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7세 여아의 친구관계.. 조언 좀 부탁드려요..

엄마가어떻해야... 조회수 : 592
작성일 : 2011-03-21 07:47:09
IP : 58.127.xxx.2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21 8:23 AM (175.113.xxx.242)

    유치원에서 아이들이 귓속말 하는거 못하게 하셔요. 선생님에게 말씀드리세요.
    귓속말로 하는 모습을 보면 그 두아이 빼고는 여자 아이들은 다 상처 받을 거예요.
    특히 귓속말 하는 아이랑 친구하고 싶은데 그 아이가 쳐다보며 다른 아이와 귓속말 해보세요.
    어른들도 기분 나쁨니다.

  • 2. 선생님
    '11.3.21 9:05 AM (218.153.xxx.203)

    선생님께 상담해야죠 이러이러해서 가기싫어하고 아이가 힘들어한다..
    지켜보면서 친구관계도 좀 조율해주십사하구요
    귓속말도 못하게 해야죠.. 여자아이들 그러는거 참 미운행동 같아요

  • 3. 저런..
    '11.3.21 10:31 AM (112.150.xxx.10)

    맘 아프시겠네요. 담임선생님의 도움이 많이 필요할것같구요. 주변 친구들 한두명이랑 엄마들 같이 집으로 초대하세요. 간단히 차마시며 엄마나 아이들 케잌이나 쿠키 치킨 이런거 대접하세요.
    친구들한테 그림편지써주는것도 참 좋은것같아요. 우리딸도 7살인데 아직 그런적은 없었지만 유치원이 집에서 좀 멀어서 정작 집주변 친구들이 없어요. 내년 학교갈때 친구문제도 그렇고해서 좀따뜻해지면 놀이터에나가 친구도 만들어주고 이런 방법으로 초대도해볼까 생각중이에요.

  • 4.
    '11.3.21 10:57 AM (125.134.xxx.223)

    우리딸도 7세라서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애들이 구체적으로 다 표현하는군요. 일단 당연히 담임선생님과 상의하시고 친구들과 잘 어울릴수 있도록 지도해달라 하세요. 엄마혼자 고민해봣자 해결되는거 없어요. 저희애는 영유다니다 7세에 다른 영유에 2년차 반애 갔거든요 다들 2년동안 같은애들인데 우리딸만 그 반에 혼자 덩그러니가서 어찌나 걱정했떤지,, 다행히 잘 지내는것 같긴한데 선생님이 많은 공헌을 해주셨어요 우리딸 오기전부터 친구가 하나 올꺼니까 너희들이 다들 잘 챙겨주고 잘 놀아야한다고 계속 말을 해주셨데요. 그래서 우리딸오니 친구들이 잘 챙겨주더라 하더라구요. 그런건 꼭 말씀듸세요

  • 5. 저는 이렇게했어요.
    '11.3.21 12:13 PM (203.255.xxx.57)

    유치원 끝나고 집에 아이를 초대하세요. 첨에는 한명도 좋고, 두명도 좋고. 되도록 아이 엄마는 안 오면 좋구요.
    시간 많이 놀리지 마시구 한 2시간쯤. 애들을 감질나게 놀게 하세요. 첨에는 엄마가 조금 재밌게 놀아주셔도 좋아요. 간식도 예쁘게 주시고..집에 돌아갈 때 조그만 선물? 스티커 한장?정도 주셔도 좋아요.
    그리고 일주일 후쯤 다시 놀고 싶다고 할꺼예요. 그때는 온 친구말고 다른 친구 한명쯤 더 데려오셔두 되요. 다시 감질나게 2시간쯤 놀리세요.
    그러다보면 날씨 좋아져서 놀이터에도 가고, 원글님집말고 다른 친구네 가서도 놀게 될꺼예요.
    두어번쯤이면 아이들 금새 친해져요. 단짝 친구가 있으면 좋은데 유치원에서 단짝 친구 개념은 좀 불안하거든요. 아이들 3-4명이 같이 노는 것이 좋더라구요.
    처음에는 엄마가 개입해서 친구를 만들어주는 수 밖에 없어요.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보면 아이들이 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게 됩니다.^^

