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예...
예술하면 좀 예민해도 된다구요?
아 예...
전 뭐 당신이 가수인 줄 알았는데 그냥 노래 부르는 앵무새던걸요.
게다가 성격 드러운 앵무새.
그냥 골방에 앉아서 혼자 노래부르시기 바랍니다.
아 내가 내 자식 성질 받아주는 것도 짜증나는데 당신 성질까지 받아주며 방송 볼 필요 없잖아요.
당신 빼고 나머지 출연자가 너무 좋아 안 볼 수도 없고 말이에요.
가수이기 전에 인간이 좀 되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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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 니가 가수냐?
... 조회수 : 687
작성일 : 2011-03-20 21:36:19
IP : 180.64.xxx.14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실망
'11.3.20 10:09 PM (211.204.xxx.62)옛날에 좋아했었는데 넘 실망입니다.
2. 시청자에
'11.3.20 10:38 PM (110.9.xxx.216)대한 기본예의는 커녕 인격이 미숙한 느낌이 드네요
보면서 화가 치밀더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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