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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때려치고 싶을 때 꾸욱~! 참는 노하우 공유해보아요

워킹맘 조회수 : 1,536
작성일 : 2011-03-21 07:27:58
우~ 월요일 아침부터 이런 글 쓰다니....암튼 저는 확 때려치고 싶을 때,

- 그 동안 사고싶었던 나름 고가의 물건을 (바바리코트, 가구 등) 질러버리고 카드값 결제예정 금액을 본다
- 가계부 만들면서 돈 들어갈 일, 저축 목표액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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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그만두고 띵가 띵가 좋을 일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ㅠㅠ
IP : 152.149.xxx.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21 8:01 AM (1.225.xxx.123)

    내 봉급의 반은 일한 값이고 반은 드러운거 참은 값이라네요.
    힘내세요 !!!

  • 2. ...
    '11.3.21 8:17 AM (210.180.xxx.2)

    아이들 어릴때 울면서 힘들게 다녔었는데

    얘들 좀 큰 지금은 그때 생각하며 그때도 참고 다녔는데

    이깟 나의 자존심이 뭐라고!

    또 앞으로 돈 들어 갈 일이 더 많은데 여기서 멈추기엔 여태껏 참은게 너무 아깝다

    뭐 이정도

  • 3. ㅎㅎ
    '11.3.21 8:28 AM (218.158.xxx.149)

    원래 남의돈먹기가 쉬운일이 아니라고 어른들 말씀하시잖아요
    특히 장사하는 사람들은 속 다 내놓고 살아야 한다구..

    저 아는언니도 우체국 다니는데(공무원이라 속편할줄 알았거든요)
    실적압박이 엄청 난가봐요,,윗분들 비위맞추기도 힘들고,,
    정말 치사하고 더럽고 비굴한꼴도 많이 당하나 보더군요

  • 4. ㅜㅜ
    '11.3.21 8:46 AM (211.40.xxx.228)

    노후를 생각한다..ㅜㅜ

  • 5.
    '11.3.21 8:47 AM (124.61.xxx.70)

    가장 부러운 사람들이 전업주부라능
    전업주부들도 나름 힘든 부분이 있겠지만요..

  • 6. 아오
    '11.3.21 9:04 AM (125.128.xxx.78)

    이번달까지만 일할려고 했는데 막상 월급 생각하면 정말 그돈이 어디서 쉽게 나오는것도 아니고...
    갈팡질팡이에요.
    더 다닐까 하는 생각...
    근데 아침,저녁으로 어린 아이를 보면 역시 아이가 우선이긴 한데...
    돈이 문제라서... 하루에도 몇번씩 고민입니다.

  • 7.
    '11.3.21 9:15 AM (222.117.xxx.34)

    월급날을 생각해서 마인트컨트롤 한다(저는 오늘 월급날 ㅋㅋ)
    사고싶고 먹고싶은것을 생각한다..

  • 8. 잔인하긴 하나
    '11.3.21 9:15 AM (112.187.xxx.102)

    직장이 사람이 못견디게 볶는거면 사실 힘들지만
    그래도 버텨야 하는 거라면...
    적금을 하나 쎈걸로 들어놓으세요.

    적금붓는 맛에 회사 다니는 일 인.. 쿨럭.

  • 9. 이력서
    '11.3.21 9:27 AM (211.210.xxx.62)

    이력서 들고 일거리 찾아 다닐거 생각하면 뭐든 참을 수 있다는...

  • 10. 즐거운 출근길
    '11.3.21 9:55 AM (211.57.xxx.106)

    책을 한번 사서 보세요.
    어떤 스님이 쓰신 책인데 저는 그책보고 떨쳐 버렸어요.
    과연 누구를 위해 출근을 하는것인가,,,,,,

  • 11. 후후
    '11.3.21 11:25 AM (61.32.xxx.51)

    회사가면 돈도 주고 때되면 밥도 주고 핸드폰요금도 주고 실적 좋으면 보너스도 주고...등등

    ......받는 것만 생각해요.

  • 12.
    '11.3.21 11:25 AM (211.40.xxx.130)

    예전에 아는 할머니가 애기해준건데요. 그분은 남대문시장에서 아동복 노점하세요. 저보고 "아 왔다갔다 하기만 하면 월급나오는데, 뭔소리야?" 라고 말씀했는데 그 말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좀 미안하지만 월급쟁이는 일단 출근만 하면 그돈이 나오잖아요...장사하시는 분이나, 몸으로 뛰시는 분들 생각하며 "난 정말 해피하다"고 여기세요

  • 13. 흠..
    '11.3.21 11:25 AM (183.99.xxx.254)

    저도 아이들 어릴때, 더 힘든대도 있었는데 이정도로 스만두면
    너무 억울하단 생각에 참습니다.
    또한 월급날 찍히는 숫자에 위안을 삼습니다.

  • 14. 저도
    '11.3.21 1:34 PM (222.108.xxx.68)

    이력서님처럼 일거리 찾아 다닐 생각하면 끔찍해서 그냥 참네요.
    그래도 직장인에겐 월급날이 있으니까요.

  • 15. ..
    '11.3.21 2:07 PM (114.41.xxx.140)

    저의 아주 아주 가까운 친구가 상사의 치욕스러운 말들을 못참고 사표 던지고 나왔어요.
    직장은 아주 좋았구요.앞에서는 자존심 상하는 말 해놓고 뒤에서는 아주 아끼는 후배처럼 대하는
    그런 사람. 이직을 해도 워낙 쉽게 잘되고 더 좋은 곳으로 가서 당연히 이번에도 그럴 줄 알고
    알아보지도 않고 과감히 사표던졌는데 지금 6개월째 놉니다... 처음에는 기가 펄펄 살아있었는데
    요즘은 제가 전화도 못해요. 더럽고 치사해도 꾹 참고 다니는게 이기는 겁니다. 사표 던지는 순간
    지는 거에요. 꾹 참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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