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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초기 증상 일까요???

주말놀자 조회수 : 2,621
작성일 : 2011-03-19 00:27:46
남편이 엊그제부터 얼굴한쪽이 아프고 귀까지 얼얼하다고
하는데 아무리 봐도 피부에 다친 흔적이 없길래
왜 그럴까 하기만 하고 아무 조치도 안 하고 있었는데 엊저녁에는 아파서 잠도 못 잤다고 하거든요.
갑자기 든 생각이
대상 포진이 아닐까..
요즘 스트레스 받을 일도 있고
과로로 살도 좀 빠지고 했거든요.
얼른 병원에 가 봐야 할 것 같은데
대상포진은 어느과에서 보나요????
대상포진 전문의가 따로 있나요????
IP : 180.230.xxx.9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19 12:29 AM (180.64.xxx.147)

    대상포진일수도 있지만 귓속이 아픈 것일수도 있어요.
    일단 무조건 내과로 가보세요.

  • 2. .
    '11.3.19 12:54 AM (222.111.xxx.39)

    1월에 몸 뒤쪽에 발진이 둥글게 뭉쳐 나길래 친구한테 들은 말도 있고 해서
    피부과 갔더니 보자마자 대상포진이라고 하더군요.

    그즈음 신경쓸일이 있어서 스트레스좀 받고 피로감을 느끼긴 했는데 특별한 증세는 없었고
    발진 발견하기 며칠전부터 왼쪽 아랫배가 가끔 쿡하고 쑤시는 정도였어요.

    작년에 고생했던 친구는 다른과에 갔다가 별다른 얘기가 없어 그냥 지내다 며칠후 피부과 가서
    통증이 좀 있었다고 저보고는 대상포진 의심되면 꼭 피부과로 가라고 했었어요.

  • 3. 발진
    '11.3.19 1:13 AM (63.224.xxx.52)

    몸에 벌레 물린 것처럼 발진이 쪼르르 난 곳이 있나 보세요.
    대표적 증세가 발진이래요.

  • 4. 볼거리
    '11.3.19 1:39 AM (210.106.xxx.233)

    아닌가요?
    볼거리 성인되서 하면 되게 힘든데
    후유증도 온다고 하던데요
    병원가셔야해요

  • 5. 제동생은
    '11.3.19 2:25 AM (211.209.xxx.204)

    지난 일요일에 턱쪽으로 해서 귀까지 아팠다는데 (정확히는 턱이 아팠던건 아니구요)
    아파서 잠을 못잤대요
    담날 혀 마비되더니.. 안면마비래요 ㅠ_ㅠ
    혹시 대상포진 아니라면 신경외과 쪽 바로 알아보세요 안면마비는 치료 빠를수록 좋대요

    묻어서 질문 좀;; 안면마비 유명한 병원 추천 좀 해주세요
    마산 창원 부산쪽으루요...

  • 6. ..
    '11.3.19 10:21 AM (180.69.xxx.163)

    대상포진이라면 수포없이 증상만으로도 피부과에서 금방 알아요.
    만약 나중에 얼굴에 수포 올라오면 크게 흉지기도 하니 얼른 병원가세요~

  • 7. --;;
    '11.3.19 12:16 PM (175.115.xxx.133)

    저희신랑이 지금 대상포진에 걸려서 치료중이에요..ㅠㅠ
    피부과에서 주사맞고,약받고 그랬어요.
    전 처음에 벌레에 물린줄 알고 버물리를 급히 찾았었네요..**;;
    등쪽인데 완전 빵빵하고 딱딱하게 부풀어 오른 발진이 쭈욱 7-8개가 있더라구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는데 많이 피곤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쉽게 걸릴수 있다니 역시 피곤이 쌓이면 안되는가봐요..
    원글님 남편분도 얼른 나으시길 바랄께요.

  • 8. 경험자
    '11.3.19 1:36 PM (125.214.xxx.254)

    제가 세달전에 대상포진 걸렸었는데요...
    처음에 귀뒤랑 뒤통수 있는데가 엄청 아팠었어요.
    한 이틀 그랬을까요?? 인터넷에 찾아보고, 냉찜질, 온찜질 해도 소용이 없길래, 밤새 끙끙 앓다가 사일째쯤 머리 뒷부분을 만져보니 큰 여드름 같은게 있길래, 피부과나 가야겠다 하고 샤워하는 사이에 스물스물 벌레 들어가는 느낌이 나면서 습포가 가슴까지 내려왔더라구요.
    암튼 전 바로 병원가서 열흘만에 치료했는데요...일단 아프실때 어서어서 가보셔요.
    정말 윗분 말씀대로 의사선생님들은 금방 증세만 듣고도 단번에 아시더라구요.

  • 9. 답글
    '11.3.19 2:36 PM (180.230.xxx.93)

    고마워요.
    오늘 아침에 꼭 병원에 다녀오라고 했는데
    자긴 그런거 아닐거라고 하면서 나가던데
    병이 누구 가려서 걸리는 것도 아니고
    남편이 자기몸 아프면 알아서 병원에 가지 ...망설이고 힘들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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