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에 대한 혼자만의 작은 아쉬움이랄까....
작성일 : 2011-03-21 10:59:04
1010466
1박 열심히 보고 있는 아주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이 프로그램 보고 있으면 여행의 대리만족이랄까 이런 것도 충족되고 눈도 시원하고 좋아요.
하나 아쉬운건
우리나라 아름답다, 정말 아름답다, 이런 감탄사만 있는데
지나다가 슬쩍이라도.... 그 아름다움과 극명하게 대비되는
파괴되는 4대강 한번 비춰주면서
이러면 안되는데 하고 안타까움의 말이라도 한번 해줬으면......... 싶어요.
4대강 현장에 한번이라도 가 보면 정말, 정말, 정말 입을 딱 벌리고 이건 정말 미친짓이다 싶거든요........
가보면 너무 처참해서 눈물이 나는데
안가보니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한번만 그런 장면이라도, 보여줬으면 하는
그런 혼자만의 작은 아쉬움이 있어요..........
1박2일에서 그런 접근을 간접적으로라도 한번이라도 해 준다면 좋겠다는 바램 가져봅니다......
IP : 183.100.xxx.6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끄응
'11.3.21 11:03 AM
(125.128.xxx.78)
그렇게 되면 프로그램 폐지될거에요.
뉴스에도 안나오는 소식 예능프로에서.... 큰일나죠...
우리나라 국민들이 인식 못하는게 더 큰 문제라고 봐요.
제발 정신차리고 투표좀 했으면 좋겠네요... 정말 물도 없이 흙과 모래로 만신창이가 된 4대강...
희망이 안보여요.
2. 흠.
'11.3.21 11:07 AM
(118.46.xxx.17)
그렇게 하기엔 너무 리스크가 크죠.
더군다나 나pd가 새로운 노조쪽이라 미움 많이 받는걸로 알고 있어요. 데리고 있던 신pd나 몰카당했던 신입pd, 이명환cp(유학)도 다 다른곳으로 빠진것도 그런 이유에서라는 추측도 있구요. (근데 신pd는 남격에 가 있는거 같던데 ㅋ)
3. 아쉬움
'11.3.21 11:12 AM
(183.100.xxx.68)
위험부담이 넘 크긴 한것 같죠?
그래도.... 지나가는 길에라도 살짝 보여줬음 하는 그 바램을
떨치지 못하겠어요. 얼마 전에 공부하는 모임을 따라 4대강 현장에 가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어요. 일하는 분들도 어쩔수 없이 하는데 싫어하구요.
그 자리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1박 이야기가 지나가듯 나와서...
나pd도 얼마나 그렇게 하고싶겠냐마는..................
에휴.
4. **
'11.3.21 11:20 AM
(122.37.xxx.145)
울나라에서 어쩌다 4대강이란 단어가 금기시 되게 되었는지..
4대강의 4짜만 나와도 알레르기 반응하는 정부 ㅋㅋㅋ
생각해보니 이명박 정부에선 금기시 되는 단어가 몇개 더 있네요 ㅋ
소고기, 광우병, 구제역, 운하, 물가. 용산,...이건 뭐 박정희 전두환시절의 금지곡 수준.
5. ㅈ
'11.3.21 11:57 AM
(175.124.xxx.8)
그렇게 하면 예능도 아니고 다큐도 아니고 시사죠. ㅋ
6. 뭐...
'11.3.21 12:17 PM
(183.100.xxx.68)
외국인 노동자들도 1박 나와서 애환 토로했는데 뭘요.
그것과 4대강 문제가 뭐가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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