가 우릴 버리고 나가도 괜찮으니 이 싸움이 멈추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어요.
(아버지를 매우 증오했지만 우리는 성인이 되면 나갈거고, 엄마가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아이들이 몇살인지 모르지만.. 이해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섭권이라던지 전혀 없나요??
정말 개자식 같은 남편들도 교섭권이 있던데..
그리고.. 아이들이 좀 크게 되고 민감하지만 남편이 재혼등을 생각하게 되면 선심쓰듯 님에게 돌려보낼 확률도 큽니다. 아직 1년이 안됐다면 기다려보세요.
남자 혼자 애 키우기 안 쉽습니다.5. 참..
'11.3.21 3:55 PM (183.99.xxx.254)윗님,, 댓글 쫌~
어쩔수없는 상황에 내린 결정이였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느 엄마가 내 자식 떼어내는 일에 가벼운 결정을 내렸을까요...
지금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조금 편해지실겁니다.
자주 통화하고. 아이들과 멀어지지 않도록, 엄마의 빈자리를 덜 느끼도록
해주시면 되지요...6. 음님....
'11.3.21 3:56 PM (1.225.xxx.229)음님 ,, 이런말 안 하는데
좀 닥치세요 222222227. 마음이
'11.3.21 3:56 PM (125.128.xxx.4)아프네요.
지금 다시 결합을 할려면 더 많은 고통도 참고 견딜 자신이 있으면
그렇게 하시고요
그렇지 않으면 애들과 연락을 해서 만나세요
애 엄마가 애들 만나는데 누가 뭐라고 그러겠어요
많이 힘드는데 제가 뭐라고 해줄말이 없네요
"힘내시라"는 말밖에8. 쫌!!!!
'11.3.21 4:02 PM (116.127.xxx.182)음님 ,, 이런말 안 하는데
좀 닥치세요 33339. 이런...
'11.3.21 4:02 PM (122.32.xxx.10)음님 ,, 이런말 안 하는데
좀 닥치세요 44444444444
입으로 지은 죄도 씻기가 힘들답니다10. **
'11.3.21 4:04 PM (122.100.xxx.38)그냥 애들 보고싶은 님맘에 감정 이입돼서 저도 자꾸 눈물나네요.
저는 애들에 대한 마음이 저리 사무치면 슬며시 남편 의중도 함 떠볼거 같은데요.
글로봐선 남편이 님을 사랑하지않는건 아닌것 같으니요..
혹여 남편도 뼈저리게 반성하고 님을 기다리고 있을지요.
암튼 마음 아픕니다.11. 준비
'11.3.21 4:08 PM (125.128.xxx.78)마음의 준비가 안된채 이혼을 하신건 아닌지요...
아이들요...
아이들과 헤어질 준비가 안된채로 이혼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에효... 생각만해도 마음이 아픕니다...
전 지금 어린이집에 있는 아이 생각만 해도 눈물나는데 그렇게 못보고 지내시니...
사는게 사는게 아니겠어요...
아이들을 만나지는 않으시는지...
다시 합칠 생각은 마시구요... 얼른 털고 일어나셔서 열심히 생활하세요.
그래서 아이들 다시 데려올 수 있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보심 어떨까요...
힘내시구요.... 에효...12. 마음이
'11.3.21 4:10 PM (211.199.xxx.45)너무 아프네요..
힘내요. 토닥토닥,,13. 대화연습
'11.3.21 4:26 PM (114.206.xxx.43)모든걸 떠나서 자주 만나면 안될까요?...아이들도 남편도...저녁에 아이들있는집으로 가서 지내다가 본인 집으로 가시고 ...결론생각하지마시고 힘들면 그냥 아이들 자주 보세요....
그렇게 지내다 보면 언젠가 결론이 나겠죠?...
그리고 남편과도 떨어져지내다보면 이해도 더하게되고 ..
제가 권하고싶은것은 지금당장 무자르듯이 하지마시고 아이들자주보세요
날마다보시든 아니면 이틀에한번 가보시던
억지로 정리하는것은 서로에게 지옥입니다14. .
