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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내..쓴 글이

82미워 조회수 : 326
작성일 : 2011-03-21 11:03:54
아침내...일하면서 앉았다 일어났다 하면서 쓴글이
비로소 다 써서 업하려니
로그아웃 됐답니다. ㅠ

친정 언니 흉좀 보려 했더만..
다시 쓸 기운이 없어요
IP : 125.131.xxx.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도
    '11.3.21 11:05 AM (125.128.xxx.78)

    그런경험 있어요.
    82 시스템좀 이제 업그레드 하심 좋을거같네요.

  • 2. ..
    '11.3.21 11:07 AM (1.225.xxx.123)

    오후가 되면 감정이 좀 정제되어 더 조리있고 설득력 있는 글이 써지실거에요.
    (악플의 수를 최소한으로 줄여주죠. 악플은 누구에게나 아픈겁니다.)
    메모장에 써서 붙여넣기 하세요.
    긴 글은 이게 제일 안전빵이더군요.

  • 3. --
    '11.3.21 11:11 AM (61.102.xxx.25)

    이곳은 하다못해 댓글도 일단 복사 해두고 올려야되요
    툭하면 로그아웃되어있어서 저도 처음 몇번 당하고선
    꼭 복사후에 올립니다.

  • 4. 맞아요
    '11.3.21 11:29 AM (112.150.xxx.10)

    황당하죠.

  • 5. ...
    '11.3.21 11:34 AM (112.148.xxx.198)

    완전 공감.

    입시관련 혹은 사교육관련 글 좀 써서
    후배맘들께 정보 드리고 싶어
    독수리타자 열심히 두드리고 나서 다 날라간 이후
    긴글은 댓글이라도 무조건 포기하고 눈팅족으로 복귀했어요.
    슬퍼요.
    전화로는 다섯시간도 말할수 있는데
    글 올리긴 쉰넘긴 노인네에겐 철.옹.성.

  • 6. ,.
    '11.3.21 1:23 PM (125.176.xxx.140)

    저도..ㅠㅠ
    열심히 글 다듬으며.. 한 30분은 넘게 두드렸을거에요.ㅠㅠ
    날아가버렸어요.ㅠ
    저 역시 다시 쓸 힘이 없어요....ㅠㅠㅠㅠ

  • 7. 저도
    '11.3.21 2:15 PM (59.12.xxx.55)

    열심히 댓글을 단 순간....
    로그아웃 되었다는 말에 댓글 못 쓴적 여러번 있어요.
    또 댓글 쓸 힘이 없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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