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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당해~ 전화해서 왠 여자가 남편을 찾아요..;;
1. ㅇ
'11.3.20 10:21 AM (58.227.xxx.121)전화 개통하신지 얼마 안됐다는거 보니
아마 그 번호 전 주인이 그 여자 남편하고 바람난 상대거나 뭐 그런가보네요. ㅋ2. ㅡㅡa
'11.3.20 10:25 AM (210.222.xxx.234)그래도 벌써 한 4개월은 되었는걸요..-_-;;;
걍 그여자가 뭔 실수한 것 같은데, 사람이 상식적으로 실수를 했음 죄송하다고 해야지
전화 뚝 끊는 x 매너는 어디서 배워잡수신건지. ;;3. .
'11.3.20 11:24 AM (110.14.xxx.164)그 여자도 참 불쌍하네요 남편이 어찌 하고 다니길래..
4. 조심스레
'11.3.20 12:41 PM (175.114.xxx.247)정황상 혹시 사촌언니라는 분이 유부남을 만나는건 아닌지...
5. 더 황당
'11.3.20 12:47 PM (211.63.xxx.199)전 예전 처녀시절 같은 전화번호로 5년 넘게 써왔는데..
웬 40대 후반 정도 되는 아줌마가 제 핸폰으로 전화하자마자 다짜고짜 거기가 어디냐고 묻데요.
아니 핸폰으로 전화해놓고 거기가 어디냐니..전 어리둥절 했지만 "누구 찾으세요? 이건 핸드폰인데요?" 했더니..
그 아줌마왈..핸프폰도 사무실에서 쓰지 않냐고, 지금 어디서 받는거냐고 묻는겁니다.
황당을 넘어 막나가는 아짐 같더군요. 아무튼 뭐 어쩌겠어요
"전 지금 **동의 제 집이구요. 이 전화기는 제가 5년쨰 쓰고 있습니다" 라고 친절히 대답했지요.
그랬더니 그 아줌마 왈 "야이~ ㅅ샤ㅇ 녀 ㄴ 아~~~!" 이러구 전화 뚝 끊더군요.
참..인내심 갖고 친절하게 끊으려 했더니 되돌아오는건 욕이더군요.
그때야 처녀시절이니 제가 상황인지 파악인 안됐지만 주변에 그사건을 얘기하니 다들 남편이 바람난 아줌마의 전화인것 같다 말해주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