'11.3.21 4:49 PM (118.34.xxx.144)원글님으로선 할만큼 해보고 이혼을 결정하신거잖아요. 잘하신겁니다. 아이들에게 또한 지금 상황에서 할수있는만큼 최선을 다 하도록 해보세요. 할수없는것, 못해주는것을 고민하지 마시고 지금 해줄수있는것, 내가 할수있는것을 생각해보세요. 잘하실수 있을거에요.
15. 공간박스
'11.3.21 4:51 PM (211.36.xxx.166)음님 ,, 이런말 안 하는데
좀 닥치세요 5555555555516. 음음
'11.3.21 4:54 PM (14.52.xxx.162)좀 기다려보세요,
저 아는 분도 딱 지금 원글님 같았는데요,,결국 남편이 애들 건사 못해서 자기발로 아이 맡기러 오더랍니다,
사실 남자가 애 건사하는데 한계가 있으니 조금 기다려 보시고,합의를 어떻게 하셨는지,,애들을 아예 안본다고 하셨는지요,,
중간에 말 전할 사람 있으면 어떻게 지내는지 한번 알아보세요,
다시 엄마한테 아이 보내는 아빠들 의외로 많아요17. ㅇㅇㅇ
'11.3.21 6:06 PM (121.130.xxx.42)원글님 얼마나 힘드실지 짐작이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남편에게 님의 속내를 드러내면 안됩니다.
다시 합치든 안합치든
애들 아빠로서 그 인간이 똑바로 서기를 바라신다면
더더욱 님이 강해지셔야해요.
지금 당장 애들 보고싶다고 대책없이 굽히고 들어가면
또 같은 상황이 지긋지긋하게 반복될 뿐 나아지는 건 없습니다.
그건 아이들에게 정말 치명적으로 안좋은 영향을 줍니다.
님이 얼른 마음의 평정을 찾고 님의 인생을 개척하세요.
엄마로서 산뜻한 모습 보여주고 싶다던 모배우의 말이 생각나네요.
같이 살든 따로 살든 엄마는 엄마니까 애들에게 멋진 엄마로 남을 수 있도록
어서 마음 추스리고 일이든 취미든 운동이든 즐겁게 사세요.
남편 아마 힘들겁니다.
남편이 애들 혼자 건사하기 힘들어서 님에게 굽히고 매달릴 수도 있어요
(그렇든 안그렇든 그게 중요한 건 아닙니다. 그럴 수도 있다는 가정일 뿐)
그럴 때 니 성질 고치고 마음 다스리지 못한다면 애들 위해서라도 절대 못합친다
못을 박으셔야해요. 상담 받게 하시구요.
같이 살게 되더라도 (어디까지나 그 사람이 변했거나 개선의 의지가 있을 때를 가정해서)
서류상 남남인 채로 부부 관계 없이 함께 동거하며 오랫동안 지켜보시고
재결합을 결정하셔야 합니다.
칼자루는 님이 쥐고 있는데 이렇게 안절부절 하시면 그 칼이 흉기가 되어 님에게 상처를 입힙니다.
안정하시고요.
기왕 이리 된 거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멋진 엄마로 남을 길을 모색해보세요.18. ㅇㅇㅇ
'11.3.21 6:10 PM (121.130.xxx.42)그리고 정말 애들 생각에 미칠 것 같을 때는
이혼해서 아이를 곁에 두지 못한다고 슬퍼하고 한탄하지 마시구요.
잠시 주부로서 엄마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면제받고
편안한 안식년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길게 봐도 일이년 나만을 위한 보상의 시간이 주어졌다
아내, 엄마로서 열심히 살았다고 주어진 휴가이다 생각해보세요.19. 원글님
'11.3.21 6:17 PM (175.125.xxx.60)저 어렸을때 엄마아빠가 진짜 너무 많이 싸워서 차라리 이혼하고 평화롭게 살았으면 좋겠다 생각 참 많이 했답니다.
아이가 몇 살인지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애들이 더 생각이 깊을수도 있고
상황을 이해할 수도 있어요.
매일 함께 있으면 싸울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은 차라리 떨어져 있는게
서로를 위해 좋습니다. 가끔보니 함부로 안하고 조심하고 애틋하구요......
