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내년 여름 미국학교 5학년으로 갈 예정인데 오케스트라 활동

꼭 필요하나요? 조회수 : 545
작성일 : 2011-03-19 18:26:06
1. 내년 여름 미국학교 5학년으로 갈 예정인데 오케스트라 활동 꼭 필요하나요?
2. 한다면 어느 악기가 좋을까요?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예요.

지금 초등4학년이고 내년 가을학기 5학년으로 가서 2년동안 거주하다 돌아올 예정입니다.
미국학교 보니 오케스트라 활동을 많이 하더라구요.

지금 우리 아이들은 피아노를 하고 있지만 썩 잘 치지는 못해요.
2년동안 일주일에 한번 레슨받다가 매일 다니는 피아노학원으로 바꿨어요.
그래서 가기 전까지 피아노는 계속 시키고 싶은데
오케스트라 활동을 염두에 두려면 또하나 악기를 새로 해야 할듯 싶네요.

바이올린을 하려고 하는데 미국생활을 좀더 활기차게하려면 오케스트라해야겠지요?
영어는 작년까지 영국학교를 다녀서 별 문제없는데 자주 바뀌는 환경에 대한
스트레스를 음악활동을 통해서 풀어주고 싶거든요.

그밖에 미국생활을 초등고학년의 입장에서 어떤 것을 준비하면 되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IP : 125.177.xxx.17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1.3.19 6:47 PM (112.172.xxx.99)

    우리 아이도 플릇하고 피아노 열심히 한답니다

  • 2. 저희 아이는
    '11.3.19 8:38 PM (121.162.xxx.218)

    6학년때 가서 유스오케스트라 활동했어요. 어느 지역이신지 모르지만..학교엔 당근 있구요, 지역 오케스트라 주립 오케스트라..많으니 오디션 보고 활동하시면 될거예요. 저희 아인 학교 밴드하고 아이가 살고 있는 동부의 어떤 주, 주립 유스 오케스트라에서 풀룻하고 있어요. (아..지금은 관뒀네요. 12학년 올라가서리..) 근데 알아두셔야할 것은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신다면 반대. 저희 아인 방학때 나와서 대학교수님께 레슨 받고 갔어요. 그만큼 그자리 노리는 사람들 많고 해마다 오디션 다시 받아야하니까 연습 치열하게 해야해요. 좋은 오케스트라일수록 더그렇겠죠. 다른데는 모르겠고 울아이가 있는 지역 주립은 워낙 잘하고 잘난 애들이 많아서 스트레스를 푸는게 아니고 엄청 받고 다녔어요. 액티비티 때문에 가산점이 있어서 열심히 했지요. 사실 엄청 뛰어난 애들은 모르겠지만 울아이처럼 대충 똑똑한 애들은 뭐든 치열하게 해야 그레이드를 유지하니까, 음악이든 스포츠든 봉사활동이든 리더쉽이든, 학점이든...엄청 치열하게 해요. 잘하는 애들은 놀면서 하는지 모르지만, 미국애들 그런 활동들 공부할 시간이 적어서 하는거라던데..다른애들은 모르지만 울아이는 없는 시간 쪼개가면서 엄청 열심히합니다. 노는 시간 거의 없어요. 한국이나 미국이나 울아이처럼 보통보다 쫌 똑똑한 애들은 다 마찬가지겠지요 뭐. 옇튼 미국은 놀면서 대학가는 것 절대 아니라는 것. 제가 울아이 스케줄 보고 알았네요. 혼자서 먼 미국가서 애쓰는 것 보면 참..딱하긴하지만..또 다른 좋은 면도 있으니...에고, 얘기가 샛길로..^^;;

  • 3. ..
    '11.3.20 1:05 AM (24.167.xxx.59)