  • 6. 원글
    '11.3.21 5:12 PM (58.127.xxx.248)

    감사해요.. 많은 도움과 힘이 되네요..
    오늘 선생님께도 말씀드리고 친구도 초대했어요..
    그냥 지나치지 않고 조언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7924 코스트코 고기 야채 빵 16 궁금 2010/11/25 1,835
597923 콩물 어떻게 만드는지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5 2010/11/25 510
597922 셋팅파마한지 이틀 됬는데 거의다 풀어졌다면 다시해달라고 해야될까요?| 5 .... 2010/11/25 1,098
597921 어머님이 창업을 하시는데 간판에 사진을 넣으시려해요 14 고민중 2010/11/25 1,293
597920 친구에게 네버풀 가방을 팔려고 하는데요 5 고추장 2010/11/25 801
597919 지금 통장에 입금해놨는데.. 출금 되려나요? 6 카드대금 2010/11/25 504
597918 그분들이 미치게 그립네요. 2 이런 날은 2010/11/25 405
597917 미국 "한국, 30개월이상 쇠고기-내장 수입하라" 19 타이밍 기가.. 2010/11/25 1,147
597916 제주에서 귤을 어제 부치면 언제 도착하나요? 2 궁금 2010/11/25 265
597915 gsshop 배송대행에서 빌보이샵 주문이 안되네요 2 ㅠㅠ 2010/11/25 531
597914 프런트 로우 구스 다운 패딩 사보신 분 계세요? 5 패딩 2010/11/25 671
597913 이 뉴스 읽으니 걱정이 앞서네요. 9 news 2010/11/25 1,981
597912 남의 집 방문시나 음식 접대시 항상 토를 다시나요? 8 에혀 2010/11/25 1,473
597911 해운대에서 재수생이 갈만한 수학 단과 학원 추천 좀.. 구절초 2010/11/25 361
597910 왜 이란 골키퍼가 우리나라 골대에 있는지요.. 15 축구못본사람.. 2010/11/25 12,868
597909 외고 발표 9 특목고 2010/11/25 1,165
597908 식탁구입할때, 어디서, 어떤재질의 식탁을 구입하는게 오래사용하고 좋을까요? 1 4인용 식탁.. 2010/11/25 486
597907 날이 추워져서 저도 고양이 얘기^^ 21 고양이위탁모.. 2010/11/25 1,054
597906 뉴스에서 ,, 2 무기,, 2010/11/25 219
597905 주변 성화에 못이겨 본 시크릿가든... 5 닮았나? 2010/11/25 1,504
597904 저한테 마약떡볶이는 신촌 현대백화점 지하 쫄면떡볶이에요 2 마약떡볶이 2010/11/25 1,219
597903 추위 많이타는 임산부 ㅠ 어떤게 좋을까요? 6 행복한하루 2010/11/25 540
597902 사람들이 왜 제 키를 다르게 볼까요? 18 스머프 2010/11/25 1,229
597901 급질] 벽지 뜯어낸 건 어떻게 버려야하죠? 4 알려주세요 2010/11/25 2,137
597900 섬유유연제 어떤거 쓰시나요? 17 섬유유연제 2010/11/25 1,604
597899 (부동산)자양2동 해피데이 뒷쪽 블럭 어떤가요? 1 주상 2010/11/25 252
597898 도와달라고 하는데 얼마나 보내야할지.. 4 궁금 2010/11/25 952
597897 수술자국(켈로이드) 없앨수 있나요? 3 성형외과에서.. 2010/11/25 854
597896 7개월 아기 손가락 종이에 베었는데 응급실 가야하나요? 7 급질 2010/11/25 1,028
597895 호주 시드니 다녀오신분요 10 여행갈려구요.. 2010/11/25 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