남편분과도 시간이 지나면 그리 바뀔 수도 있어요(저희 엄마아빠 이혼하셨는데 지금은 사이좋으세요)
힘내시구요, 애들 만날때 항상 사랑을 보여주시면 아이들도 강하게 자라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음님, 그렇게 막 싸지른 말들 언젠가 화살로 본인에게 돌아가길 바랍니다.20. 이해되는
'11.3.21 8:18 PM (203.234.xxx.3)이해되는 ip네요. 저 위에 음님. 맨날 남자여자, 좀비좌빨 어쩌구 하던 그 아이핀데?
21. 나도
'11.3.22 12:17 PM (218.233.xxx.149)음아.........자네가 애들 두고 나오는 에미마음을 알겠소?
안다면 고따구로 댓글 못쓰지싶네....
원글님 님을 먼저 찾으세요......그러면 아이들 스스로 엄마 찾아옵니다.22. 파란수국
'11.3.22 12:21 PM (116.123.xxx.212)원글님.. 힘내세요..
그리고..음. 당신..
정말.. 이빨 뽑아 짤짤이 해버린다는 말..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만들어 진 말 같아.
더불어 주둥이를 꼬매버린다는 말도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만들어진거야.-_-+23. ..
'11.3.22 12:34 PM (59.10.xxx.251)친권자 양육권자 변경 신청하세요.
전남편(!!!남편 아닙니다)!!!이 운전하다 화가 나면 난폭하게 분노의 질주를 하고 전봇대에 들이받기까지 하였다면 자료가 보험회사나 경찰서에 있을 거에요.
아이들이 글을 쓸줄 아는 나이라면 아빠의 폭력성향 등에 대해 진술서를 받아 놓으세요.
원글님이 하실 일은 경제력을 갖추는 일입니다.
아이들을 데려와서 잘 키울 수 있는 여건이 된다는 점을 입증하셔야 해요.
지금은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직장 알아보고 돈부터 모으세요.
그리고 법률구조공단이나 한국가정법률상담소(두 곳 다 나라에서 인정한 법률구조법인입니다.)에 찾아가 상담하세요.24. 마음 굳게 먹으세요
'11.3.22 12:35 PM (119.64.xxx.94)음이라는 작자야... 당신 뇌는 변으로 가득차고 똥구멍이 입이 있어야 할 위치에 달렸구나...
암튼.. 남편 없어도 엄마는 엄마죠... 근데 애들 못만나세요? 그렇게 넘어가도 아이들 만나는 권한은
남아있지 않나요? 지금 다시 돌아가는거 말그대로 기어들어가는겁니다. 받아준다는 보장도 없죠.
아이들에겐 부모의 싸움이 얼마나 큰 정신적 트라우마가 되는지 알고 계시죠? 그에 앞서서
님의 스트레스와 마음의 평화가 더 중요한겁니다.
정신 차리세요. 마음 안정되면 아이들 다시 보면 되죠... 같이 살아야만 하나요? 왜요?
아이들이 사춘기 되고 힘들때 전화하고 만나고 식당에서 밥먹고 까페에서 만나서 친구처럼
수다떨고 고민 얘기하고... 그렇게도 지낼 수 있는거예요.. 오히려 살면서 부딪히는 아빠와의
불만이 더 많을걸요?
엄마가 편안해야 아이들도 편안합니다. 일단 정신적으로 힘든거 가다듬으시고
전남편분과의 일은 좋은 것도 나쁜 것도 떠올리지 마세요. 그냥 죽었다고 생각하고 다른
취미갖고 다른 생활 하세요...25. 아이들을
'11.3.22 12:41 PM (221.138.xxx.83)위해서라도 더 힘내시고 잘 사셔야지요.
남편이 아이들 키운다고 해도 아이들이 엄마랑 살겠다고 하면
님이 아이들 데리고 올 상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부모가 심하게 싸우고 -남편, 정말 분노조절 장애 있네요.무서워요.-
이혼이 아이들에게 덜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26. ...
'11.3.22 12:42 PM (221.138.xxx.83)대부분 경우 부부싸움은 사소한 걸로 합니다.
27. ..
'11.3.22 1:10 PM (110.9.xxx.186)다른 건 모르겠고.. 애들은 잘 있겠죠.. 혹시 그 버릇들이 아이들에게도 생기는 건 아니겠죠..
그런데.. 애들이 몇살이예요??28. 토닥토닥
'11.3.22 1:48 PM (183.109.xxx.143)애들은 1년에 한번이라도 만나실수는 있으신건가요?
