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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열애인정했네요
이제 배용준만 남았네요 이나영하고 결혼할까요?
1. 매리야~
'11.3.20 4:13 PM (118.36.xxx.178)흑..
우성씨이~ ㅠㅠ2. jk
'11.3.20 4:15 PM (115.138.xxx.67)불쌍한 이지아...
안그래도 맨날 욕만 쳐먹었는데
지금까지는 욕먹기 연습이었음... 앞으로 욕쳐먹기 본게임 시작.... ㅋ3. 추억만이
'11.3.20 4:16 PM (121.88.xxx.117)4살 연상 애인은 버림 받았군요.....ㅜㅜ
4. 야구광
'11.3.20 4:17 PM (110.14.xxx.204)8살 연하가 아내로 낫죠 팬미팅에서 애는 2명을 낳겠다고 했다네요
5. 야구광
'11.3.20 4:19 PM (110.14.xxx.204)결혼은 40을 넘기지 않겠다는 평소 발언을 볼때 올해안에 식올릴듯
6. 잘 모르지만
'11.3.20 4:25 PM (58.225.xxx.64)평소 텔레비젼과는 친하지 않아 잘 모르지만
그 여가수 활동하고 인기 얻은지 얼마 안될텐데
더 입지를 다진 후 결혼했으면...
정우성은 나이가 충분히 결혼 생각할 나이지만...
열애를 인정했지 결혼한다는건 아니죠 ??7. 윗님
'11.3.20 4:31 PM (119.67.xxx.139)여가수 아니고요 배우입니다.
욘사마와 희한한 소문이 있었던..
이 커플 오래 못갈 것 같다는 데 한 표.8. 무슨
'11.3.20 4:34 PM (58.142.xxx.200)무슨 희한한 소문이죠? 궁금하네요
9. 잘 모르지만
'11.3.20 4:43 PM (58.225.xxx.64)아 !! 캐나다에서 온 8등신이라는 여가수 아니고
이름 비슷했던 여배우... 알겠네요
아이구, 이래서 헛소문이 나나 봅니다10. 오호!
'11.3.20 4:50 PM (203.236.xxx.24)그래요?
둘 다 관심없는 배우지만 사귄다니 축하할 일이네요^^11. ..
'11.3.20 4:50 PM (61.252.xxx.247)이상하게 저도 정우성 이지아 커플은 얼마 못갈꺼 같아요.
당사자들은 부인하고 있지만 어쩐지 배용준 이나영 커플은
어느날 두둥~~하고 결혼발표할 꺼 같구요^^
그러고 이 두사람은 또 왠지 어울린다 싶단 말이죠~12. 이쁘게
'11.3.20 4:51 PM (175.124.xxx.46)연애하시고 적은 나이도 아니니 결혼도 빨리 하시길..
저는 개인적으로 돈도 많고 인물도 좋은 사람들은 독신으로 살지말고 하루 빨리 결혼 해서 2세 많이 낳아주는게 대한민국에 이익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합니다. ^^13. 당최 정체가 뭐냐?
'11.3.20 4:56 PM (123.212.xxx.162)정우성과 이지아는 그냥 아닌거 같네요.
정우성 무지 예쁜 타입 좋아할거 같은데요.
다만 정우성을 잘 다독일수는 있을거 같네요.
생긴건 그래보여도 이지아가 아주 보통이 아니더란걸
인터뷰 보고 알았어요.
똘똘은 합디다.14. ㅇㅇ
'11.3.20 4:58 PM (211.201.xxx.172)네 이지아 보통 아닐 거 같아요 속에 능구렁이 한마리나 여우한마리 키우구 있을 듯한...
그래도 매력적인 여자인 거 같아요.15. 전
'11.3.20 5:03 PM (122.40.xxx.41)이지아 보면 참 매력적이던데 많은이들에게 이미지가 별로인가보네요.
