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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수술후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요/

78세 조회수 : 369
작성일 : 2011-03-21 12:40:50
오늘 어머니께서 디스크땜에 척추 수술하십니다
4시간정도 소요되는데 지금 수술실에 들어가셨어요
수술실 들어가실때 맘약해지셔서 눈물보이시던 모습이 짠합니다
며칠전에 수술후 갑옷처럼 입어셔야하는 복대맞추었구요
1주일정도 입원후 퇴원하시는데..
듣기론 집에서 잠시라도 앉을땐 복대를 해야된다는
그것을 얼마동안 착용해야하는지요
날씨가 더워지기전에 풀어야할텐데 ..
갑갑해하실 어머니생각하니 안타까워죽겠어요
집에서 간호할때 도움되는조언부탁합니다
IP : 58.228.xxx.2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3.21 12:44 PM (220.80.xxx.28)

    78세면.................에휴 너무 힘드시겠네요..
    바닥에서 앉고 일어나는거 좀 힘드실테구요.. 눕는것두요..
    침대&식탁생활 하시는게 더 편하실거에요.
    수술하면서 근육이랑 인대랑 다 척추에서 분리시키기때문에..
    한동안 근력떨어져서 힘드실꺼에요..
    저도 허리수술했는데... 에휴-많이 힘들었네요(20중후)

  • 2. 보통
    '11.3.21 12:49 PM (1.241.xxx.44)

    병원에서는 한달 착용하라고 하는데 어르신들은 석달정도 차시더라구요
    너무 오래 차시면 그거없이 지탱을 못하시니 너무 오래 하고계시게 하진 마세요
    너무 갑갑해보이면 시중에 파는 천으로 된 복대 사 드리세요 (일정기간 플라스틱복대 한 후에..)
    잠시라도 앉을때가 아닌 누워계실때 빼곤 다 하고 계셔야할거예요
    병원근처 의료기상에 가면 병원에서 쓰셨던 밀차(?) 같은거 빌려줘요
    한 한달간은 그거 빌려다 사용하시면 좋을거예요
    너무 낮은 (요즘 어르신들 많이 끌고다니시는)유모차같은건 허리를 굽혀야 해서 않좋아요
    되도록 바닥생활은 이제 안하시는게 좋겠죠
    의자나 침대생활을 하셔야 할거예요
    퇴원하고 오시면 다른 환자에 비해 간병이라고 할것까진 없어요
    발톱깍는거 도와드리고
    머리감을때 힘드시니 아예 샤워기 틀어놓고 샤워함께하는게 편하실거예요 (이것도 일정기간 좀 도와드려야겠죠)
    화장실 바닥 미끄럽지 않게 꼭 신경쓰시구요
    누워계시다가 되도록 많이 움직이지 않게 전화기나 리모콘등을 꼭 옆에 챙겨주시는것도
    도움이 되지요 ^^;;

  • 3. 보통
    '11.3.21 12:57 PM (1.241.xxx.44)

    오히려 병원에서가 더 많이 도와드려야 할 거예요
    화장실 뒷처리 혼자하기엔 조금 많이 힘들어요
    남자분들이 힘이 좋으시니 더 하기 수월할텐데요
    갑자기 화장실 가고싶을실땐 빨리 복대도 차고 해야하는데
    처음엔 잘 못움직이기 때문에 좀 힘들어요 환자 본인도 아프구요
    얇은속옷 속에 입고 복대를 차면 맨살에 입힐때보다는 조금 수월하게 될거예요
    말로 설명드리려니 좀 부족하네요
    런닝 많이 준비하세요
    땀도 나고해서 많이 필요해요

  • 4. 78세
    '11.3.21 12:59 PM (58.228.xxx.229)

    밀차는 어디서 빌릴까요
    여긴부천인데요
    의료기상에가면 빌려주는가요?
    그생각은 못했는데..

  • 5. 보통
    '11.3.21 1:02 PM (1.241.xxx.44)

    병원근처에 가면 의료기상 있어요
    혹 병원에 입원중에도 병원에 그 밀차가 부족하면 속편하게 빌려다 개인용으로 쓰세요
    그거 부족하면 한번 차지하려면 힘들어요
    저는 보증금 조금내고 한달단위로 빌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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