어떤분 이혼후 미국에서 사업으로 성공했는데
아이들이 고등학교때 유학하겠다고 스스로 엄마 찾아가는 경우도 봤어요
미국에서 대학나오고 엄마곁에서 직장잡고 잘 살더라구요
빠른시일내에 안정 찾으시고 힘내시길 바래요29. 아이를
'11.3.22 1:49 PM (211.41.xxx.38)쉽게 포기하신건 님이 잘못하신거에요
그 부분에선 님이 하실 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안타까운건 부부가 부부학교 같은 곳에서
마지막 방법이라고 생각하시고 상담치료를 꾸준히 받으셨으면
이런 말도 안돼는 결과를 택하지 않으셨어도 됐는데..
님이 남편에게 찾아가서 님 이런 심정을 그대로 전달하고
-자존심이고 뭐고 어딨습니까?- 다시 합치면 좋을 텐데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고서 두 분이 다시 합친다고 가정한다면
잠시 휴전 상태일 뿐 또 다시 반복될거에요
님이 지금처럼 간절한 마음으로 님이 먼저 바뀌시고
남편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부부가 서로 상대 입장이돼서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시고 아이들을 위해 서로 다시 태어났으면 합니다
님이나 남편 분이나 아이들 보다 더 철 없으셨어요..
서로의 사랑을 처절히 싸우은 걸로 표현하는 방법외엔 모르셨던 듯..
결국 아이들만 희생양이 된거죠..철 없는 부모에게 태어나서..30. ...
'11.3.22 1:59 PM (210.126.xxx.47)에미니까, 자식생각해서 님이 더 좀 참았더라면 하는 생각도 들지만 . 기왕지사 이혼하셨으니 아이들 생각 덜나게 신경을 다른곳으로 돌리셔야 할것같네요, 분노 조절 못하는 버럭질 남편 다시 만나봐야 금방 도루묵 됩니다, 가지고 있는 성질머리 잘 안고쳐지고 대개는 평생 가지고 가지요 .. 그렇다고 이제 님이 나 죽었소하고 들어가 살 자신도 없으실 테구요 ..
31. 그리고
'11.3.22 2:07 PM (211.41.xxx.38)저도 님을 그저 위안만 해드려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님을 위해 필요한건 님에게 쓴소리가 될 지라도 님 자신을 먼저 온전히 알아야할
것 같아서 다시 말씀드립니다
먼저,님은 이기적이십니다
가만히 자신에 대해 잘 생각해 보세요..
진정 아이들을 위하는 엄마라면 그 야 밤에 아이들이 잠든 상태에서
남편 성질을 알고도 사과를 받아 주지 않으셨다는 부분..
결국엔 남편의 제어돼지 않은 분노 조절 능력을, 사시면서 님이 더 발달을 시키신 겁니다
차를 타고 가다 다투시고 남편의 이상 행동도
결국 옆 좌석에 앉아 흥분을 고조시킨 님의 능력이 한 몫을 했다는 거죠
저와 친한 엄마가 있어요
전 그 분이 쓰신 글이줄 알고 그냥 넘기려다 긑까지 읽게 되었어요
밤에 다투다 아이들 깨우는 것하며,차 타고 가다가 전봇대을 향애 돌진하는 것 하며
화 나면 이상 행동하는 남편 분과 그 엄마의 남편 분과 너무도 똑같았어요
하지만 그 엄마는 정말 일방적으로 당했습니다
증상이 님 남편 보다 그 엄마의 남편 분이 더 심하다는 얘기죠
이혼하실 때 님이 아이들과 함께 했던 시간이 없었기 떄문에..(아이들의 양육을 포기한 이유)
라는 부분에서 그동안 대략 님이 아이들에게 어떠한 엄마였는지 추측이 가서 말씀드립니다
그리곤 이제와서 이런 심정으로 고민하신 다는건
님이 이기적이며 진정 엄마 답지 못하고 진정 어른답지 않다는 추측이 가능한거죠
남편 분이 원망스럽겠지만..우선 님을 반성하시고..님 스스로가 자신을 온전히 파악하고
온전히 깨닫지 않고 내키는 대로 아이들을 향해 다시 돌진하신다면
또 다시 상처받는 건 가여운 아이들 뿐 입니다32. 애들때문이라면
'11.3.22 2:42 PM (175.114.xxx.199)기다려보세요. 애들이 님 품에 올 확률이 백프롭니다.
