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속옷하고 여성용품이

어디에? 조회수 : 556
작성일 : 2011-03-20 16:00:17
오늘 아침 화장실에 있던 제 속옷(브레지어)하고 생리대를
남편이 치우라고 정색을 합니다
베란다에 걸어둘수도 없어서 손으로 빨아서 수건걸이에 걸어놨거든요
생리대는 수건넣어두는 수납장맨위에 놓구요
아들이 중2이고 같은 화장실을 사용하는데 민망해서였을지..
서랍장에 넣어두고 사용하라는데
너무 강하게 말하니 기분나쁩니다
IP : 180.65.xxx.2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20 4:08 PM (1.225.xxx.123)

    속옷은 빨아서 빨랫대에 걸고 얇은 보자기를 한겹 더 씌워 말리세요.
    생리대는 수건장에 두더라도 박스에 담아 직접적으로 생리대가 보이게 두지 마세요.

    여성속옷이나 생리대를 남자들이 보는게 나쁘다는 의미가 아니고
    이런건 정말 집집마다의 구성원인 남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냐의 차이 같습니다.
    저희집은 속옷이나 생리대를 눈에 띄는데에 두더라도 별 싫은소리 안하는 집이지만
    님 댁에 남자들이 그렇게 받아들인다면 그 정도의 양보는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 2. 남편 말이 맞는거
    '11.3.20 4:09 PM (219.254.xxx.170)

    같은데요
    부끄러울껀 없지만 그렇다고 대 놓고 내놓을것도 아닌데요
    수건 걸이 옆에 브래지어는 좀 그렇네요
    아들이 중 2면 엄마가 신경 써주셔야 하는데 넘 신경 안쓰는거 같아 남편분이 화가 난거 같네요

  • 3. 베란다에
    '11.3.20 4:13 PM (58.232.xxx.225)

    걸어두는게 너 낫지 않나요.
    그리고 생리대는 당연히 안보이는곳에..
    전 당연한것 같은데요.

    남편이 보고 보면서 참다가 오늘에서야 터진것 같은데..

  • 4. 다양한생각들^^
    '11.3.20 4:49 PM (125.178.xxx.198)

    일단 전 속옷 그냥 베란다 빨래걸이에 말립니다. (햇볕에 말리는 게 여러모로 좋아서 가급적 통풍이 잘되는 베란다에 말립니다) 대신 다른 집이나 건너편에서 안보이게 빨래걸이 안쪽에 말리고
    바깥쪽에는 긴 수건등을 말려요.그리고 생리대 같은 여성용품은 욕실장에 작은 상자들 여러개 놓고 중형,소형들 구분해 놓습니다.중3인 아들이 있긴 하지만 여성들 생리대 사용하는 건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안보이는 곳에 놓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구요.
    생리 하는 딸과 저도 편리하게 집어 사용할 수 있어 좋구요...

  • 5. 제가 다 민망
    '11.3.20 4:50 PM (123.212.xxx.162)

    전 생리대 제 옷장 속에 두고 귀찮아도 하나씩 들고 가요.
    욕실이 습해서 두기가 싫어서요.
    그리고 욕실수납장에 가글부터 자질구레한게 많아서
    여성용품 두긴 적합치 않은거 같아요.
    속옷 빨아 널어두는건 부부욕실서나 가능한 일이고
    욕실을 공동사용해야 한다면 차라리 방에다 널어 두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7688 사은품으로 뭘주는게 좋을까요? 11 .. 2010/11/25 573
597687 거실에 카페트 깔아놓으셨나요? 1 카페트 2010/11/25 276
597686 소파에 볼펜 낙서 지울수 있는 방법 있나요? 3 오늘 이사... 2010/11/25 442
597685 안감 없는 옷을 샀더니 추운데 안감 대면 덜 추울까요? 4 중학생맘 2010/11/25 442
597684 초극세사 이불커버가 면 100% 보다 좋나요?? 6 이불커버 2010/11/25 914
597683 전세 복비 여쭐게요 2 세입자 2010/11/25 360
597682 개량한복.. 이슬. 2010/11/25 131
597681 슬프네요 5 ... 2010/11/25 594
597680 스타벅스 유리병 커피가 좋아요.. 9 dd 2010/11/25 1,855
597679 아들을 조정하는 어머님 5 @-@ 2010/11/25 702
597678 용인 동백이랑 구갈 잘 아시는분 조언좀.. 3 조언절실 2010/11/25 489
597677 올케가 시어머니김장받고 전화한통 못하냐는 시누님 글을 읽고 18 며느리입장 2010/11/25 2,367
597676 아이돌 노래라 아쉬워요.. 1 방송자주 2010/11/25 224
597675 양도소득세 신청 어려워요. 2 바보.. 2010/11/25 237
597674 남자친구 부모님께 인사가는데 작은선물 추천부탁드려요. 7 인사가요 2010/11/25 1,613
597673 대관령 황태라면이 단종되었다네요 8 삼양 2010/11/25 1,484
597672 님들 그거 아시나요? 37 참참참 2010/11/25 13,528
597671 어떤 카페에 가입하려고 어제 가입신청했는데 오늘까지도 가입승인이 안되고... 2 카페 2010/11/25 581
597670 부산 놀러갑니다. 부산 여행할만한 곳 추천 부탁드려요 부산 2010/11/25 206
597669 남양주 화도읍 사시는분 계세요?전세7천 가능할까요? 12 전세이사 2010/11/25 825
597668 직장내에서 여직원들끼리 시부모 혹은 시댁욕 자주자주 하시나요? 11 시금치 \".. 2010/11/25 973
597667 부산 자갈치시장 -> 부산 국제여객터미널 얼마나 걸리나요? 4 문의 2010/11/25 270
597666 이촌동 한가람아파트 2 으니 2010/11/25 843
597665 소녀시대 참 이쁘네요. 55 ㅎㄹㅇ 2010/11/25 7,391
597664 아동 성범죄자 8명 인터넷에 추가 공개 1 세우실 2010/11/25 238
597663 맨끝에있는 이 없으신분 있나요? 8 임플란트 2010/11/25 562
597662 혹시 해병대캠프 보내보신분 게세요? 4 사춘기상담 2010/11/25 444
597661 토요일 오전 서울에서 전주까지 버스 이용시 얼마나 걸릴까요? 2 주말 결혼식.. 2010/11/25 254
597660 내년 생각에 우울 3 우울 2010/11/25 789
597659 런닝머신에서 한시간가량 걷기중인데 발톱안에서 피나고 결국엔 발톱이 빠지려해요 8 어째 2010/11/25 1,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