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갑상선암은 체르노빌 탓인가
http://h21.hani.co.kr/section-021005000/2006/04/021005000200604260606064.html
2006년04월26일 자 보도입니다.
일부 82님들의 지나친 조바심인가 싶었는데, 이런 기사도 있었군요.
이러니 방사능마스크 등이 품절되었네요. 홍삼등은 가격급등이고.
이러니 원전이 몇기나 있는 나라에서 요오드 제재는 13만 50000명 분만 비축해 두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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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기사에 한국에도 체르노빌 낙진의심이 있었네요.
참맛 조회수 : 1,021
작성일 : 2011-03-19 19:52:53
IP : 121.151.xxx.9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1.3.19 7:53 PM (121.151.xxx.92)http://h21.hani.co.kr/section-021005000/2006/04/021005000200604260606064.html
2. 긴수염도사
'11.3.19 8:48 PM (76.70.xxx.200)1991년도에 영동세브란스 분만실 앞에서 일주일 정도 있었는데
정말 많은 아이들이 문제가 있거나 사산되어 나오더군요.
또한 1990년대 이후 주위에 갑상선으로 고생하는 여자분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과학자들이 말하는 방사는 피폭 안전 수치는 병원용 X-ray를 기준으로 하는데
실제 원전에서 나오는 방사능은 훨씬 더 위험하다고 봅니다.
사람의 체질에 따라 혹은 간질환이나 당뇨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들이
임신을 할 때는 극미량의 방사능도 아주 위험하니 조심들 하시기 바랍니다.3. ....
'11.3.19 9:54 PM (58.145.xxx.249)임신때문에 정말 걱정입니다...
체르노빌때야 거리가 멀었지만, 지금은 바로 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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