김명민이랑 나오는 드라마에서만 봤는데
눈이 저절로 가는 배우던데..16. ,,
'11.3.20 5:12 PM (119.66.xxx.49)4살 연상 애인은 누구였어요
17. ,
'11.3.20 5:15 PM (72.213.xxx.138)정우성은 어떤 타입의 여자를 좋아할 지 평소 궁금했으나 .... 별거 아니군요.
여자던 남자던 한방에 훅~ 갈 수 있음을 봅니다. 이봉원 & 박미선 커플같은 ㅠㅠ18. 우성씨지아정체캐바바
'11.3.20 5:16 PM (123.212.xxx.162)아주 오래전에 고소영 닮은 카페인가 옷가게인가 하는 일반인여성이 있었어요.
아주 오랜 기간 사귄건 맞는데 그게 90년대의 일이고
장쯔이니 뭐니 스캔들도 있었던걸로 봐서 그 후에도 많지 않았을까...싶네여19. .
'11.3.20 5:19 PM (175.209.xxx.58)베토벤 바이러스이후 이지아 왕팬이예요~ 이쁘고 연기도 잘하고...자꾸 얼굴에 손대는 듯해서 안타깝긴하지만 그래도 한번 이쁘게 보기 시작하니 자꾸 마음가네요~ 멋진 커플되고 결혼도 해서 애두 잘 낳고 살길 바래요~~
20. ㄱㅊ
'11.3.20 6:08 PM (112.148.xxx.216)이지아 못생겨서 싫어요. 게다가 남들 죽으라 해도 한번따기 어려운 주연자리만 꿰차니 더 싫어요..
정우성 한순간에 비호감(;21. 여배우
'11.3.20 6:40 PM (58.228.xxx.192)요즘 나오는 로양패밀리 남주인공 여친이 첨에 나올때 정우성 앤으로 나오지 않았나요?
연상녀는 그때전에 헤어졌던거 같습니다22. 오~
'11.3.20 6:43 PM (218.238.xxx.226)저 윗님, 맞아요, 청담인가 압구정에서 옷가게 하던, 고소영 닮은 여친 있었어요.
그게 90년대 맞죠, 제가 93학번인데 제 남친의 친구가 정우성이랑 친분이 있어서 제 남친이 그 여자 옷가게에 가 보기도 했거든요.
그 여자랑은 오래전에 깨진 모양이에요.23. 오홋~
'11.3.20 9:14 PM (125.180.xxx.32)정우성 내타입 아니라 별 관심없었는데
완전히 비호감되네요;;;24. ^^
'11.3.20 9:20 PM (110.8.xxx.36)둘다 정도, 관심도 안가는 배우들 인데,
이지아랑,, 얼굴 싹 뜯어고친 남자아이돌 가수
황광희?? 하고 완전 닮아서 볼때마다 떠올라요..25. .
'11.3.20 9:33 PM (114.203.xxx.33)그 연상 여친은 헤어진지 오래됐어요.
그 여자분 정우성이랑 데이트하는거 10년 전에 실제로 본적 있는데,
제가 보기엔 고소영 닮지는 않았어요.
그냥 차분하고 참하게 생긴 타입이었고,
빼어난 미인은 아니었어요.26. ?
'11.3.20 10:04 PM (218.158.xxx.115)연상녀와 헤어진지 고리짝 때 얘긴데 이제 꺼내시는 분들은 뭥미?
게다가 이나영은 다니엘 뭐시기 씨와 열애중이라고 소문 짜하던데...?
암튼 처녀 총각이 좋아한다는데 뭐시기 호감 비호감, 찬성 반대를 외치는지...?
누구든 사랑할 수 있을 때 열렬히 하고 좋은 끝이 있길 바랄 뿐..27. ...
