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희안해요.
이혼 고려중일때는 하루도 빠짐없이 남편이 나와
날 비웃고 날 함부로 대하고 다른 여자들과 놀면서
저를 무시하는 그런 꿈에 아침마다 너무나 괴로웠어요
실제로 정말 처절한 배신을 당했거든요..
꿈이 너무 괴로워 잠을 자기가 힘들었어요
어쩌면 하루도 빠짐이 없었는지요
그러다 남편을 증오하기 시작했을때는
남편이 궁지에 몰리거나 힘든 상황일때
제가 남편을 버리거나 멀리하는 꿈을 꿨더랬어요
현실을 부연설명하자면
정말 멀쩡한 가정을 하루아침에 깨고
앞날이 불보듯 뻔한 가시밭길로 들어갔거든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처자식, 돈 다 버리고 조폭 낀 술집여자와 삽니다..
저 정말 제 결혼생활에 최선을 다했어요
그러나 대접은 항상 제대로 받아본적이 없었죠
그리고 지금은 마음정리가 다 된 상태예요.
오히려 맘이 좀 편해졌죠.
그리고 제 판단이 옳앗다고 생각하구요.
그런데 요즘은 또 거의 꿈에 연예인 또는 불특정한 남자들이 나와
저에게 너무 잘해주고 사랑받는 꿈을 꾸어요.
대사는 생각났다가 다 까먹었는데
그동안 힘들었지..라는 식의 대화예요
그러면서 잘 살거라고 하는데 왜 하필 다 남자들인지
제가 남자를 갈구하는것도 아닌데 왜 자꾸 남자들이 나와
솔직히 조금은 연애하는듯한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거 제가 사랑을 너무 못받아 일종의 애정결핍 증세가 반영된 심리일까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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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후 항상 꿈에 남자들이 나오는데요.
제심리뭘까요? 조회수 : 620
작성일 : 2011-03-21 12:14:47
IP : 114.206.xxx.4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3.21 12:26 PM (58.122.xxx.247)제 경험상 꿈은 내 무의식의 세계표출이더군요 .
잠들기전 보고싶다면 꿈길에 와주고 목소리그립다하면 들려주던 사별한 남편이
제가 사별후 첫 데이트란걸 하고 왔던밤 꿈에 와서 새침하니 삐쳐 돌아앉아있다가
간후 안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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