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씨가 채식한다고 말이많은데요....
얼마전부터 유기동물보호소에 꾸준히 봉사하구..
1회성 티비출연 보여주기가아닌 스케줄없는날 카메라없이 몇시간 봉사하다가요
봉사하다 혼자구석에 다른녀석들한테 괴롭힘당해 격리되어있는 불쌍한 믹스견을
너무안됬다구 처음엔 임보로 데려가서 그녀석이 고양이들과도 잘지내니 입양했어요
원래 다른보호소에서 8개월간을 믹스견이라고 입양문의도안들어오고 안락사시키려던
아이 이효리씨가 봉사하는보호소에 데려다놓은거라 이효리씨가 입양했다고얘기들었을때
너무 이효리씨께 감사했어요. 보호소에서 봉사하는거 정말 아무나못하는거구요
보호소에서 유기견아이들 돌보다보면 많은생각이 들어요
반려견키우는사람들은 많이느끼실거에요..처음엔 내개만이쁘지만 나중엔 유기견아이도 내자식같고
동네길고양이들보구도 마음아파 밥챙겨주게되구....
개고기먹는것만 비난할게아니라 육식하는거자체를 생각하게되더라구요
솔직히 육식안하는게 힘들어요 아시죠? 그래서 일반사람들도 완전끊진못하구
조금씩줄이잖아요..제가 아시는분들도 실패도했다 다시 시도하고 노력을많이하세요
이번에 논란이된 발언도... 이효리씨가 육식을아예안하구 채식주의자 선언한게 아니잖아요
반려묘 반려견 기르는입장에 유기견 보호소 봉사해보니 생명존중을느껴서
고기를 줄이고 채식위주로 먹어야겠다 한말가지고 그동안 한우홍보대사한걸
돈만받아먹고 뒤로 다른행동한다는듯히 생각하는게 저는 이해가안가네요
이효리씨는 삼시세끼 반찬에 한우가 올라와야되나요???
고기먹을때 우리농민들생각하구 질좋은고기먹구싶어서 한우먹는거지
일부로 외식할때나 배고플때 한우먹는거아니잖아요?
안그래도 요즘은 건강생각하구 고통스럽게 죽어가는동물들생각해서 고기줄이고 채식위주로먹으려구
누구나 노력하는데 그한디한거가지구 비난하는게 평소 이효리씨가 다른잘못을하구
밉게보여도 이번건 과하다싶네요
그렇게 욕먹을일도아니고 오히려 불쌍한 동물들생각해서 조금이나마 고기를줄이겠다는말에
이렇게들 비난하시니...
이효리씨가 유명연예인이여서 말한마디 한마디에 파장이큰게 사실이에요
그렇다면..그말한마디에 더 큰뜻이있는건 안느껴지시나요?
오로지...이효리는이제 채식만한다네..한우홍보대사왜했냐...자격없다는얘기는 그만하셨으면좋겠어요
말한마디가 이렇게 와전되고 다른뜻으로 생각하신다는거에 놀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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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씨가 왜 욕을먹나요?
나무 조회수 : 658
작성일 : 2011-03-20 08:22:17
IP : 118.37.xxx.19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른 시각에
'11.3.20 8:30 AM (218.50.xxx.182)욕먹는 이효리에 대한.....ㅎㅎ
어제도 이슈가 되었던지 대문글에 여러 의견들이 있군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2. 1
'11.3.21 3:59 PM (121.55.xxx.60)이효리씨 직접 발언은 아니였지만...소속사가 언론매체랑 인터뷰 과정에서 2개월 전부터 채식위주로 식단을 짰고 지금은 고기를 거의 끊었다.. 이런 식으로 기사가 났거든요. 유기견 기르시는 건 참 보기 좋지만 소속사의 과도한 언플의 폐해인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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