'11.3.20 11:21 PM (122.34.xxx.15)이지아는 어떤 여자일까요.. 과거도 없고 미스테리한데... 데뷔도 배용준이 나오는 드라마에 여주로 처음 나오고.. 이후로도 주연자리 꿰차고.. 이런 경우가 드물잖아요.. 게다가 정우성까지... 복을 타고난 여인인지.. 복을 만들줄 아는 여인인지.. 근데 정우성 연상여인은 벌~~~~써 예전에 헤어졌어요.. 근데 이지아가 이쁘고 그런건 아닌데.. 정우성이랑 그림이 좀 되긴 해요...
28. 딴건모르겠고
'11.3.21 12:45 AM (58.145.xxx.249)이지아......진짜 남자얼굴같아요;;;
예쁜 연예인들이 널렸는데 왜 이지아랑.... 이해할수없는 정우성, 욘사마.....29. ....
'11.3.21 2:27 AM (59.187.xxx.59)그냥 빼도박도 못해서 사귄다고 공표한거아닌가요?ㅋ 아마 지진날줄 알았으면 그런 스캔들은 언론에 나오지도 않았겠죠. 분명 지진 나기전에 우리나라에 시끄러운 정치현안들이 많았었는데... 싸그리 잊혀져버렸네요. 기억속에서... 정우성도 전지현처럼 과대포장된 배우아닌가요? 뭘했는지 기억이 안나요. 지오다오 광고만 생각나는데...;;
30. 예전에
'11.3.21 9:18 AM (175.213.xxx.203)이지아가 한번에 떴을때,,무슨 시상식에서 본인이 직접 디자인한 드레스를 입겠다고 설레발을 쳐서 뭐입었나 봤더니..정말 이상한 드레스였어요
하얀드레스에 검은색 실로 자수를 놓고 그 검은 실을 끊지않고 길게 늘어뜨려 반지처럼 손가락에 끼웠던데 그거 보고 약간 사차원이구나 했어요
보기에는 좀 맹해보이는 구석이있는데 뭔가 속을 알수없는듯..31. 뜸 들이다
'11.3.21 9:33 AM (121.147.xxx.151)인정하는 거 웃기네요..
암튼 그러거나 말거나
이지아는 뭔가 거짓말로 일관된 미스테리한 사람이라 비호감32. ...
'11.3.21 9:40 AM (125.131.xxx.96)이지아도 좀 구혜선 같다고 느낀게 저도
본인이 디자인했다면서 옷이나 다른 물건,
그렸다고 그림 이것 저것 봤는데 다 그냥 별로였어요.
이지아 이것도 할 줄 안다 마케팅이랄까,
되게 의외긴 하네요.33. 별로
'11.3.21 10:26 AM (61.111.xxx.254)개인적 취향이니 뭐라하진 마세요 ^^;;
이지아 별로 안예쁘고 연기 발연기까지는 아니어도 잘하는것도 아니구요.
태왕사신기 때부터 별로였구요..
정우성도 그리 좋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정우성이 아까워요.
이지아가 불여시 같은듯..34. ...
'11.3.21 11:07 AM (121.129.xxx.98)요즘 정우성에게서 느끼합이 묻어나 참 잘생겼다하던 느낌이 사라지네요.
배용준 이나영 이야기 엑스파일에도 나와서 저도 모르게 엑스파일을 꽤 신뢰하게 되네요.
정-이는 웬지 너무너무 안어울려요.35. .ㅔㅐㅑ
'11.3.21 11:36 AM (113.199.xxx.249)엑스파일 보니, 허무맹랑하면서도 어느 정도의 신뢰성은 있지 않을까 혼자 생각해보아요 ㅋ
이지아편도 충분히 그럴만 하다는 생각도 들구요.
과거 행적이 좀 의심스럽다는.36. 이지아의 지적능력?
'11.3.21 11:51 AM (180.224.xxx.4)이지아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37. ..
'11.3.21 2:48 PM (119.70.xxx.148)저는 둘다 별 관심없기는 한데
거짓말이거나 소속사의 마케팅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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