    잠깐 다녀 오시면서 아이들 활동을 시키는걸로는 베이스가 좋아요
    악기는 렌트 하시면 선생님과 의논 잘하면 학교 것 사용하게 해주십니다.(구입하기 쉽지 않아서)
    바이올린은 워낙 하는 아이들이 많아서 어지간한 실력 아니면 저 뒤에 앉아야 해요.
    연주회때 얼굴도 안보이고.
    베이스는 지원자가 많지 않아 지원하면 선생님도 좋아하시고
    일단 다른 악기보다 좀 쉽습니다
    전공이 아니라 미국 학교 체험으로 생각 하신다면 베이스 권해드려요
    배우기도 까다롭지 않고 연주회때 제일 잘 보입니다.^^
    미국 학교 오케스트라는 아이들과 잘 어울리기만 한다면 아주 즐거운 경험이 될거에요
    우리 아이들 어렸을때 생각하면 늘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오케스트라 하면서 있었던 일들,
    기금 마련 패션쇼도 했었고 디너쇼도 했고 선생님들과도 지금까지 친분 유지하고
    재밌었습니다.

  • 4. ...
    '11.3.20 2:14 AM (24.16.xxx.10)

    우리 아인 안하는데..^^;;;
    25명 반에서 5-6명 정도밖에 안하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7418 샤넬 2.55 백 가격 문의 8 샤넬 2010/11/24 5,633
597417 11월 24일 주요일간지 민언련 일일 브리핑 3 세우실 2010/11/24 131
597416 저도 남편이야기..아래...문자내용보고.. 1 남편 2010/11/24 917
597415 20일동안 어디에 넣어놓을까요 4 은행 2010/11/24 394
597414 브룩스 브라더스 싸이트에서 직접 구매해보신분 있으세요? 1 직구시도 2010/11/24 1,190
597413 난 왜 김치를 40포기나 했나? 6 나도몰라.... 2010/11/24 2,071
597412 발큰 우리 아들에게 맞는 부츠 좀 추천 해 주세요..ㅜㅜ 1 부츠고민 2010/11/24 169
597411 일하는곳에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는데 절 어떻게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어요 ㅠㅠ 1 라쇼몽 2010/11/24 607
597410 5살아이 수개념 어느정도가 평균인가요? 9 궁금 2010/11/24 969
597409 초등저학년 공부 어떻게 할까요 3 성적팍팍 2010/11/24 816
597408 그냥 넋두리 1 사는게 뭔지.. 2010/11/24 658
597407 8년 키운 강아지....제발 버리지 마세요. 13 북극곰 2010/11/24 1,873
597406 서울 아파트 근래 많이 떨어진 지역이 어디에요? 5 어디가 2010/11/24 1,401
597405 곰팡이 냄새 진동하는 옷장 2 곰팡이.. 2010/11/24 616
597404 zz zz 2010/11/24 179
597403 짜증날때 어떻게 맘을 푸시나요? 15 vmflgk.. 2010/11/24 1,737
597402 큰 애와 작은 애가 자꾸 싸우네요,, 1 애들때메.... 2010/11/24 322
597401 Vowel sound you hear dried가 뭘까요? 2 영어도와주세.. 2010/11/24 547
597400 침대 킹?퀸? 어떤 사이즈가 좋을까요? 16 ... 2010/11/24 1,548
597399 북한군은 전혀 피해가 없다네요 21 글로벌 호구.. 2010/11/24 2,511
597398 폰 보호에 젤리커버?가죽커버? . 2010/11/24 182
597397 골프화 사이즈와 여자가 신기에 주니어용도 가능한지 질문해요.. 3 죄송 2010/11/24 253
597396 여자 이쁘기만하면 된다는 놈들이 그나마 나은거 같아요... 18 요즘은 2010/11/24 3,052
597395 언어영역 질문에 관한 Q&A 게시판 아시는 분 수능 2010/11/24 230
597394 산부인과검사비용.... 2 검사비 2010/11/24 1,791
597393 월급 수당 얼마냐 묻는 시엄니.. 10 .. 2010/11/24 1,483
597392 서울인데도 다른 나라 일 같아요.. 9 연평도 2010/11/24 1,104
597391 아기 낳으면 의료보험공단에서 혜택이있나요?? 1 .. 2010/11/24 347
597390 이상하게 맘이 편한건?? 2 ... 2010/11/24 539
597389 재취업했어요 1 어떡해 2010/11/24 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