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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초음파...

... 조회수 : 721
작성일 : 2011-03-18 23:25:00
개인병원에서는 초음파 안하지요? 하나요?

대학병원에서 간 초음파 보려면 얼마나 들까요?

간염보균자예요..그것도 활동성 ㅠㅠ

부모님 다 간경화증으로 돌아가셨구

형제들도 다 보균자인긴 한데 저만 활동성이네요..

작은 외삼촌,약간의 건강 염려증 있는 분이라

보균자인데 몸관리 엄청 하셨거든요..

근데 간경화증 10 여년만에 작년에 간암 수술 하셧어요..

참나..나의 미래를 보는것 같아 암담해요...

전 보균자라는것만 알고 초음파는 한번도 안해봤는데

외삼촌 그리 정기적으로 검사받고 술도 안마시고

운동 꾸준히 하셧는데도 마치 정해진 길을

가는것처럼 암수술 하는거보니 참 씁쓸하네요...
IP : 59.26.xxx.22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18 11:30 PM (115.86.xxx.17)

    개인병원에서도 해요.
    하지만..정기검진쭉하셨던 제 이모 2년전에 2개월만에 돌아가셨지요.

    동네병원에서 하시더라도 가끔은 큰병원가셔서 체크 하심이 좋을것같아요.

  • 2. ..
    '11.3.18 11:31 PM (124.199.xxx.41)

    초음파 기계 있는 병원이면 가능하죠..
    하지만 판독하는 것은 의사의 능력이니, 가능한 잘한다는 병원이나 유명한 곳 찾아가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간기능검사를 피검사 이외에 초음파도 봐야하는 이유는
    간경변, 간경화 같은 변이를 보기 위함이라고 얼마전에 설명을 들었었는데...
    암튼..어지간한 검사 기능 갖춘 내과는 가능합니다.

  • 3. ...
    '11.3.18 11:32 PM (59.26.xxx.226)

    헉;;;그당시 이모 연세가 어찌 되셧는지요?

  • 4. ...
    '11.3.19 12:11 AM (115.86.xxx.17)

    60대 중반이셨어요.
    간염이 있으셨기에 꾸준히 초음파 받으셨는데
    병원에선 이상없는데 몇달간 자꾸 입맛이 없다, 살이 빠진다..본인입으로 걱정하셨어요.
    그래도 정기검진 받았기에 괜찮다생각하셨는데
    자꾸 환자가 증상이야기를 하니 더 큰병원가보라고 했다는군요.
    설에 만나서 살빠진다..입맛이상하다 하시더니
    벚꽃이지기도 전에 돌아가셨어요.
    수술하셨지만 회복이 안되셨지요.

  • 5. 어차피
    '11.3.19 12:39 AM (118.36.xxx.58)

    6개월에 한번 추적하는 거니, 서울대 병원이든 아산병원이든 간 전문의사에게 보이시는 게 좋아요. 활동성일때...먹을 수 있는 약들도 있고요.

  • 6. 간스캔검사
    '11.3.19 7:41 AM (124.49.xxx.87)

    간스캔검사라고 있어요. 초음파랑 비슷한데
    간경화가 얼마나 진행되었는지 측정해요.
    검사비는 보험적용하면 10여만원 정도하구요.
    기본적인 피검사와 함께 6개월에 한번씩 간초음파와 간스캔검사 번갈아 하고 있어요.
    참, 저희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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