저 사는 아파트 바로 옆집 ... 애들 아빠가 정확히 두달만에 엄마품으로 보냈고
제 친구 팔개월만에 ... 좀 기다려보세요.33. 그래도
'11.3.22 3:00 PM (180.64.xxx.199)요즘은 이혼하면 아이가 정말 짐짝처럼 서로 맡지 않으려고 떠 넘긴다는데,
님 남편은 아이들에게 끔찍이 잘하는 좋은 아빠라면서요. 이혼 할때도 남편이 아이는 꼭 자기가 맡겠다고 하고, 그런 믿음이 있으니 이아를 아빠에게 맡겼겠죠. 버린게 아니라요.
그리고 님도 이렇게 반년 넘도록 아이들 그리워하고 보고 싶어하는 좋은 엄마잖아요.
아이들 입장에서는 비록 따로 사는 엄마 아빠지만 양쪽의 사랑 충분히 받고 자라는 귀한 아이들이구요.
님의 그 애처로운 마음이 혹시 아이들이 불행하게 살지 않을까하는 아이를 위한 걱정이라면 그리고 그 걱정이 재결합으로 해결이 된다면 자존심 숙이고 다시 남편 찾아가시구요.
하지만 지금 그 어지로운 마음이 그냥 단순히 내가 아이들이 보고싶다 아이들 살부비고 품에 안고싶다는 게 강하면 그냥 견디고 참으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34. 꼭 읽으세요
'11.3.22 3:23 PM (122.161.xxx.68)합칠 마음 있으시면 빨리하세요..
거의 비슷한 이유로 이혼한 저와 아주 친한 친척언니가 있어요.
구구절절 그동안 여러일이 많았지만.. 결국은
2년만에 다시 합쳐서 둘은 예전의 잘못들을 고쳐나가면(서로 조심해가며)
잘 살고 있는데.. 문제는 아이들이에요.
가장 사춘기때 분노조절못하는 아버지 밑에서 2년을 지내면서
마음과 몸이 망가지는 사춘기(초고학년, 중학교))를 보내고..
지금은 성년이지만..(19-22세)
그 휴유증이 정말 아직도 입니다.
그 고통은 아이들 뿐만아니라 그 엄마아빠도 고스란히 받고 있지요...
재결합 결정하실꺼면 끌지말고 바로 하시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본인들을 위해서라도요..35. 저도 아픈소리
'11.3.22 7:15 PM (124.111.xxx.159)보탤게요.
글 읽어보니 상당히 격렬한 성격이신 것 같아요.한번 흥분하면(자극받으면) 아무것도 안보이는 상태가 되는 사람.그게 싸울때 뿐만이 아니라 지금 글 쓰신 상태도 그런 게 아닌가 싶네요.
애들이 보고싶단 감정에 푹 휩싸여 이성적인 생각같은 건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엄마아빠가 어른스럽지 못해 이혼하고 난 뒤
아이들의 상처에 대한 마음씀이나 고려가 글에선 전~~~혀 느껴지지가 않아요.
내가 못해주고 내가 못하고 있는 것만 구절구절..
아이들이 어떤 심정일까 헤아려 본다면 아이들이 불쌍해서 엄마로서 뜨거운 눈물이 느껴져야 하는데 전혀 못느끼겠습니다.
지금 원글님은 전남편의 원망만 늘어놓으셨는데 아이들의 입장에선 엄마도 아빠못지 않게
화나면 무섭고 자신들의 존재자체를 위협하는 그런 사람이지 않았을까요.
마음을 수련한다고 생각하세요.보고 싶고 본능에 따른 감정에 충동적으로 휩싸이더라도
차분하고 이성적으로 가라앉히는 연습을 지금 한다고 생각하세요.
마음이 안정이 안된다는 건 그럴 수 있지만 그렇다고
글 쓴 것처럼 머리속에 떠오르는 말도 안되는 행동들을 실행에 옮긴다면
님은 아직도 이혼전이나 마찬가지라는 얘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